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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도 섬 이야기

 

옛날에 ‘이현도’라는 섬이 있었다.

그 섬에는 ‘자우림’ ‘박경림’이라는 울창한 숲이 있었다.

자우림에는 깨끗한 물 강현수가 흐르고,산에는 거대한 암석 최불
암과 양현석이 있었고,이종범 박신양 김수용 태사자 등 여러 동
물이 살고 있었다.

또 산 정상에는 전유성이 있었다.

자우림에서 박경림으로 가려면 임백천을 건너야 하는데 차인표
를 내고 김희선을 타고 건너야 했다.

박경림에 도착해서 제일 먼저 보이는 게 김보성이다.

김보성에는 멋진 깃발 안성기도 휘날리고 있다.

김보성에는 관광객을 위한 여관 박원숙이 있다.

박원숙 앞에는 ‘송혜교’라는 다리가 있고,다리 위로 김하늘이
보인다.

김하늘에는 어린 아이들이 전도연,이승연을 띄우고 그 아래 ‘박
찬호’라는 호수가 있다.

박찬호 근처에는 서춘화 엄정화 김미화가 나란히 피어 있고,고구
마와 양파도 잘 자란다.

박경림의 큰 자랑거리인 네모산에는 정보석 현철 이재은 등이 많
이 생산되고,꼭대기 최주봉에 흐르는 오연수로 만든 술 이봉주
가 유명하다.

최주봉 아래로 보이는 넓은 바다 송해에서는 유명한 종 김민종
이 울릴 때 지저귀는 새,이문세가 아름답다.



babuangel
2001-05-04 21:3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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