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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서 초등생 2명이 장애학생 성폭행

 
울산이나 경상도라는 동네는 보통 이러는 곳인가 봐요.
"와~ 여자다!"
"우와~~암컷이다!!"
"잡아라~ 구멍있는 장난감이다!!"
... ...
..저런 데 근처에 가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절실하게 들었답니다.
"울산교육청 은폐 급급"

울산의 한 초등학교에서 초등학생 2명이 교과 활동 중 쉬는 시간에 빈 교실과 옥상에서 동급생인 장애 여학생을 성폭행한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교육 당국은 이런 사실을 알고도 감추기에 급급한 모습을 보여 비난을 샀다.

22일 해당 학교와 울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5일 5교시 쉬는 시간에 6학년 남학생 A군 등 2명이 정신지체장애를 앓는 동급생 C양을 학교의 빈 교실로 끌고 가 번갈아가며 성폭행했다.

이들은 한 시간전인 이날 점심때도 C양을 학교 옥상으로 데려가 돌아가며 성폭행했다.
이들은 사흘 뒤인 지난 18일 학교에서 또다시 C양을 성폭행하려다 같은 반 학우들이 담임교사에게 이 사실을 알려 제지당했다.
피해 여학생은 상처를 입어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학교 측은 가해 학생들이 인터넷 동영상을 보고 성적 호기심에 이런 짓을 저지른 것 같다고 밝혔다.
학교 측은 가해 학생들을 등교 정지 조처하고 조만간 다른 학교로 전학 보내기로 했다고 전했다.
학교 측은 22일 뒤늦게 학생들을 상대로 장애아 인식교육과 성교육을 벌였다.

이 학교 교장은 "사건이 일어나고 나서 빈 교실과 옥상을 폐쇄했다"고 말했다.

울산시교육청은 "잘 모르는 일"이라고 발뺌했다가 어린 학생들 사이의 일이니 보도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울산=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leeyoo@yna.co.kr
연합뉴스 기사전송 2010-06-22 13:47최종수정 2010-06-22 14:07
출처) //news.nate.com/view/20100622n12372
네이트닷컴, 연합뉴스
이명진 추천2567 반대35
어린 학생이라도 강력한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시면 추천!!
불쌍한 어린놈들 솜방망이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면 반대!! (06.22 14:00)

댓글의 댓글 62개
*김경미
너무 베플에 목 메시는거 같아 없어 보이네여.. (06.22 15:40)
*최명환
진심처벌안할거면 내가 그두놈 찾아서 곧휴 잡아ㅤㄸㅖㅤ버린다.. (06.22 15:40)
*최진우
아개.새.끼들 진심으로 붙잡아다 운동장에 모가지만 빼가 묻어놓고 사커킥 오방새로 후리고 싶네 (06.22 15:39)
*정여진
반대는 저색히들의 친인척 (06.22 15:37)
*최중근
처벌만 하면 다 끝나냐. 근본적인 원인부터 없애야 될거 아냐??위에 애들말대로 성욕을 자극시켰던 야.동부터 인터넷에서 차단해라. 태어나서 성.관계도 몰랐던 애들이 처음부터 저런 짓하겠냐. 웹하드 등에서 다른거 검색만해도 전혀 엉뚱한 야.동만 수두룩 나오던데. 애들이 인터넷하다가 의도하지 않아도 볼 수 밖에 없겠더라ㅉㅉ 야.동업자들부터 처벌바란다!! (06.22 15:35)

신동원 추천1464 반대61
어린애들이라고 처벌을 할 수 없다면. 그 부모들을 처벌해라. 애들이 감옥에 못가면 부모가 대신 가면 되는거 아냐?? (06.22 14:03)

댓글의 댓글 76개
*최승혁
무식하다..... (06.22 15:41)
*정영민
왜 이런글이 베플이됐지.. (06.22 15:40)
*천종곤
니가 가라 감옥 (06.22 15:38)
*정지수
때론 분노할 필요도 있겠지만, 그래도 사람이라면 생각은 하고 살아야 한다고 봅니다 (06.22 15:35)
*김수한
얼마나 무식하면 이런 댓글을 달지? (06.22 15:34)

조철규 추천1277 반대67
초등생이라도 화학적 거세는 너무도 당연합니다.
성폭행을 당한 피해자의 평생 짊어질 고통에 비하면.... (06.22 14:02)

