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철(45)에게 학교 안에서 납치돼 성폭행당한 A양(8)은 사건 직후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한 상태에서 경찰관과 함께 다시 범행 장소에 갔던 것으로 10일 확인됐다. 당장 수술이 필요한 상황에서 여경과 함께 학교에서부터 김의 집 부근까지 500m가량을 걸어다닌 것이다. 경찰이 범인 검거에 급급한 사이 A양은 육체적·정신적으로 2차 피해를 보게 됐다.
경 찰의 공식발표에 따르면 A양이 김의 집에서 탈출한 뒤 학교로 돌아온 시간은 7일 오후 2시30분. 김에게 성폭행을 당한 지 4시간 만이었다. 경찰은 범행이 불과 몇 시간 전 멀지 않은 곳에서 이뤄졌다는 걸 알고 A양에게 “범인의 집으로 같이 가 보자”고 했다고 한다. 당시 A양은 국부와 항문에 심한 상처를 입어 수술이 시급한 상태였다. 기억을 더듬어 김의 집 근처까지 갔지만, 정확한 위치를 찾는 데는 실패했다. 경찰은 그제야 A양을 성범죄 피해아동 원스톱지원센터가 마련된 병원으로 데려갔다. 이후 A양은 6시간에 걸쳐 인공항문 수술을 받았다.
강남 세브란스병원 소아정신과 신의진 교수는 “범인을 잡아 처벌하는 것에만 급급한 사이 피해 아동은 더 큰 상처를 입게 된다”며 “아동성폭행 수사 담당자들에 대한 교육을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중앙일보 김진경] 김진경 기자
▶김진경 기자의 블로그 //blog.joins.com/austergoer/
중앙일보 기사전송 2010-06-11 03:02최종수정 2010-06-11 10:38
출처) //news.nate.com/view/20100611n00991
//article.joins.com/article/olink.asp?aid=3840180&serviceday=20100611
네이트닷컴, 중앙일보
윤정원 추천1944 반대25
발견당시 아이 바지가 피로 물들여졌다고 하던데...
그런 아이를 데리고 돌아다녀.....
병.신같은 어른들때문에 아이들만 죽어나가는구나....
다들 이런일이 다시는 안일어나도록 화학적 거세 법안 지지 서명에 동참합시다
우리 딸한테도 충분히 일어날수 있는일입니다.
당장이라도 사형 못시킨다면 거세라도 해서 감금시켜야된다고 봅니다.
아래링크로 가면 쉽게 참여할수 있습니다.
https://cyberbs.wufoo.com/forms/100000-signs-for-chemical-castraion-legislation/ (06.11 06:31)
댓글의 댓글 104개
홍흥표 추천1388 반대34
다른걸 떠나서 근본적인 문제 중에 한가지를 생각해 봤으면 좋겠다.
감옥 이라는 곳은 기숙사가 아니다.
사회에서 용납받지 못할 행위를 한 자들이 죄를 뉘우치고 죄의 값을 받기 위해 있는 곳이다.
삼시 세끼 따뜻한 밥 주고 공부시켜주고 체력단련 시켜주고 월급도 준다.
범죄자들은 범죄자들끼리 우호를 쌓는 곳이며 다음 범죄를 모의하는 곳으로 까지 변질된 것 같은 기사도 접하게 된다.
내가 노숙자라고 했을때 추운 겨울에 서울역에서 눈치보며 새우잠을 잘 것인가?
대충 범죄하나 저지르고 아무 걱정없이 따뜻한 방에서 건강을 위해 운동과 따뜻한 밥을 제공해 주는 감옥을 선택할 것인가를 물으면 나라도 감방을 택할것 같다.
인권?
물론 중요하다.
인권위원회를 비롯한 모든이의 인권을 주장하는 모든 여러분..
피의자의 인권은 그렇게 위하면서
피해자의 인권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성폭력범죄 이렇게 사회 이슈 되었을때 성폭력과 함께 살인까지 저질렀을때 12년에서 사형이고
몇년동안 몇명을 성폭행 하여 자라나는 꽃을 짖밟은 인간들도 2년에서 5년이면 풀려납니다.
그들이 감옥에서 회걔하고 반성을 하고 나왔을까요?
같은 성범죄 저지른 인간들끼리
오히려 정보공유하고 성폭행 더 잘하는 법,
경찰에게 안걸리는 법
피해자 협박하는 법을 공유하며 서로 깔깔 웃으며 같이 밥먹고 운동하며 사회에서 만나서 같이 성폭행 클럽을 만들자고 하지는 않을까요?
조두순, 김길태, 70대 어부..... 지금 감방에서 뭐하나요?
삼시세끼 따뜻한 밥 먹으면서 운동으로 체력 키우고 있지는 않나요?
범죄를 저지르고 갔으면 그만큼의 불편과 다시는 오기 싫은 곳으로 만들어져야 범죄를 저지르는 확률이 조금이라도 낮아지지 않을까요?
감옥에서의 생활이 별 불편없다고 하면 더욱 재범자들이 활개치지 않을까요?
기본적으로 피해자의 인권과 피의자의 인권은 동일시 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기분나빠서 한마디.
개념을 탑재해라 무뇌충 인권위와 법조계야.
범죄율 낮추는 방법 간단하다. (06.11 09:18)
댓글의 댓글 133개
박대한 추천1303 반대23
자기 자식처럼 생각을 안하니깐 나오는 행동이다..
단순히 "직업적으로 내가 해야되니깐" 이런 생각을 하니 저러한 행동밖에 나올 수 없는 것이다...
