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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10%.] 우체국예금의 힘… 50조원 처음 돌파

 
시중은행의 비교구로 국민은행이 들어진 건, 대한민국에서 제일 자본규모가 큰 은행이라서 그럴 거래요.
우체국 다음으로 안전한 은행이라고..
신용등급이 낮은 서민(연소득 2200만원이었나..) 한정이고, 300만원까지만 우대금리 적용하는 거지만..
연30만원 덤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 거라니까 써보세요.
적금 금리 연 10%. 1998년 외환위기 때의 얘기가 아니다. 오늘 나온 정기적금 상품의 금리다. 시중은행(평균 3.4%)의 3배나 된다. 우정사업본부가 신용등급이 낮은 서민층을 대상으로 내놓은 ‘우체국 새봄자유적금’이다. 기본금리(연 3%)에 우대금리(연 7%)를 합쳐 총 연 10%의 금리를 제공한다. 가뜩이나 우체국예금에 돈이 밀려들고 있는 상황에서 나온 파격 상품이다.

“금리 0.1% 더 준다고 해도 실제 서민에게 돌아가는 건 몇 푼 안 됩니다. 적금이자로 리어카 한 대 정도 살 수 있게 해주자고 생각해 우대금리를 7%로 정했죠.”(우정사업본부 예금사업단 강연중 사무관)

1인당 가입 한도인 300만원을 매달 25만원씩 나눠 넣으면 연 이자가 16만원, 첫 달 한꺼번에 넣으면 30만원이다. 우체국 창구에서 신용정보 조회를 거쳐, 신용등급 7~10등급으로 나온 사람만 가입이 된다. 이 적금을 들고 싶으면 서둘러야 한다. 1만3000명이 차면 더 이상 안 받는다.

이 적금이 나오면서 안 그래도 요즘 돈이 넘치는 우체국예금은 규모를 더 키울 전망이다. 이미 지난달 말 우체국예금 잔액은 사상 처음으로 50조원을 넘어섰다. 올 들어 석 달 사이 9000억원이 넘게 들어온 것이다.
 
과거 우체국예금이 갑자기 불어나면 경제가 불안하다는 신호였다. 98년 외환위기나 2002년 말 카드대란, 2008년 말 금융위기 때 우체국예금 잔액은 가파르게 올라갔다. 국내 유일의 ‘원금 무제한 보장’이 되는 절대 안전 예금이기 때문이다. 금융이 불안하다 싶으면 시중자금은 국가가 원금과 이자를 보장해주는 우체국예금으로 몰렸다.

올해는 예전과는 약간 다르다. 경제 전체가 불안하다기보다는 지방 저축은행의 잇따른 도산 영향이 컸다. 특히 지난해 말 전일저축은행이 쓰러진 뒤, 지방저축은행 부실을 걱정한 사람들이 대거 우체국예금으로 몰렸다. 시중은행 예금금리가 확 떨어진 것도 우체국예금의 상대적인 매력을 키웠다. 우체국예금 중 챔피언정기예금의 경우, 1년제 기본금리가 연 2.8%지만 우체국장 우대금리를 포함하면 연 3.5%다. 국민은행의 정기예금 금리(연 3.2%)와 비교하면 약간 높은 수준이다.
 
예금 규모가 커지면서 그 돈을 어떻게 굴릴지에 대한 고민도 커졌다. 우정사업본부는 대출 기능이 없다. 싼 이자로 예금을 받아 비싼 이자로 대출해주는 돈장사를 할 수 없다는 것이다. 원금을 보장해줘야 하므로 위험한 자산에 많이 투자할 수도 없다.

대신 고객으로부터 받은 예금 중 절반 이상을 다른 시중은행 정기예금에 넣어둔다. 여기에서 얻는 금리 차이가 0.3~0.5%포인트 정도 된다. 은행들이 우체국예금에 대해서는 충당금을 쌓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일반 정기예금보다 금리를 더 주기 때문이다.  

