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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날수록 더 기억나는것이 이별인듯...

 

벌써 헤어진지 1년이 다 되 가네요.. 2년가까이 사귄 애인과 헤어진다는 것이.. 다른분이 보기엔 힘들것이라고 생각하실거에요..
예전에 저도 그렇게 생각을 했습니다.. 지금은 그저 착각이었다는것을 알았습니다.
서로에게 너무 지쳐 헤어지잖말을 들을때 그저 그랬던 일들이 시간이 흐를수록 더 생각나고 더 힘들어 지는것을 느낍니다.. 미련인것 같습니다..
이별이 새로운 시작을 만들수로 있지만. 미련을 줄수도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정말 미련은 미련해서 미련인가 봅니다.
이젠 새로운 여자를 만나는 것도 두려워지고, 예전 일들이 마음에 걸려서.. 걍 혼자 지냅니다.
새 여자를 만날려고 노력은 해봤지만.. 그냥 혼자가 마음이 편한것 같습니다.



2002-03-06 16: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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