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 없이 사는 사람이라는 말이

 

과거 어느 세대에서는 미덕처럼 들렸던 적도 있었습니다

 

세상이 복잡 해 지고 먹을 것을 두고 다툼도 심해지니

 

자식들이나  후배들에게 법 없이 살라고 절대 말 못하는 세상입니다

 

그래

 

최소한 법 위에 잠 자다 법의 보호조차  못 받는 그런 삶은 되지말자

 

그런 세상입니다

 

법을 다루는 사람 판사 검사 변호사.....그들 말고 법을 가지고 장난치고 사고치는 사람들은 바로

 

상습범법자들입니다

 

법률가 빰칠정도의 법률지식에 어떤때는 혀가 내둘러집니다

 

역설적으로 말하면 법률가들 =도적놈 이라는 등식이 성립 되어지는 것 종종 봅니다

 

그래도  많이 배우고  먹고 사는데 걱정없는 그 사짜 드가는 인격들을

 

믿고 의지 하고픈 것도 사실입니다

 

근데.... 다 도둑놈들이네

 

 

도둑 잡으라 캤디만 거서 배웠나

 

도둑 매 한가지네...

 

같이 술쳐묵고 호형호제 하디만 손가락질하며 도둑놈 정신이상자라카네..

 

깨끗한 드레스 셔츠 바쳐 입고 넥타이 쳐 메고 깔끔하게 해 쳐자셨나...

 

법관들의 양심이라는 것 좀 보자

 

그라고 반말 쫌 하지마라...

 

배운 사람들이 입이 그라믄 되것나...

 

니가 왕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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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 발바리 '10.4.23 12:17 AM 신고
   정의라는 것에 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네요... ↓댓글에댓글

1. 1. 정의라는 것에 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네요... 발바리 '10.4.23 12:1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