만약 정말로 아이를 생각하고 걱정했고 내 아이처럼 여겼다면 범인 잡는게 우선일까?? 바로 병원으로 아이를 데리고갔을 것이다..
예를들면 동생과 놀다가 엄마가 아끼는 도자기를 실수로 깼다.. 근데 동생이 깨진 유리조각을 밟아 피가 철철남.. 그런데 엄마는 와서 누가 깼냐고 추궁하는 거지.... A18 지나가는 아저씨가 봤어도 병원부터 데려갔겠다 썅..... (06.11 09:31)
댓글의 댓글 65개
*박준상
그 경찰세끼 아마 건수 올릴려구 혈안되서 아이의 안중은 생각 안했을것 같은데... 온리 진급 생각뿐 이였겠지 (06.11 16:48)
*윤성원
이번에도 경찰이초반에 못잡았다면 초기대응미비로인해 좃 나 까였을꺼다 경찰이란직업은 항상 정의사수와 국민봉사의 갈림길에놓여있는듯 (06.11 16:38)
*이동원
도자기 드립이래 ㅋㅋㅋㅋㅋㅋ (06.11 16:35)
*정영근
이동욱아 생각이란걸 좀해.. 그럼 그 자고 있었다는건 어떻게 알았겠어? 이미 그 당시엔 여경한테 범인이 자고 있는 틈을 타서 도망쳤다고 말했을거 아니야? (06.11 16:01)
*이가희
경찰도 불쌍한게., 범인 빨리 못잡았으면 못잡았다고 지1랄하고 잡았으면 애를 범인잡는데 ㅤㅆㅓㅅ냐고 지1랄하고 어쩌라는거냐.. (06.11 15:49)
홍미나
로드뷰는 뒀다 뭐하고..
기본적인 배려가 없군. (06.11 17:27)
이윤희 추천1 반대0
범인 잡지말고 그냥 사진이나 공개하고 여기저기 붙여놔.
경찰 니들 믿느니 차라리 우리가 범인 피해다니는게 낫겄다. (06.11 17:24)
황임지
이런거보면짜증나 뭐가 제일중요한건지 생각못해 ?ㅡ (06.11 17:24)
이준형
세금으로 저런사람들 밥먹여주는게 참 아깝다는 생각이든다............... (06.11 17:23)
이진석
한국 짜바리들이 하는게 그렇치 짜바리도 다 수입해야되 (06.11 17:22)
박지현
아이를 병원에 데려가는 게 중요하긴 하죠~
하지만 만약에 아이의 안정을 위해 잠시 조사를 쉬고 있는 경찰의 이야기를
앞뒤 다 짤라먹고 기사에 경찰이 성범죄자 조사를 안하고 있다고 뜨면
그 기사만 보고 빨리 조사 안 한다고 욕할거고... 다른 범죄가 일어나기 전에 잡아야하고
그렇다고 안정을 취하라고 아이를 두기엔 아이에게 물어볼 것도 많고.... 사건에 아는 것도 적고...
개인적으로 보기엔... 그렇게 경찰을 나쁘다고만 할 수도 없을 것 같다는 건... 저만의 생각인가요..? (06.11 17:22)
김은아 추천1 반대0
피해아이를 생각하면 눈물이 납니다...
범인에 대한 강력한 처벌은 당연한 거구요,
아이에 대한 지속적인 상담치료가 이루어지길 바래요.
대학1학년때 가슴만지고 달아난 남학생에게 당한 성추행 1건 때문에 전 10년동안 낯선사람이 걸어오면 식은땀을 흘립니다. 그런데 8세아이가 그보다 더한 일들을 겪었으니........... 그날의 상처보다 앞으로 아이가 살아갈 날들에 상상할수없는 고ㅤㅌㅡㅇ과 두려룸이 얼마나클지 생각만해도 마음이 너무아파요.
제발 성범죄 근절과 피해아동 추후치료에 나라가 앞장섰으면합니다. (06.11 17:21)
이원철
베플이 오늘은 마음에 드네요. 성폭행은 정말 치유가 힘든겁니다. 남아공은 남자들의 23퍼센트 성폭행을 경험했다고 하는 정신 나간 통계를 보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성폭행은 좀 강력한 처벌이 필요합니다. 특히 그것이 재범이거나. 반복적인것이면 강력히 처벌해야죠. 중국에서는 범죄자의 인권같은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건 문제지만 범죄자보다 피해자의 인권을 먼저 생각해주시기를 (06.11 17:20)
윤상덕
인권운동가들 주둥이에서 또 뭐라고 하는지 들어보자 한번
똑같은 색기씹좀무들~ (06.11 17:17)
임혜선
아우 아우ㅜㅜㅜㅜㅜ 진짜 어른들이 아이를 2번 죽게 하는구나............ (06.11 17:16)
한세원 추천1 반대0
설마 그여경이 범인잡는데 혈안이 돼서 어린아이를 그랬겠소....기자님 한부분만 보고 왜곡해서 기사좀 올리지 마세요 (06.11 17:15)
인소연 추천1 반대1
눈이 폼인듯 괜히 여경을 그 아이랑 같이 있게 한건 아닐텐데ㅋㅋㅋ (06.11 17:11)
김은호
김수철은 사람이 아닙니다 어린애가 아프다고 소리치며 우는데도 짐승짓을 했습니다 호랑이가 옛날에 사람 잡아 먹을때도 똑같습니다 사람이 아프다고 소리쳐도 그냥 잡아 먹었습니다 짐승과 똑같은 행동을 보여줍니다 그래서 막 죽여도 상관 없습니다 죽여 버리세요 (06.11 1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