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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명작] Cave Story - (( 2010.3.21 닌텐도Wii 로 리메이크 ))

 

제작자 : Studio Pixel(1인)
발매연도 : 2004 / 구동방법 : 압축을 풀고 DOUKUTSU.EXE 실행
가격 : 프리웨어 /
언어 : 한글화( 디시인사이드 고전게임갤러리 - 우주스크류) / 동작환경 : Windows ( Xp 호환)

일본의 한 개인이 5년간에 걸쳐 제작한 "동굴물어" 라는 게임을 그 작품성 하나만으로 해외 팬들이 'cave story' 라는 제목으로 영역해서 전세계에 알려지게 된다. 원제를 한글로 번역하면 '동굴이야기' 정도..


횡 스크롤 액션게임이며 그래픽, 사운드, 조작감, 스토리 등에서 나무랄데 없는 완성도를 보여준다.

Cave Story의 그래픽은 픽셀그래픽(Pixel Graphic) 또는 픽셀아트(Pixel Art)라 불리는 방법으로 제작되었다. 픽셀(Pixel)은 컴퓨터의 그래픽을 구성하는 가장 기초적인 단위로서 색을 가지고 있는 점을 뜻하며, 이로 그림을 그리는 것은 붓과 연필 대신 바늘 끝에 물감을 찍어 그리는 것과 같다. 그리고 놀랍게도, 이 게임의 제작자는 단 한 명이다. 단 한 명이 5년이라는 기간에 걸쳐, 픽셀 그래픽만으로 게임을 완성시킨 것이다. 얼핏 바보 같은 짓이라 생각 할 수도 있지만, 픽셀 그래픽이 주는 독특한 감각과 프레임 단위로 이루어진 캐릭터의 부드러운 움직임을 보노라면, 웃음 대신 감탄이 나올 것이다.

게임의 진행 방법은 점프와 공격을 기본으로 다양한 아이템으로 변화를 주게 된다. 연속 점프나 잠시 하늘을 날수 있게 되는 변화가 그것이며, 이러한 행동을 적절히 사용하게 만드는 레벨 디자인이 조작에 즐거움을 더한다. 더불어 맵의 곳곳에는 숨겨진 아이템이 존재하며 스토리의 뒷이야기를 들을 수도 있다. 덕분에 맵의 이동이 잦은 어드벤처 게임이면서도 단조롭다는 느낌은 느낄 수 없었으며, 탐색할 거리가 많아 맵의 구성에 있어 빈틈을 찾기 힘들었다.

게임은 맵으로 나누어진 스테이지를 이동하는 방식이며, 전체적인 레벨 디자인은 낮은 난이도로 맞추어져 있다. 덕분에 일반적인 플레이의 난이도는 쉬운 쪽에 속하며, 속도감 있는 쾌적한 진행이 가능했다. 단지 빠른 속도감에 지나치게 비중을 실은 것인지 적들의 체력에 비해 무기들의 공격력이 높아서 가끔 보스전이 지나치게 짧아지는 등 밸런스 문제가 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보면 무난하게 즐기기에 좋은 수준이다. 또한 무기와 적들이 보여주는 이펙트 효과가 화려한 편이라 시원스레 쓸고 지나간다는 상쾌함이 특히 매력적이다. 참고로 게임이 쉽다고 불평 할 것을 예상한 건지, 높은 난이도[정말 어렵다]의 숨겨진 맵과 보스도 존재하고 있었다.

마지막으로 사운드를 보면, 과거 비트 음원을 사용한 만큼 웅장한 맛은 없지만 노래 자체는 훌륭하다. 게임의 몽환적인 배경에 잘 어울리는 노래들로 채워져 있으며, 개인이 하나씩 작곡한 만큼 조화롭다. 효과음도 박력 있게 표현되어 있어 액션을 잘 보조해주며 상황에 따라서는 효과음만 들리는 등 연출에도 신경을 쓴 모습이다.


5년의 제작기간에 걸맞게 멀티엔딩과 진엔딩이 존재합니다.

