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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메이지 최초의 韓[가라/카라]반도 점령

 
몇 년 전에 노_무현 대통령도 연설하신 바 있지만
사람도 못사는 바위섬, 독도에 굳이 끈질기게 집착하는 건
독도가 대한제국 영토 가운데 제일 처음으로 일본제국의 영토로
넘어간 땅이기 때문이랍니다.

역사적으로는 고려/코마의 기항지, 발해/고려국의 연락처였으니
지금 세월로 치자면 조선인민공화국의 땅이 되어야 맞지만
북한이 요새 힘이 없으니까..

(고구려가 아닙니다. 高麗라고 쓰고 고마, 코마라고 읽는 거에요.
고구려는 한족들이 句/성을 쌓고 싸우는 오랑캐라고 붙인 이름..)
고려 민족 대대로 울릉도와 독도를 영유해온 건

【근대 서양의 제국이 침략해오기 전의 역사라서 의미가 없다】라는
법실증주이적 해석을 하더라도

李왕조의 26대 임금, 고종 임금이 1894년 갑오경장 이래 근대적 법제를 도입해서
1897년, 연호를 광무로(光武) 새로하고 개혁을 일으켜서
황제의 자리에 올라, 대한제국(大韓帝國) 수립을 선포했대요.
(곧 근대국가가 됐다는 뜻)

대한제국의 수립에는 당시, 러시아 제국이나 프랑스, 독일, 미국, 영국도
공인하고 국가원수 명의의 축전과 의전 사절단을 파견했으니
고종황제가 근대적 국가의 원수가 되었다는 점에는 이설이 없지요.

그리고 제국수립 3년째인 1899년, 대한제국 헌법이 제정되서(대한데국 국제)
이하 법률들도 착착 정비되어가서..
1900년, 세계에 대한제국의 영토를 표시하고 선언하게 되었답니다.

1900년 당시, 울릉도와 독도에 대한 영유권 선포하고
관찰사를 파견해서 부두를 만들었으니까

【무주물 선점】이라고 하더라도 대한제국의 땅이지요..


 앞서 일러드린 것처럼, 한족들은 朝鮮이라고 쓰는
자오지 한웅의 자손이 단군의 자리에 올라 다스리던 쥬신 제국에서는
(聚愼: 吳나라 발음으로는 취신.)

지금의 韓반도를 『가라의 땅』, 『카라의 땅』으로 불렀답니다.(ㅋ비슷한 발음)
그리고 쥬신 제국을 재건한 추모성왕의 코마제국/고려제국은
지금의 원산 땅에 이르는, 남경부를(동서울) 설치하고 남경태수에게
우사의 땅과 그 부속 섬을 다스리게 했대요.

동쪽 바다건너 카가의(加賀) 나라를 개척하고, 책이나 옷감을 수출해서
그곳에서 많이 나는 은을(銀) 받아오는 기항지로 쓰나라, 코마/고려 사람들이
나무도 옮겨 심고, 조그만 마을도 만들고 했는데..

신라가 가라반도의 남부를 통일한 뒤에도
지금의 포항 땅에서는 우사의 나라에 배타고 가기는 아주 힘들었대요.
그러다 보니, 본토는 어찌 됐건 옥저(고려 제국령) 사람들이 멀쩡히 살고 있었는데..

남부를 통일한 신라에서는 이걸 신천지라고 "우산국 정벌기"를 남기고 있답니다..

.. 좀 길어질 것 같아서 나눠 쓸게요..


치세
2010-04-01 20: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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