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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장과 여교사

 

어느 날 여교사가 늦게까지 일을 하고
학교를 빠져 나가고 있었다.

그때 마침 교장 선생님도
차를 타고 집으로 가고 있었다.

교장은 여교사 앞에서 차를 세우고 말했다.

"이선생님..
같은 방향이면 타세요"


여선생은 몇 번 사양하다 탔다.


 

한참을 가다 차가 신호에 걸리자
교장 선생님이 물었다.

"마징가?"



 

여교사는 뭐라고 할말이 없었다.

다시 운전을 계속하다가
신호에 걸리자 교장이 다시금 물었다.

"마징가?"


 
여교사는
이번에는 말을 하지 않으면 안될 것 같아서
조용히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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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t (제트)"





이에 교장이 한마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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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막낸가?"


2010-01-18 21:58:48
506 번 읽음
  총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live2do '10.1.20 9:59 AM 신고
    ㅋㅋㅋ
    추억의 개그 잃어버렸던 내 동심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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