댓글의 댓글 87개
*김시원
초등학생이여도 잘못은 잘못이지 -_-.. (06.22 15:40)
*박찬일
화학적 거세 난 반대요.. 생물학적 거세가 저 개 놈들에게은 어울릴뿐이요.. (06.22 15:35)
*이석규
-_- 얘네들은 중딩도 아니고 고딩도 아니고 초등생이다..물론 잘못한건 맞지만.. 화학적거세는 뭐야 병ㅇ신새끼야.-_- (06.22 15:34)
*손미진
그렇지. 저런씨앗 뿌려서 또 범죄인을 만들 가능성을 높이느니. (06.22 15:33)
*주정환
그래. 이따위 짓 하는데 써먹느니 차라리 없는게 낫다 (06.22 15:33)

이영주
허허...정말 기가막혀 말이 안나오네..
장애를 가지고 있는것만으로도 평생을 힘들게 살텐데...
호기심이면 한번으로 끝났어야지 니네들은 즐긴거야! 이 버러지들아 (06.22 15:40)

박미연
이걸 알면서도 모른척하는 어른들!!
당신들도 성폭행범죄를 저지를 사람들과 똑같은 처벌을 받아야해!!!
어린학생도 잘못이 크지만
그걸 알면서도 쉬쉬하는
명예만 생각하는 더러운 교육현실!! (06.22 15:40)

홍순기
실시간 뉴스 상위권에 성폭행 기사가 없는날이 없구나....
개판이다 정말 (06.22 15:40)

이진수
경상ㅤㄷㅗ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우리전라가 짱임 (06.22 15:40)

김정훈
성범죄엔 애고 어린이고 차별을 두지마라.
그리고 법앞에 남녀노소 가리지말고 형을 집행해라. (06.22 15:40)

최인섭 추천0 반대1
또  개쌍도ㅤㅇㅛ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쌍도나 전라도나 남도것들이 기질이 썩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6.22 15:40)

이준영
저런섹히들은 인간이아니다 악마다 그냥 죽여라 (06.22 15:40)
정준호
군대 안보 교육 하는 시간 반만 애들 성교육 시켜라
아해들아!!! 도덕은 도라지랑 더덕에 합친말이 아니다!!!! (06.22 15:40)

김소희
이 시대 어른으로서 너무 속상한 현실이네요.
왜 순수하기만 10대가 점점 변해가는지 무엇때문에 자꾸 이런 기사를 접해야하는지...
어른들이 아이들 교육을 잘못시킨건지, 아니면 사회가 점점 폭력적으로 변해 아이들이 영향을 받은건지,
분명 나쁜 짓을 저지른 아이도 처음부터 저런 아이는 아니였을 것이다.
어떤 일이든 이유가 있을 것이고, 그래서 저렇게 아이들이 변해하는 거겠지...
그냥 심심해서 그랬다면 그 아이의 정신적인 병을 고쳐줘야겠지......
가해자는 분명 처벌을 받아야하고, 피해자는 보호받아야한다.
그냥 이시대 어른으로서 저런기사보면 마음이 무거워진다...
꼭 무능력한 어른들이 순수한 아이들을 망쳐놓는 것 같아서...
미안하기도 하다... (06.22 15:40)

정윤아
진짜 이건 가만히 있어서 될일이 아니다. (06.22 15:40)

조미현
저게 학교야?
초등6학년이 벌써부터 저럼 아주 크면 막나가겠네!!!
어리다고 봐주고 술먹어서 봐주고 이래저래 다 봐주면!!
세상에 벌받을 사람없겠네!!!
절대 봐주지마라!!!
저런건 봐주고 커도 저런다!!!!!!!!!!!!!!!
학교도 대대적으로 물갈이 해야겠네!!
장애아,,,부모님은 어쩔꺼야...... (06.22 15:40)

박지현
'울산시교육청은 "잘 모르는 일"이라고 발뺌했다가 어린 학생들 사이의 일이니 보도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런 정신으로 교육을 하니 애들이 이모양이지..
정말 욕나온다. 겨우 어린애들이라, 또는 술마시고 한짓이라 좀 봐줘야 된다고 생각하는 위에 계시는 분들!
피해자 여자어린이들, 여성들은 어린애한테 당해서, 술마신 인간한테 당해서 덜아픈가요?;; (06.22 15:40)

