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민 추천12 반대0
더이상 더러운꼴 보기싫어서라도 6월2일 꼭 투표합니다. (05.11 15:11)
신한호 추천8 반대0
아 나 승질나서 진짜 (05.11 15:05)
김호진
머리위에 마우스로 한번 클릭하니 [2Mb중 0b 사용가능] 이라고 나오는군요.
용량 다 되셨어. (05.11 15:17)
안명환 촛불 집회 장기화 될 조짐 일어나니까 반성 한다고 아침 이슬 부르면서 눈물흘렸다는게 누구 쥐? 뻥이 쥐? (05.11 15:17)
윤명철 국민들하고 한판할기세내 (05.11 15:16)
김여진
도대체 어렸을때 어떤 교육을 받으면 저렇게 될수 있는거죠?
리명박의 어린시절 아시는분 없나요? 분석좀 해보게~ (05.11 15:15)
김승용 추천1 반대0
속이 터진다. 힘없는 내가 한심하기도 하지만 언젠간 우리나라도 살기 좋은 나라가 될 것이라 믿으면서 하루하루 내 역할을 다할뿐..
이제 더이상 기대는 안가지만 실망만 안줬으면 좋겠다 남은 임기동안..
국민들과의 대화를 많이 하고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으려고 노력하던 사람이 있는 반면
귀틀어막고 컨테이너로 테트리스 실사판 즐기면서 국민들이 하는 것은 다 불법이다라고 지적질하는..
언론들은 힘에 의해 휘둘리고 국민들은 바보되고 그러고 우리나라 다 팔아치워서 혼자 잘살게 되면
그 짐은 다시 국민들이 질것인데 답답하다. (05.11 15:15)
이민호 추천1 반대0
그냥 싫어, 6월2일날 선거로 보여줄께. 내마음~!!! (05.11 15:15)
박윤수
"
반성이 없으면 그 사회의 발전도 없다"
그래서 우리나라가 발전없이 후퇴하고 있구나... (05.11 15:15)
허혁
너님의 삽질도 반성해야할듯요~! 뿌잉
6월2일 투표 꼭 하자구요~! 뿌잉 (05.11 15:15)
장철훈 추천0 반대4
솔직히 소고기 촛불시위자들 웃기긴 했음...
촛불들고 죽어라 반대해놓고 맥도날드가서 햄버거 쳐먹던 인간들은 뭐야...
그거도 2개씩 쳐먹드만.. (05.11 15:14)
댓글의 댓글 2개
*이상헌
소고기 촛불집회자는 광우병발생위험이 높다는
30개월령이상의 특수srm 부위를 수입하지말자고 촛불을 든것입니다.
맥도날드햄버거 고기가 그걸로 만들었나요??? (05.11 15:17)
* 윤명철
맥도널드 소고기는 호주한이라 2개씩 처드셧주셧어 문제는 미국산이지 드립좀 찰처봐 ㅋㅋ (05.11 15:17)
김일두 추천1 반대0
와....진짜 미친거 아님?
뒷산가서 아침이슬 불렀다면서.....
거짓말인게 문제가 아니라 사람들이 불신이 생겼다는게 중요한거지 (05.11 15:14)
이정선 추천1 반대0
野 "반성할 사람은 대통령"
이 말에 백번 공감 누르고 싶다.... (05.11 15:14)
정재연 추천6 반대1
드디어 치매왔네 미친노친내 ㅉㅉ
치매도 왔으니 탄핵해도 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 (05.11 15:12)
양승민 추천4 반대0
ㅋㅋ 가카께서 뇌를 포맷 하셨습니다....ㅋㅋㅋㅋ (05.11 15:11)
이주홍 아 진짜 왜 저래?!!!!!!!! (05.11 15:11)
이영민
반성도 조금만 기다려달라는 거니..? (05.11 15:10)
조은규 추천4 반대0
거짓으로 판명된건 니가 대선때 내세운 공약밖에 없어.
이 쥐새끼야 (05.11 15:04)
박태영 추천5 반대1
대통령이
국민을 상대로 싸우자고 벼르는군. -.-
시간이 말해 줄 것임. (05.11 13:20)
[CBS정치부 정영철 기자] steel@cbs.co.kr
노컷뉴스 기사전송 2010-05-11 11:48
출처) //news.nate.com/view/20100511n09332
//www.cbs.co.kr/nocut/Show.asp?IDX=1470364
네이트닷컴, 노컷뉴스/CBS
이 대통령 "거짓 판명에도 참여자 중 누구도 반성하는 사람 없어"
이명박 대통령이 지난 2008년 미국산 쇠고기 수입 파동으로 빚어진 촛불시위를 공개적으로 비판하고 나섰다.
이 대통령은 11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많은 억측들이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판명됐음에도
"당시 참여했던 지식인과 의학계 인사, 어느 누구도 반성하는 사람이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최근 한 보수언론의 촛불시위 재평가 보도를 "바람직하다"고 평가하면서 "반성이 없으면 그 사회의 발전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같은 큰 파동은 우리 역사에 기록으로 남겨져야 한다"며 국무총리실과 농림수산식품부 등 관련 부처에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공식 보고서 작성을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역사적 변환기에 정부가 무심코 넘기기보다 돌아보고 우리 사회 발전의 계기로 삼을 필요가 있다"며
"촛불시위는 법적 책임보다 사회적 책임의 문제"라고 말했다.
야당은 이에 대해 반성을 하지 않는 것은 이 대통령이라며 즉각 반발하고 나섰다.
민주당과 민주노동당은 "
국민들이 주장한 내용은 법원 판결 등으로 정당성이 입증됐다"면서
"지금 이 시기에 대통령이 무슨 뜻으로 이런 말을 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또 "
청와대 뒷산에서 반성해놓고 지금에 와서 자신이 한 반성마저 뒤집는거냐"면서 "반성을 안하고 억지를 부리는 것은 오히려 대통령"이라고 비난했다.
이 대통령은 2008년 촛불시위 당시 5월 대국민담화와 6월 특별기자회견을 통해 뼈저린 반성으로 국민의 뜻을 받들겠다며 두 차례 국민들에게 사과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