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23일 4대강 사업과 관련, “정치적인 문제가 아니고 정책적인 문제”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자기 지역의 강 문제에 대해 의견이 있으면 충분히 듣겠지만, 단체로 모여서 다른 지역의 4대강 문제까지 나서는 것은 옳지 않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국책사업이 연속성이 있어야 하지 않느냐. 단체장은 지역일꾼이지 정치인이 아니지 않은가”라며 4대강 사업의 연속성을 강조했다고 김희정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이 대통령의 발언은 6·2 지방선거에 당선된 민선 5기 시도지사들을 처음으로 청와대에 초청해 오찬을 함께하는 자리에서 나왔다. ‘속도조절론’을 건의한 안희정 충남지사, 김두관 경남지사의 발언에 대한 답변이었다. 안 지사는 “천천히 합의과정을 더 밟을 수 있도록 시간을 좀 주셨으면 좋겠다”고 건의했고, 김 지사 역시 “야당과 시민단체, 환경단체 이런 쪽과 자리를 마련해서 정리해주시면 좋겠다”고 건의했다. 앞서 민주당 정세균 대표, 민주노동당 강기갑 전 대표와 김 지사 등은 경남 낙동강 함안보 현장을 찾아 4개강 사업 중단 대책을 논의한 바 있다.
이 대통령은 시도지사의 정치적 탈색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제가 서울시장 할 때 정치적 생각이 없이 오직 서울시가 어떻게 하면 발전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만 했다”며 “여러분도 일을 하면서 정치적 견해만 갖고 일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또 “나는 여야를 떠나 여러분을 대하면서 정치적 생각을 갖고 대하지 않는다”며 “어떤 경우에도 정치적 성향은 없으며, 정치적으로 여야 구분 없이 일을 하게 될 것”이라고도 했다.
직무정지 상태인 이광재 강원도지사는 참석하지 못했으며, 대신 강기창 권한대행이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강 권한대행에게 “힘들겠다”고 격려했다. 오찬 간담회는 예정보다 1시간을 넘기면서 화기애애한 가운데 진행됐다. 16개 시도지사들은 오찬 간담회에서 각기 지역 숙원사업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새만금 추진체계를 일원화하기 위해 ‘새만금 개발청’을 건립해 달라는 김완주 전북지사의 건의에 즉석에서 정운찬 총리에게 이를 검토하도록 지시를 내리기도 했다. 김두관 지사는 기상악화로 비행기 착륙이 늦어져 오찬에 지각했다.
이 대통령은 또 ‘북한에 대한 인도적 지원은 계속돼야 한다’는 건의에 “남북문제는 큰 틀에서 생각하고 있다”며 “북한에 대한 소극적인 지원으로는 북한이 영원히 남의 도움 없이 살 수 없는 나라가 된다. 세계와 더불어 갈 수 있도록 신경쓰고 있다”고 답했다.
남도영 기자 dynam@kmib.co.kr
쿠키뉴스 기사전송 2010-07-24 00:32
출처) //news.nate.com/view/20100724n00310
//news.kukinews.com/article/view.asp?arcid=0003947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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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동경 추천 1105 반대 53 웃기고 있네
한강은 경기도만 흐르냐? 낙동강은 경북만 흐르냐? 금강은 충남만 흐르냐? (07.24 01:49)
댓글의 댓글 146개
이해미 성룡이나대지마 (07.24 20:46)
한종민 명박이는 그걸모르죠.. (07.24 20:33)
송치윤 이명박이 ㅄ이라서 헛소리만 하네요... (07.24 20:01)
김태형 김성룡 싸물어 (07.24 19:57)
김성룡 미니홈피까고 이런글 남겨 (07.24 19:56)
오지은 추천 1103 반대 53
아빠," 내딸 결혼문제 엄마 개입 옳지 않다" (07.24 01:39)
댓글의 댓글 79개
최원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7.24 21:03)
한종민 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7.24 20:33)
최창완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7.24 19:18)
이창희 내가ㅤㅂㅘㅅ을땐 이게진정한 베플이네 1등되거라 ^^ 900번째 추천은 내 몫이다 ^^ (07.24 19:02)
정다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7.24 18:59)
오연택 추천 1022 반대 58
할 말이 없다... 진짜....
대한민국 헌법 제1조 2항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국민보고 국가가 하는 일에 왈가왈부 하지말라는거라 뭐가 달라....
이건... 민주주의가 아니잖아...
대한민국이 지 사기업인 줄 알아.... (07.24 01:47)
댓글의 댓글 52개
이태호 김성진 ㅎㄷㄷ.... 투표 뭐때매 하는지 모르고 있으신거 같은데 확실히 이해 하고 넘어가시길 빕니다.
우리가 뽑은 사람이 우리의 대변인, 대표, 분신같은게 되는겁니다; (07.24 21:12)
한종민 대한민국 국토 전체가 지땅이죠... (07.24 20:34)
권소윤 아 스크롤 내리다가 실수로 반대 눌렀네.. ㅈㅅ (07.24 20:13)
정문수 성진님 의원이 아니라 지자체 단체장에게 하는 말인데, 지단체장은 국민이 뽑았으므로 국민의 말이죠
명박이는 제가 대통령이라고 인정하지 않는 사람이구요 (07.24 19:54)
김성진 4대강 저도 반대이지만. 저말은 제가 봤는데 국민한테 하는말이 아니라 의원들한테 하는 말이에요 .
하여간 4대강 반대~ (07.24 19:52)
고은애
머리에 똥찬애들이 득실한 좌이트에 정책 기사를 보도하는 것도 웃기지만 그들이 국책을 논하고 있다는 자체가 우습다.
지방정부의 수반이 ㅤㄷㅚㅆ으면 이념이나 색깔에 좌우되지 말고 긍정적 사고로부터 출발해서 잘못된 점은 고쳐 나가는 자세가 필요하다.
사대강 사업은 반드시 해야 할 일이지, 브레이크를 걸어놓고 파 헤쳐진 채로 방치하지는 마라. 싫다는 곳은 하지 하지말아라.
나중에 상대적으로 질 나쁜 물이 수도관에서 나올 때 모든 책임은 사업거부한 자의 몫으로 돌아가게 냅둬라.
국책사업에 동참안하는 지방시도지사는 정부지원금 한푼도 주지말고(지방숙원사업 꿈도꾸지마라)
더 강력하게 사대강 사업 원하면 경찰을 동원해서라도 힘차게 밀고 나가라 술에 물탄듯 허리멍텅하게 있지말고.
무능한 좌빨들이야 mb의 4대강 사업이 성공적으로 끝날까 두려운게지.. (07.24 2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