또 30%가량은 국공채나 우량 회사채(A0 등급 이상)에 투자된다. 주식에도 투자할 수 있지만 법에 따라 그 비중이 5% 이내다. 주식에 간접투자한 건 전체의 2% 정도다. 예금자금운용팀 이상헌 사무관은 “금융위기 때는 수신이 많이 들어와도 고금리로 돈 맡길 곳이 많았는데, 요즘 같은 저금리 시기엔 운용하기가 어렵다”고 말한다. 새봄자유저축의 경우, 정부로부터 받은 예산에서 일부(21억원)를 떼놨기 때문에 고금리를 주는 게 가능하다.

우체국예금의 고객 중엔 고령자가 많은 편이다. 50대 이상 고객이 전체 예금 중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우정사업본부는 고객층을 넓히기 위해 20~40대를 주요 고객층으로 하는 맞춤형 예금상품을 7월 내놓을 예정이다. 봉급생활자와 신용카드 가맹업체인 개인사업자에게 우대금리를 얹어주는 요구불예금·적금·정기예금이 그것이다.

[중앙일보 한애란]
중앙일보 기사전송 2010-04-22 00:17
출처) //news.nate.com/view/20100422n00118?mid=n0308
//article.joins.com/article/olink.asp?aid=3695734&serviceday=20100422
네이트닷컴, 중앙일보

이주형
솔직히 예금도 예금이지만
택배는 우체국 택배가 짱......
친절하게 꼬박꼬박 연락해주고
죄송하다고 경비실 맡겨주라면 경비실가고
경비실아저씨가 성질내면서 안받은다하면 다시전화해서 어떻게 해드릴까 물어주고 내일오면 안되냐니까 알았다면서 내일 연락준다하던데...
다른택배였음 경비아저씨랑 대판붙고 택배 집앞에 떨구네 마네 할텐데 (04.22 13:58)

댓글의 댓글 20개

* 박정아
우체국 택배 정말 좋아요! :) (04.23 00:05)

*장성훈
진짜 우체국택배 짱임. 일단 택배오는날 오늘 온다고 문자오고, 오기전에 확인, 와서 확인..장난아님..그리고 배송추적도 완전 빠르고 정확;; 다른 택배사는 비교하면 안됨; ㅤㅊㅚㄱ오임;;;; 주소 잘 몰라도 정확히 도달함 (이거 정말 신기했음;;ㅋ) (04.22 18:51)

*김화녕
인정, 우체국택배. (04.22 18:27)

*김자영
우체국 택배 정말 최고!! >_< 친절함은 물론 사전에 꼬박 꼬박 배송관련 문자 보내주고 택배 속도도 빠르며 정확하고 완전 감동! (04.22 18:25)

*박주현
진짜 대박....우체국택배가 최고인듯.... 다른택배들 막 밤10시 초인종눌러대고 ㅠㅠ (04.22 18:08)


정준화 추천108 반대1
우체국예금이야기는 아니고... 우체국 택배 자주이용하는데 싼건 아니지만 서비스며 꼬박꼬박 문자메세지 연락전화 배달기사님 친절도 등등 보면 택배계 최고인듯 .... (04.22 13:52)

댓글의 댓글 7개
*김자영
됐고, 우체국 택배, 택배 업계 단연 최고! 우체국 택배 정말 최고!! >_< 친절함은 물론 사전에 꼬박 꼬박 배송관련 문자 보내주고 택배 속도도 빠르며 정확하고 완전 감동! (04.22 18:26)
*안병섭
정말 우체국택배는 최고 ㅎㅎㅎ (04.22 17:21)
*이경환
택배는 비정규직~ 우체국은 공무원급 정규직 (04.22 17:13)
*안세희
택배가 오니깐 설레이시지 않을까요? 저도 그렇던데 ㅋㅋㅋ (04.22 15:13)
*안지향
정미님 왜 셀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4.22 15:11)

