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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田裕三.] 聖魔創世編 326 対立 ~ 386 孤立 3×3.

 
연재분을 뽑다 보니 어쩌다가 제목이 묘하게 어울리게 되어버렸지만..
326화의 대립은 (파이의 카피)칼리를 둘러싼 아마라와 야쿠모의 태도/대응의 대립을 다룬 이야기래요.
(본래 힌두신화에 나오는 여신 칼리는, 검은 피부의 원주민들의 여신으로, 침입자를 마구 토막내버리는 분별없는 살육머신으로 불리면서도, 쬐끄만 애가 무지 사납고 강하니까.. 히말라야 산맥에서 내려온 파괴와 창조의 신, 시바가 어엿비 여겨서 거두었다는 해설로 나오지만.. 사잔아이즈에서는 파르바티의 딸, 파이의 카피 생명체로 표현되었답니다. 90년대 분들이라면 누구나 알고 계시겠지만, 파르바티는 히말라야의 영봉, 초모랑마의 딸이라는 뜻으로, 폭풍의 신 루드라가 안식에 들어간 보금자리에서 나온 여자아이라는 거래요. 루드라 신은 초모랑마의 딸 파르바티를 배필로 맞아들인 후, 그녀의 백성들을 보살피기 위해 의신으로 개심하고, 쉬바라는 이름을 쓰기 시작했답니다. 6세기 9세기 이후에 추가된 쉬바신의 배필, 두르가와 스자라비는 동부 인도에서 토착민의 거부반응 없이 북인도의 위대한 대신 쉬바의 신앙을 받아들이기 위해 바쳐진, 부족의 대표/공물로서의 여자아이.)
 
 
그리고 오늘의 마지막 이야기는 산하라의 빛으로 모여지기 위해 융체를 벗어난 인간들의 의지의 덩어리들을(魂라고도 불리는 것) 되돌리기 위해 분투하는 파이와 야쿠모 일행에 대해, (지구상에 인간 이외의 영물은 있어서는 안된다. 그 가운데에서도 백인종만이 진리의 대리인이 될 수 있다는 아메리카)군대의 포위공격과 박해의 실태가 실렸대요. 정치가란 아무튼 누군가 남의 탓으로 돌리고, 소수자를 희생양, 제물로 삼아서 자신들의 부실부덕함을 감추려고 하는 습성을 버리지 못하는데, 여늬 시민들 국민들은 그으런 여론조작, 정보조작에 거의 곧이곧대로 놀아나서, 언제 빚이 돌아올줄도 모르고 우선에 눈에 띄는 약자를 무조건 두들겨 부수는 걸로 울분을 풀게 된다..는 잉글란드와 아메리카 연방이 낳은 근세 이후 최악의 負의 유산을 모티브로 쓰고 있답니다.

치세
2010-06-19 17:15:32
949 번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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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레모니아 '10.6.21 1:13 AM 신고
    예아
    그렇군요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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