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체중 위험 34%나 높아져
할머니, 할아버지의 손에서 자라는 유아들이 과체중이 될 위험이 월등히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CL) 연구팀은 3세 유아 1만2천명의 데이터를 분석해 이러한 내용의 연구 결과를 15일 국제비만학회지에 실었다.
보고서에 따르면 조부모가 손자 손녀를 돌볼 경우 부모가 양육할 때에 비해 과체중이 될 확률이 최고 34%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파트타임으로 돌볼 경우 과체중 확률은 15%, 풀타임으로 돌볼 경우 과체중 확률은 34%나 높아졌다.
반면 보육시설이나 보모에게 맡겨진 유아들은 비만 위험성이 증가하지 않았다.
연구팀은 "누가 보육을 맡느냐가 유아의 체중에 미치는 영향에 관해서는 그동안 연구가 거의 없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연구팀은 "직장 때문에 자녀를 맡길 경우 할머니, 할아버지가 최선의 방안으로 여겨지고 있다"면서 "이번 연구결과는 양육을 맡는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음식과 운동 등에 대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연구팀은 이어 왜 조부모의 양육이 과체중을 유발하는지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분석이 필요하다면서 "손자 손녀의 응석을 받아주고 신체적 운동을 덜 시키는 것이 주요 요인일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영국에서는 유치원생의 4분의 1 가량이 과체중 또는 비만으로 분류되고 있다.
최근 미국에서 실시된 연구에 따르면 과체중 문제를 갖고 있는 미국 어린이의 절반 가량이 2세 이전에 과체중이 된 것으로 조사돼 유아 때부터 식습관 등의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런던=연합뉴스) 이성한 특파원 =
ofcourse@yna.co.kr연합뉴스 기사전송 2010-02-16 00:24 최종수정 2010-02-16 00:43
출처)
//news.nate.com/view/20100216n00094네이트닷컴
김창덕 그 살만큼 다 할머니의 사랑입니다 (02.16 09:25)
댓글의 댓글 2개
김창덕 ㅋㅋㅋㅋ 밑에 뭐래는겨 ㅋㅋㅋㅋ 논리력 참 떨어지네 (02.17 08:08)
이형민
애완동물도 살찌우면 동물학대입니다 (02.17 01:29)
장혜선 추천 29 반대 2
나도 할머니 손에 자랐는데. . . . . . . 뚱뚱하지도 않고
그렇게 버릇 없지도 않고
촌에서 자라다 보니 초콜렛 사탕 과자는 먹지도 못하고 과일 많이 먹었는뎅
할머니가 나 이빨도 빼주고
밥 잘 못먹으니까 보약도 해먹이고
사람은 흙밞고 자라야 된다고 걸음마 할때부터 흙길 걸어다니면서
봉숭아 채송화 들꽃들 손으로 일일이 만져보게 하고 이건 무슨 꽃이다 알려주시고
참 아름다웠던 나의 유년시절
할머니 손에 자란다고 버릇없어 지는거 아니고 뚱뚱해지는것도 아님 사람마다 다름 (02.16 10:17)
댓글의 댓글 4개
배성언 훈훈 (02.17 10:17)
김민재 반대가 없는 훈훈한 베플. (02.17 05:32)
최지승 ㅠㅠㅠ (02.16 17:36)
조남두 돌아가신 할머니 생각나네요ㅠㅠㅠㅠㅠ (02.16 11:32)
송종현 추천 28 반대 6 막맥이니께... (02.16 09:06)
댓글의 댓글 1개
유인재 ㅋㅋㅋㅋ (02.17 10:00)
일반 댓글
이가을 나이드신분들이음식에조미료를많이넣는다고하네요 (02.17 10:25)
김현수 그냥 확률이 높아졌다는 연구결관데 왜들 이러실까... (02.17 10:21)
배성혜 헐 미치겠네 이거 누가그래 나랑싸우자 (02.17 09:20)
최종훈 애들이 좋아하는 동물성 식품 위주로 먹이시려니까 그렇지뭐.. (02.17 09:09)
국가현 추천 1 반대 0 백현인날씬해 (02.16 23:16)
조윤희 나랑 우리오빠 날씬해-0- (02.16 22:48)
박철우 황백현은 왜 날씬함? (02.16 19:15)
이혜령 할머니, 할아버지손에서 안큰나는 왜 뚱뚱한거야..... (02.16 18:59)
김수은 유승호는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2.16 16:00)
정진우 옛날
가난할 때 못먹고 산게 서러우셔서 손주들은 그런 설움 없으라고 시도 때도 없이 뭐 먹이시니까.... (02.16 12:36)
안상미 추천 2 반대 0
이상하네 ..요즘 할머니들은 잘 모르겠지만 나도 할머니 손에서 설울에서 10년을 넘게 컸는데..
군것질 잘 안하게 되던데;; 할머니가 과자 대신 국수 삶아주고.감자.고구마 쪄주고 누릉지 튀겨서 설탕 입혀주는것들만 먹었지 ...
돈가스나 피자 통닭은 먹은 기억이 그닥-_-(이모들이 왔을때만 사주었지..;;)해서 입맛은 애늙은이 입맛이였는데..
흠.. 지금은 할머니랑 살때는 살이 안쪘는데 할머니랑 살지 않으니깐 오히려 살이 찌더라 ㅡ_ㅡ;;
비만은 식생활인거 같다~망할 기자양반아.. (02.16 12:04)
박지수 그래두 할머니밖에 없음~ (02.16 11:23)
김민재 구하라는 어떻게 설명할껀데 (02.16 11:17)
나지수 울할머니 어릴때는 먹고싶다고하면 막 먹여주셨는데 ㅋㅋㅋㅋ
이젠 티비에 투피엠나오면 너도 저렇게 해봐라 이러신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 (02.16 11:17)
김도익 예외인거죠? 그쵸? 그런거죠? (02.16 11:14)
박지윤 나 왠지 알것같아........................ (02.16 11:12)
구수진 별로 내 주변은 더 말랐던데 애들이 . (02.16 11:08)
박인서 그래서 내가 뚱뚱한거였어 부모님을 욕하면 안되겠군 (02.16 11:05)
안영호 그래서 내가 뚱뚱하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눈물이 ㅠㅠ (02.16 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