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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 개나 말은 누구나 아침저녁으로 보기 때문에 있는 그대로 그리지 않으면 안 됩니다

 
"개나 말은 누구나 아침저녁으로 보기 때문에 있는 그대로 그리지 않으면 안 됩니다.
하지만 귀신은 형체가 보이지 않으니 아무렇게나 그려도 아주 쉽습니다."
(한비자)
검찰은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막강한 힘을 헛발질과 자책골을 넣는데 쏟고 있다.
권력의 충견으로 전락한 그들은 한명숙 총리의 무죄가 확실시 되자
선고 하루 전인 8일 별도의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을 제기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부가 총동원 돼 한명숙 총리에게 칼끝을 겨누고 있는 형국이다.
김준규 검찰총장은 취임 초기부터 수차례 '별건수사 금지' 원칙을 강조했다.
그런데 검찰은 자신들 스스로 그 원칙을 위배하고 있다.
골대가 어느 쪽인지도 모르고 헤매는 검찰을 보면서 노무현 대통령이 왜 그토록
검찰개혁을 외쳤는지 너무도 가슴에 와 닿는다.

서울시장 경쟁자인 한나라당 나경원은 법적으로는 무죄지만 도덕적으론 유죄라고 더러운 입을 놀린다.
공권력이 권력의 편에 서서 개 노릇을 할 때 그 피해는 힘없는 민중이 고스란히
떠안아야 한다는 것을 상기하고 6월2일 선택의 중요함, 참여의 중요함이 무엇인지 확실히 보여 줍시다

[시론]한명숙 전 총리 무죄판결이 말하는 것

출처) //news.nate.com/view/20100410n00109
//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4100026505&code=990303
네이트닷컴, 경향신문


치세
2010-04-10 14:55:14
579 번 읽음
  총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교사만세 '10.4.11 3:25 AM 신고
  2. 2. 쿠쿠 밥솥 '10.4.12 12:53 AM 신고
  3. 3. 교사만세 '10.4.12 3:18 AM 신고
  4. 4. 유리사탕 '10.4.12 8:37 AM 신고
    조금 문제가 있네요
    내용도 보이나요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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