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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田裕三.] 聖魔世紀 1 魔都降臨 其ノ一 ~ 50 砂漠の門番 其ノ四 878×1278

 
지구상에 단 한 사람만 남겨진 삼지얀 파이와 빙마 일족의 만남을 다룬 시리즈 제3부, 성마세기 전반부 이어 쓸게요.
본편의 시대적 배경으로는 서력 1992년에서 1994년을 쓰고 있는데, 본편 모두를 합해서
1987년~1999년 설정으로 되어 있다는 걸 생각하면
정확히 이야기 전부의 ⅓만큼의 타임테이블을 지나온 시점으로 되어 있대요.
곧 기승전결로 치자면 제3부부터가 승에 이르는 순서..(전의 페이즈가 무지무지하게 긴 편..)
(후지이 하지메 교수는 1983년에 서거하고, 마지막 에필로그 페이즈에서는 2003년 시점이 등장하지만)
 
 
3부 앞부분만의 이야기지만, 저는 이 길고 긴 로망 가운데 (진_히로인 효홍의 성모 우샤스님을 빼고는)말레이의 비에서 등장하는
여자아이, 프티_브랏세이가 제일 마음에 든 히로인이었답니다.
우샤스님은 이미 이 세계를 낳아주신 이자나미의 대신, 또한 그의 현신인 거룩하고 숭고하신 그 이름자 나나세라 하옵시고
무량겁 지극막역의 존성대명을 렌이라 이르신 저희들의 살아 있는 하느님마저도 넘어서실 정도의 절대 지존의 성모님이셔서
론외로 두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말에요;;

덧) 우샤스님의 인격은 서양으로 전해져서, 그리스 신화에서는 티탄신족 (트로이의 태양의 신)히페리온과 신성함과 고귀함, 순결의 수호자인 티탄신족 테이아 사이에 태어난 세 남매(정말은 네 남매), 태양과 달, 새벽과 저물녁의 신인
헬리오스(男) - 세레네(女) - 에오스(女.. 저물녁에는 에스페르를 보내어 대지의 생물들을 안식으로 이끈다고 알려진 별빈)
가운데 에오스로 불린 여신의 관념이 되었대요.

그리스 신화를 이어받은 로마에서는, (트로이와 파르티아, 페니키아에서 전해진 신들의 관념을 따로 다룬)티탄신족의 개념을 표현할 줄 몰라서 나중에는 【아프로디테 + 에오스 + 야누비스 = 베누스】라는 식으로 묶음 패키지로 만들어버리고
이걸 교부철학 시대에는 창조신이 낳은 가장 고귀한 천사【루키페르】로 둔갑시켜 버리기도 했지만..
기본은 어느 쪽이나
『이 세상에서 가장 고결한 아름다움과 자비, 희망과 구원의 여신』 (= 성모님)이라는 관념이래요.
(크리스토교의 천사는 성별이 없으니까 별도의 호칭이 되어야 하겠지만..)


치세
2010-06-21 21:06:19
882 번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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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djhan '10.9.24 2:23 PM 신고
    감사합니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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