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드신다니 다행이래요.
..지만, 죄송스럽게도 [초딩박멸]을 위해서라도
이 아래 세번째 쯤 되는 자리에 있는
http://www.bcpark.net/bbs/329403
[nds] 니ㄴ텐도ds 에뮬레이터 좋아요 ← 이 낙서와
조금 더 아래에 있는
http://www.bcpark.net/bbs/328951
[요청] 새턴판 천외마경4 마법기사 레이어스(일) 크리스마스 나이츠 ← 이런 환칠이 없어질 때까지 또 당분간 과거의 유산 복원사업은 무기한 중지해야 될 것 같대요.
꼭 저의 친지분이 아니라도
"협조"님이라던가 "순수시대"님, "공화당"님 정도라도 어쩐 일인지 아실 거래요.
(좀해서는 묵히는데.. 정말 화났대요 -_- +)

그냥 익숙하지 못해서 땅파기 했을 수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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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cpark.net/bbs/324377 ← 이런게 아직도 버티고 있는 걸 보면
[요청] 이곳에 미연시 겜이나 좀 올려주세요 그래픽 좋은걸로 (내용무)
-- 스샷은 이른바 도촬, 패스트후드점에서 어떤 언니 스커트 속을 찍은 것..
rei055라는 아귀의 "미연시 겜"이란 필시 저어런 것이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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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마음으로 받아들이기에는
【그냥 놔두면 이곳의 모든 회원들이 저 (ㅊㄷ)모양이다.】고 하는 걸
"그러는 게 세상 다 좋은 거다"고 한통속이 되자는 뜻이 되겠대요.
그렇지만;; ..다른 분은 모르지만,
저는 저 ㅊㄷ이랑 "똑같은 인간"으로 여겨지고 싶지가 않대요.
(저만 그럴지, 저와 친지들만 그럴지, 또는 그 밖에도 꽤 많은 분들도 저 ㅊㄷ이랑 "똑같은 인간"으로 여겨지고 싶지가 않을지 저의 일존으로는 판단할 수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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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의 많은 분들을 위해서라도
저 ㅊㄷ이 탈퇴해서 없어지거나, 아디를 삭제당하거나, 저 ㅊㄷ이 작성한 게시물이 삭제처리되거나, 아니면 하다가 안되서 작년 말부터 이따금씩 나오는 "회원등급 이야기"처럼 등급/권한이 조정되서 제약을 받게 될 때까지
고집을 부려서라도 첨부물 붙는 거라던가 스샷 붙는 글은 더 안쓰고 스트라이크 할 거래요.
어쩐지 그림/사진이나 첨부를 끼워 쓰면
저 [rei055와 똑같은 짓 했잖아?] 소리를 들을 거라는 느낌이 와서 아주 싫대요.
(누군가 【사람은 다 똑･같･은･거지 뭐】라고 하면 아예 그 말, 상대방이 안한 걸로 쳐버릴 거래요)

여기는 와레즈가 아닙니다...
그거 한글화 되서 나왔던 RPG 아닌가요?
윈도우즈판으로 나와서 잡지 부록으로도 돌렸던 적이 있었던 것 같은데...
쥬얼시디로 한국에 꽤 많이 풀렸던 물건이라서 과연 마이너라고 불릴 수 있을지...
노에미님 복원하고 계신 작품들은 윈도우즈 시대 이전의 물건들을 원칙으로 하고 계시기 때문에
한국에서 천원 한 장에 살 수 있도록 한국의 유통사가 한글화해서 나온 한글윈도우즈판 게임은 요청할 수 있는 게 아니지 싶네요...
굳이 인터넷에서 다운로드하지 않아도 구할 수 있는 물건이니까
다른 것보다 요새 노에미님 볼썽 사나운 초딩들 깝치는 데 아무도 뭐라고 안하고 오히려 편드는 자세를 보이는 데 화나셔서 회원들의 자체제재가 확립되기 전까지는 무기한 쉬신다고 말씀하셨는데... 염치가 없어도 너무 없지 않으실지

헉.. 아무리 그래도 대놓고 뭐라 그러면 안되지요...
돌아버려가지고 비팍 사무실 와서 날뛰면 여기 사장님 입장이 난처해지는데
마음씨 고우신 노에미님 상심하시면 폐가 갑니다.
다같이 무시하는 걸로 넘어가죠ㅋ

오마이뿐 아니라 장장 뉴스에서도 원고 받아 주시면 안되겠냐고 사정하는데
그래도 구석에서 한국 응원해 주시느라 수고해 주시는 노에미님(선생님) 보기를 지 딱깔로 아는 개념이 나간 놈은 뭐라 씹어도 괜찮습니다. (-_-+
다 같이 가서 잡아가지고 다구리로 밟던지 차에 깔린 개구리로 만들어도 좋겠지요

호네님 오마이나 장장이 아니라 주니치 신문이지요.
예전에는 붉은 기 신문에서도 한두 달에 한 번씩 노에미님 칼럼이 올랐었지만
공산당하고 사민당 의원들 반전운동 공동연설 할 때 변사 맡아주신 이래로 알게모르게 메이저 되셔서 초선의원이나 시의원 교육하는데 종종 초청받으시기도 하고 그래서 주니치신문이나 TBS계 독립언론에서는 거의 중견급 오르셨잖습니까...
도쿄신문에서만 해도 대북평화문제로 노에미님 글을 작년에 네 번은 본 기억이 나는데...
지방자치와 생활문제에 대해 많이 쓰고 계신 분이시니까 니이가타나 이시카와에서는 더 많이 나왔었겠지요.
저야 노에미님이 한글로 기사나 옛날 게임 이야기 같은 거 써주시는 거의 유일한 홈페이지라서 여기 글이 좋지만 ㅎ

그런데 잔쓰 이건 무슨 듣보잡이 아직도 개기고 있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친구들이 어쩌구 하는 거나 포항 나왔다는 게 뭐라고 그러는 거 보니까
저희 오빠 세대가 해병 402기 있던 시절 사정은 들은 적도 없어 보이는데...
남자라면 방위 나왔거나 면젠가 보죠.
남의 이야기 하면서 공갈만 뻥뻥 치는 거 보면 ㅎㅎㅎ
...어쩔 수 없는 인간말종이니까 이쯤 하고 냅두세요.
상대하면 바이러스 옮습니다.

402기면 1981년쯤에 입대하셨으면 나이가 50줄은 되셨겠네요. 그런분을 오빠로
두셨으면 님도 나이가 40대 중후반이란 소리신데. 말씀하시는게 상당히
신세대 시네요. 누가 공갈치는건지는 대화해보면 알겠죠.
연락처 하나 남겨주십쇼.

전.. 삼주 걸리던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