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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et.] 위출혈 300㎏ 여성, 받아주는 병원없어 끝내 사망

 
리우 데 자네이루에 살던 세바스티아나(65)가 갑자기 위장출혈을 일으킨 건 지난 24일(이하 현지시간).
가족들은 황급히 앰뷸런스를 불렀다.
하지만 앰뷸런스에 그를 태우기도 쉽지 않았다. 엄청난 몸무게 때문이다.
비만에 걸린 세바스티아나의 체중은 약 300㎏였다.
조심스럽게 환자를 옮기는 데만 상당한 시간이 걸렸다.

앰뷸런스를 타고 달려온 운전사와 의사는 환자를 태운 후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지만 문제는 그때부터였다.
찾아가는 병원마다 “체중이 300㎏나 나가는 환자를 수용할 수 있는 시설이 없다.”면서 입원에 난색을 표한 것.

이래서 여자는 4개 병원을 전전해야 했다.
가까스로 그를 받아주겠다는 병원을 찾았을 땐 집을 나선 지 12시간이 흐른 뒤였다.
병원은 여자를 긴급 입원시켰지만 결국 그는 사망하고 말았다.

리우 데 자네이루 시(市) 당국은 그의 사망에 애도를 표시하고 시신을 운반하는 차량을 지원하겠다고 유족에게 약속했다.
 
사진=오글로보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서울신문 기사전송 2010-09-28 08:46  
출처) //news.nate.com/view/20100928n03882
//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00928601001
네이트닷컴, TV리포트, 나우뉴스/서울신문

치세
2010-09-28 11:32:52
2134 번 읽음
  총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werty19 '10.9.28 1:37 PM 신고
  2. 2. dmldi23 '10.11.16 7:03 PM 신고
    아놔....다이어트 ↓댓글에댓글
  3. 3. 멋쟁이신사d '11.1.11 1:20 AM 신고
    ㅡㅡ
    다이어트 ↓댓글에댓글
  4. 4. 아이요떼 '11.3.4 10:22 AM 신고
    ㅠㅠ 고인의명복을빕니다... ↓댓글에댓글
  5. 5. 인형인가 '11.3.24 11:39 PM 신고
    ㅎㅎ
    ㅎㅎ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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