안재석 추천92 반대14
우체국 예금 / 우체국 택배 / 우체국 우표 / 이용하는 1人입니다 ♬짝짝짝♬ (04.22 12:51)

댓글의 댓글 14개
*김지혜
ㅋㅋㅋ귀여우시당ㅋㅋㅋ추천해요 ㅋㅋㅋㅋㅋ (04.22 19:07)
*장성훈
↓ㅤㅇㅏ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4.22 18:52)
*홍순건
ㅇㅇ 우체국 우표 아닌 것 같은 거 있다... ㅋㅋㅋ 크리스마스 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어릴 때 편지봉투에 붙여서 우체국 갔는데 앞에 그 누나가 이거 안된다고 함 ㅋㅋㅋ (04.22 18:24)
*홍순건
ㅋㅋㅋㅋㅋㅋㅋㅋ 우표는 동네 문방구에서 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까치, 참새, 고라니 ㅋㅋㅋㅋ (04.22 18:24)
*안가연
우체국 우표...? 농협우표 신협우표 이런것도 있나?ㅋㅋㅋㅋㅋㅋㅋ 우표는 다 우체국꺼아닌가 ㅎ (04.22 18:05)

김형수
택배업계의 쓰레기는 x젠택배 (04.22 22:44)

복권수
시중의 상업은행들은 좀 본받아라, 예금금리는 짜면서 대출금리만 높게 받아쳐먹는 놈들. (04.22 21:33)

정현호
바보들 아니니 우체국예금이 뜨는 것은 아주 안좋은거야
이건 한 국가의 국가부도위험이 커지고 있다는거야
일반상업은행의 부도이험이 커져서 예보법적용받는 일인당 오천만원이상의 자금이 우체국으로 몰리는 것은 그만큼 경제심리가 불안하단 반증이야
내 장담하는데 앞으로 삼년안에 한번 터질거다
한국 파생상품투자금액이 얼만줄 아나
자그만치 2600조다. 자기자본에 5배까지 투자한 은행도 있어
이거터지면 공적자금으로 수습안되고 그냥 파산이야
예ㅗ? ㅎㅎㅎ걍 웃고 말지 (04.22 19:22)

김미경
우체국 이자율 4.0넘던데 ㄷㄷㄷㄷ
어서 바꿔야 겠다. (04.22 18:52)
댓글의 댓글 1개
*최희정
새마을금고도 잘 알아보면 5.0 넘습니다. 참고로 전 지역 새마을금고에서 6.3의 이자를 받고 있죠. (04.22 19:39)

김병언
우체국도 민영화 대상이던가;;ㅠ (04.22 18:35)

권성임
4/22일 현재 전국적으로 1000명 가입했다하네요.. 좋은상품인거같아요..연 10%라니 ^^
저도 해써요//
여러분 내일 빨리 우체국으로 고고씽 (04.22 17:04)
댓글의 댓글 1개
*임승권 근데 300만원밖에 안되요(04.22 17:05)


치세
2010-04-24 19:39:05
6055 번 읽음
  총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wispearin '10.4.24 11:55 PM 신고
    관심갑니다!
    안그래도 요즘 아르바이트를 시작해서, 월급용으로 적금계좌를 개설할까 해서 2금융권 알아보고 있었는데...
    월요일에 당장 우체국 한 번 가봐야겠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_+!! ↓댓글에댓글
    • ㄴ 1. 치세 '10.4.26 10:39 AM 신고
      핫.. 위스페어린님, 언제 돌아오셨대요?
      게시판이 통합되서 얼른 안보이시겠지만
      검색기능으로 오카자키_리츠코님의 스레드라던가 조금 찾아주세요.
      검색어는 岡崎、岡崎律子로..
      위스페어린님도 오신 김에 메로큐어 라디오 연재도 시작해볼까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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