김미영
저런 어린놈의 새끼들~!! 친구중에 장애아동친구가 있으면 더 보살펴주고 해야지~!!
머 저런 어린놈의 새키가~!
자기 가족중에 장애동생이 있으면 저따위 짓을 할까? 저런새키들이 다 있어~!!!
전학을 시켜 미쳤어~!!학교담임은 머하는거야!!
정신지제아동이 있으면 학교에는 보조원도 없냐?
이런 기사보면 정말 욕이 나오지만 그 장애아동이 앞으로 성장하면 상처들은 어쩔꺼야~!!
6학년이면 어린애여도 나쁜것이 무엇이고 옳은게 무엇인지 어느 정도는 알꺼아니야 ~!!
저따위 사고 방식으로 공부는 해서 머해~!! 참 어이가 없다~!! (06.22 15:40)

치세
2010-06-22 15:58:07
946 번 읽음
  총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케이아스 '10.6.22 7:47 PM 신고
    잡아라 구X있는 장난감이다~ 라는 글을 쓰는 사람의 정신머리도 제대로 되어 있다고 생각하시나?
    정말 일어나선 안되는 일이기도 하지만, 그에 대한 글을 쓰는 당신도 정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요즘 애들 교육이 이상해져서, 그 애들을 제대로 가르치지 못한 어른과 이상해진 요즘애들의 문제지,
    그걸 특정지역의 문제로만 보냐고..?
    요즘 교육이 이상해져서, 어떤장소, 초중고등 가리지 않고 rape 사건과 강력살인 사건이이 일어난다.
    서울서는 동급생 친구를 암매장하질 않나?(그럼 서울은 머라고해야되나?)

    선동하는것도 정도가 있지... 그 꼬맹이들 출신이 따져보면, 할아버지가 타지역 출신이면?
    그 꼬맹이들 할아버지가 특히, 광주 전라도 출신이면 더 재밌겟네.. 아래글 짬뽕해서 지역색 조장해서 선동하면..

    위글하고 아래 기사 같은글 가공을 조금만 잘하면, 마계 광주였나? 인천인가?
    그런 글을 능가하고도 남아... 정말 대가리가 똑바로 달려있으신가...? 참 답답한 사람아...

    글을 퍼 나를땐 글만 퍼날라야지, 선동적인 머리글 달아서 멀 어째겠다는거야.. 좋은 글도 아닌걸...

    광주지역 범죄발생률과 교통사고 사망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경찰청이 국회에 제출한 2006∼2009년 상반기중 5대 범죄 발생 현황에 따르면 살인과 강도 강간 절도 폭력 등 광주에서 발생한 5대 범죄는 7만7089건으로 전국 16개 광역단체 가운데 가장 많은 인구 10만명당 5420건이나 됐다. 광주에 이어 제주 5394건, 울산 4531건, 경북 4346건 등의 순이었다.

    광주는 절도가 인구 10만명당 2657건으로 가장 많았고, 강도 사건은 77건으로 인천(79건)에 이어 전국 2위를 차지했다.

    경찰서별로는 광주북부경찰서의 5대 범죄 발생건수가 3105건으로 전국 244개 경찰서 가운데 7위를 차지했고, 광주서부경찰서는 2627건으로 17번째였다. 전국적으로 강력범죄가 가장 많이 발생한 경찰서는 부천중부경찰서 일산경찰서 안양경찰서 의정부경찰서 시흥경찰서의 순이었다.

    광주의 교통사고 사망률도 서울과 6개 광역시 등 7대 도시 중 최고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통계청의 2008년 사망원인통계조사 결과 광주의 교통사고 사망자는 인구 10만명당 16명으로 전국평균 14명보다 2명 많았다.

    전국 순위로는 충남(23.4명)과 경북(23.1명), 전북(22.9명), 전남(22.5명)에 이어 5위였지만 7대 도시 중에서는 1위를 기록했다.

    광주시 관계자는 "범죄와 교통사고 사망률 1위라는 오명을 떨쳐버리기 위해 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협조해 해결 방안을 찾겠다"며 "6월말 민간단체와 관공서가 전국 최대 조직으로 함께 출범시킨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광주범시민운동본부'가 교통사고율을 줄이는데 앞장서고 있다"고 말했다.

    광주=장선욱 기자 swjang@kmib.co.kr ↓댓글에댓글
  2. 2. 밀려오네 '10.6.26 12:11 AM 신고
    기사를 올리는건 좋은데..
    첫머리에 울산이니 뭐니 하면서 경상도 드립을 치네..

    당신을 포함한 지역감정을 이용하는 인간들이나
    그걸 이용해서 정치에 관여하는 인간들은 대한민국 사회에 아무런 필요도 없는 쓰레기 인간들이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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