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우선은 기업의 논리보다는 우리 각 개인의 논리가 우선시 되어야 한다 생각해요.

기업등지에서 이런 토론을 내게 하는 이유는 한가지 이유죠?

자신의 이익에 해가 되기 때문이죠.

그런데 그 해가 되는게 다음이란 회사이고 우리가 다음에 속해있기때문에

우리가 피해를 본다는 거잖아요.. 그쵸? 여기까지 제 논리가 틀렸다면 반박해주세요.

그런데 한가지 좀 이상한 생각이 드네요.

소프트웨어를 보더라도 기업과 공공기관의 경우 정품을 써야하잖아요

반면 개인이나 학교에 대해선 어느정도 어드밴테이지?가 적용이 되죠.

결국 기업과 기업의 관계는 서로 먹거나 먹히거나.. 아니면 서로 공존해야 하잖아요.

지금 다음의 온라인 우표제는 솔직히 어떤 생각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지금상황으로 봐선.. 서로 공존의 입장이 아닐까 합니다.

다른 기업들은 그것이 잡아 먹을려는 것인양 바라보는것이고요.

기업에 대해서 유료화를 시킨다는점에선 환영합니다.

하지만 개개인에게 까지 정책이 바뀐다면 사용안하겠죠.

근데.. 과연 저런 우표제를 통해서 다음에서 말한 스펨메일이 없어질까요. 줄어들까요..

몰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