# 진엔딩 조건입니다. #

1. 미궁에서 부스터 박사가 떨어지는 곳이 있습니다. 거기서 박사를 쌩까고 (..) 그냥 진행해야합니다.
나중에 어떻게 살아돌아와서 고출력 부스터를 줍니다. 필수아이템
:부스터 박사가 죽는걸 보게되면 진엔딩 루트를 벗어나서 컬리 살리기가 불가능 - 밧줄이 안뜸


2. 필수까지는 아니지만, 대농장 전의 그 올라가는 필드.
거길 잘 뒤져보시면 비밀공간이 있습니다. 여기서 보물상자 열고 타이머를 획득하시면 좋습니다.

3. 반드시 컬리를 살려야합니다.

(컬리 살리기)------------------------------------------------------------------------------------------------------------------------------

1. 코어와의 전투 (컬리가 산소통 주는..) 전에, 즉 고장난 로봇한테 말걸기 전에
코어 바로 앞까지 가서 맵을 자세히 보면 바닥에 반짝거리는게 있습니다. 그걸 줍고, 전투합니다.
전투가 끝나고, 쓰러진 컬리에게 주운 아이템을 사용합니다.

2. 하수구 스테이지입니다. 다 평소와 같이 진행하시다가, 막판에 집중하셔야합니다.
하수구 거의 끝에 오징어들 막 있고 ⓞ모양인 곳이 있습니다. 거기서 아무 조작도 안하면 밑으로
내려가서 바로 보스전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1시방향을 계속 보시면 왠 집같은게 하나 있습니다. 어떻게해서든 올라갑니다.
(그냥 내려가면 절망적 멘트가 뜹니다. 세이브&로드 노가다라도 하시길 ;;)

집에 들어가서 컬리를 눕히고, 반드시 물을 빼줘야합니다. (눕혀만 주고 그냥 나오면..)
집을 샅샅이 뒤져보면 방법이 나오니 직접 찾아보세요.
여담으로 하수구 보스를 한대도 안맞고 잡으면 뱃지를 하나 줍니다. (쓸모없는)

3. 한동안 안보이다가, 대농장 병원에서 컬리를 만납니다.
그런데 모종의 이유로 이대로 진행은 안되는군요. (왜일까요 ^_^)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키워드는, 아서의 묘지가 있던 그 필드에 있습니다.

처음 갔을때 '왜 안올라가지지?' 하고 생각하셨던 문이 오른쪽 구석에 있을겁니다.
이 문을 열고 들어가면 (총 2번?)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직접 하면서 알아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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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컬리가 없으면 귀찮아집니다. 2번의 올라가는 필드에서 시작지보다 밑에있는 집에 가보시면
왠 난쟁이들 집이 있습니다. 남편이 안들어오니까 찾아와라~ 정도 요구를 하는데요.
이 남편은 어디있을까요? 아서의 묘지에서 눈이 뚫어져라 보시면 뭔가가 얼쩡거리는게 보일겁니다.
주워다가 집에 데려다줍시다. 나이프와 새로운 무기를 교환해줍니다.

5. 변이 코어까지 물리치고 도망나올때 집에 들어갑니다.
원래는 그 상황에서 문이 안열리고, 필드 다시시작하는 기능 뿐이지만..
3번의 조건을 충족하시면 (1번도 사실 필수) 바닥에 왠 구멍이 나있습니다.
들어가시면 지옥이 펼쳐집니다. 지옥을 통과하면 비하인드 스토리+진엔딩입니다.
무려 컬리와 팀플레이가 가능한 스테이지지만, 난이도가 상당합니다.


# 기타 팁 #

혹시라도 머신건으로 교환하신다음에

진행하셨다면 다시 처음부터 하셔서 머신건으로 바꾸지 마시고 진행해보세요. 배수로의 물고기보스

물리치고 마을로 다시 오셨을때 아서의 집으로 먼저 가셔서 부스터 2.0 받으시고요 부스터 이용해서

그 게임 시작할때 있었던 첫번째 동굴에 처음얻었던 무기 있던 곳으로 가보세요. 폴라스타(권총)를

아주 강력한 무기로 바꿔줍니다. 이 무기하고 부스터 2.0만 있으시면 마지막동굴하고 일반루트

마지막 보스쯤은 손쉽게 클리어 하실 수가 있습니다.

- 부스터 박사 만나는 곳은 머신건 레벨3가 아니어도 점프로 지나갈 수가 있습니다.
점프하기 직전에 바닥에 빨간 표시가 있습니다. 달려가시면서 빨간지점에서 점프하
시면 됩니다.


