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래 베스트 덧글..
어쩐지 눈에 익은 구조라는 느낌이 들었던 게
곰곰이 생각해봤더니 8년 전, 6년 전, 5년 전, 4년 전에
누구누구가 정리해서 Nownuri, Dreamwiz, Bcpark, Eyesnet 칼럼 게시판을 통해 꾸준히 알렸던 적이 있었대요.
그 때는 일각에서 『"우리" 나라 교과서에 어디 그런 게 올라 있느냐』는 태클이 들어오기도 했지만
세월이 제법 지났는데도 꾸준히 전해지고 있는 걸 보니까 문득 보람된 일이었다고 느껴진대요.
그리고 본편의 기사 말인데
쿠로다_카즈히로 서울국장은 『일본국의 조선일보』에 들어맞는 산케이신문의 서울지부장이랍니다.
한국의 조선일보는 일본국을 네타로 뜯어먹는 걸로 판매부수를 올리고 있는 것에 대해
일본국의 산케이신문은 한국을 뜯어먹는 네타로 고정판매부수를 내고 있대요.
김충만 추천975 반대44
동해가 [동해(東海)]인 이유
동해(東海)를 동해로 부르는 이유는
단지 한국만을 생각해서 그러는 것이 아니다.
국제적으로 동해(東海)라는 이름이 정당한 이유는
[한국의 동쪽에 있는 바다]라는 것이 아니라
[아시아의 맨 동쪽에 있는 바다]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유럽에는 [북해(北海)]라는 바다가 있는데,
이 바다는 영국 독일의 북쪽에 있고 노르웨이 스웨덴의 남쪽에 있다.
노르웨이 스웨덴 입장에서 보면 이 바다는 북해가 아니라 남해다.
그런데 왜 그들이 항의하지 않는가.
북해라는 명칭이 [유럽의 북쪽에 있는 바다]라는 뜻이기 때문이다.
만약 북해를 영국인들이 [영국해]로 부르자고 한다면
독일 스웨덴 등이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고
마찬가지로 [독일해]나 [스웨덴해]로 부를 수도 없는 일이다.
그러므로 유럽을 벗어난 지역은 북해라 부를 수 없다.
다시 말하면 [유럽 위에 있는 바다]는 북해 라 부를 수 없다.
그 바다는 다른 대륙과의 사이에 있기 때문이다.
이는 우리가 태평양을 동해라 부르지 않는 것과 같다.
우리 입장에서는 태평양도 동해이지만
아메리카 대륙입장에서는 태평양이 서해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북해를 북해라 부르는 것은
[유럽 안에 있는 북쪽바다]이기 때문이다.
동해도 마찬가지다.
동해는 아시아 안에 있는 바다 중에서 가장 동쪽에 있는 바다이다.
그러므로 동해를 동해라 부르는 것은
아시아 대륙 전체적인 관점에서 보아
[대륙의 동쪽에 있는 바다]이기 때문이다.
동해를 일본해라 부르고 싶어하는 것은 일본인들 뿐이다.
아시아 전체적인 관점에서도 [동해는 동해]이고
국제적인 정당성을 보아도 [동해는 동해]이다. (07.26 12:42)
댓글의 댓글 323개
*고아라
음.. 물론 그렇게 보면 좋겠지만..;누가 지었는지 이름을 동쪽에있다고 동해 서쪽에있다고서해 남해로 지어서 이렇게 된거라고 세계 어느나라에서 이스트해 웨스트해 이러겠냐ㅤㄱㅗㅋㅋ 일본도참 비열한거지만ㅋㅋ 누가지었는지도 모르지만 참 생각없이 지었다고 하던데ㅋㅋ .. 황해는 중국명칭이고요 (07.26 14:52)
*손권식
이미 국제적으로 일본해로 통용되고있고 동해가오래전부터 불리워졌든간에 서양에서는 일본해로 먼저 널리 퍼졌기 ㅤㄸㅒㅤ문에... 일본해로 통용되고있음........ 그리고 현재 와서 그걸 바꾸라면 바꾸는데가 있겠나.... 동해와 비슷한 경우가 있는데 거기서도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경우로 대부분불리움 (07.26 14:52)
*박현수
추천. (07.26 14:51)
*강대호
근데 그렇게 따지면 '서해'는 억지죠.. ^^; 요즘 서해는 황해가 공식 명칭이 된거 같고.. 동해와 일본해 모두 사실 중립성은 없기 때문에.. 뭔가 다른 작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07.26 14:51)
*유지훈
말 참 잘하시네요. 멋지다. (07.26 14:50)
구로다 "일본해가 싫으면 일본뇌염이란 말도 쓰지마" 또 막말
조선일보 기사전송 2010-07-26 12:14 최종수정 2010-07-26 14:10
출처) //news.nate.com/view/20100726n10314
//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7/26/2010072601080.html
네이트닷컴, 조선일보
일본의 구로다 가쓰히로 서울지국장이 “동해는 한국에서 부르는 명칭일 뿐이고 국제적으로는 일본해가 맞다”고 주장했다. 구로다 지국장은 작년말 한국의 비빔밥이 겉과 속이 다르다며 ‘양두구육’(羊頭狗肉·양의 머리에 개의 고기)’같은 음식이라고 지칭해 논란을 일으킨 인물이다.
구 로다 지국장은 지난 24일 산케이신문에 실린 칼럼 '서울에서 여보세요'에서 "동해가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일본해와 달리 한국내에서만 통하는 연해 명칭일 뿐이다. 일본이 그렇게 싫으면 '일본뇌염'란 말도 고쳐쓰고 싶어진다"고 주장했다.
구 로다 지국장은 칼럼에서 “북한의 군사위협에 대비해 한미 양국이 일본해에서 대규모 군사훈련을 벌인다”며 “미국이 당연히 국제지명인 일본해에서 훈련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가 한국측이 동해라는 지명이 들어갔으면 좋겠다고 희망해 결국 ‘한반도의 동쪽 바다에서 실시한다’는 말로 결정됐다”고 썼다.
구로다 지국장은 "한국은 최근 국제사회에서 ‘일본해는 일본의 바다라는 느낌이 있다’면서 동해로 명칭을 변경해야 한다고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일본해는 일본 제국주의 시절에 정해진 지명이라는 왜곡보도가 자주 나온다“면서 한국 언론보도에 대해 불쾌감을 드러냈다.
구로다 지국장은 ”일본해란 지명은 일본이 정한 것이 아니라 (해당지역에서) 일본의 해안선이 훨씬 길기 때문에 국제사회가 그렇게 정했다. 그래서 러시아도 일본해라는 지명을 납득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한국의 서쪽 바다도 국제적 명칭은 황해다. 한국이 이것을 서해로 고쳐부를 수는 없다“고 덧붙였다.
구로다 지국장은 ”일본이라는 이름이 그렇게 싫다면 매년 여름에 나오는 뉴스에서 ‘일본뇌염’이란 말도 다른 것으로 바꿔쓰고 싶어진다“고 주장했다.
'산케이 신문 지국장' 구로다의 화제된 망언들
- "비빔밥 먹은 미국인 '양두구육'에 경악 할 수도…"
- "독도, 50년간 지배중인데…왜 한국이 갑자기 흥분?"
- "한국 성노예 여성들, 가난때문에 택한거 아닌가"
- "한국,위안부 문제로 민족적 쾌감 즐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