# 진엔딩 루트 진행 팁2 #

먼저 코어 가서 견인 밧줄얻고, 컬리 묶고 같이 갑니다. 그담에 수로에 있는 문에 꼭 들어가서 컴퓨터랑 말하세요. 그리고 계속 말하다가 노트 읽으면 HOW TO 침수 CARE을 배웁니다. 그담에 컬리한테서 물을 빼내고 말을겁니다. 그리고 한번더 걸고 여기다 두고 가시겠습니까? 할때 NO하세요. 그럼 데리고 감. 그리고 물고기 죽일때 한대도 안맞으면 우주인 모형이라는 아이템을 얻습니다. 그건 아이템창 가보면 있구요. 부스터한테 2.0 받고 부화장 복도로 갑니다. 카즈마하고 얘기하고 그 리틀가족 부인한테 말걸고 위로 올라갈때 간판 옆으로 들어가면 니쿠마루 카운터 줘요. 그거 쓸데 있음. 그리고 대농장가서 밑에 보면 컬리 있음 말걸고 옆에 크툴루 한테 말걸고 쉼터로 가서 낚시 하러 가는 애한테 말걸고 밑쪽에 물에가면 그애 있음 그애한테 말걸고 양동이에서 물건 훔친후 < 쪽으로 가면 문있음. 아더의 집으로 간다고 하고 ... 걍 생략하도록 하져 제 1 감옥 에서 나오면 편지 읽고 나가서 아까그 물 옆에 전송실로 가요. 아더의 집 간뒤 미미가 마을로 나와 묘지로 들어가서 위에 문 들어가서 버섯배찌 얻은후 버섯배찌 아이템창에서 눌르고 다시 말거세요.
그럼 싸움 시작. 싸워서 이기면 나와서 리틀맨한테 말걸고 다시 대농장으로갑니다. 컬리한테 마피뇽 사용하고 한번더 말걸어서 철의 인연을 받습니다.그리고 내려가서 네메시스 꼭 바꾸세요 그리고 위로 다시 올라가고 슈 엄마 퀘스트 다깨고 2.0 돌려받고 위로 로켓타고 올라가면 모든 무기 레벨 1이 됨. 힘들게 깬후 왕의 옥좌 들어가기전에 위로 쭉 올라가면 템이 많습니다. 그리고 닥터까지 다죽이고 코어도 파괴한뒤 내려옵니다. 그때 떨어지지 말고 조립식 주택으로 들어가서 저장하고 밑으로 내려가면 진짜 보스 '포로스' 가 나옵니다.


출처 ///pig-min.com/tt/681 님의 리뷰

멀티엔딩이 4개에 진엔딩도 존재한다고 합니다. 3월 21일에 닌텐도Wii용 'Cave Story Wiiware' 로 발매되었다고 하는데 정말 대단하군요. 저도 진엔딩 보려고 다시 시작하려고 합니다. 아래 그림은 팬아트인데 멋지군요.



2010-03-15 03:23:31
1777 번 읽음
이 글에 총 1 개의 파일이 첨부되어 있습니다.
  총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냠냠냠 '10.3.15 7:26 AM 신고
    으음...
    조작감도 괜찮고...

    잘 만든 게임이네요.

    거기다 한글화까지... ↓댓글에댓글
    • ㄴ 1. 드럼이 '10.3.16 3:14 AM 신고
      제작자의 노고에 빠져드는 게임 입니다.
  2. 2. whalbum '10.3.15 7:51 AM 신고
    재밌어
    보이네요 ↓댓글에댓글
  3. 3. notbadpark '10.3.16 1:29 PM 신고
    아.. 훌륭한 자료네요.. ↓댓글에댓글
  4. 4. damyo '10.3.17 10:02 PM 신고
    재미있는데요..

    단시간에 끝내는 타임어택도 가능할 것 같은 게임.. ↓댓글에댓글
  5. 5. 벽돌깨기 '10.3.21 3:36 PM 신고
    감사합니다 ↓댓글에댓글
  6. 6. 폭주연산군 '10.3.22 8:28 PM 신고
    댓글이 훌륭한듯.. 한번 해보고 싶군요.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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