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이명박 대통령이 한나라당 소속 의원 전원을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을 함께 하며 당의 화합과 친서민정책의 실천을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번 정부의 성공은 곧 한나라당 정권의 성공이라고 강조했고 박근혜 전 대표는 이명박 정부의 성공을 위해 건배를 제의하겠다고 화답했습니다. 임종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 소속 의원들의 만찬은 차분하고 밝은 분위기로 시작됐습니다.
이 대통령과 의원들의 건배사가 잇따르면서 만찬은 2시간 가량 진행됐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번 정권의 성공은'이명박의 성공'이 아니고 결국 한나라당 정권의 성공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녹취:이명박, 대통령]
"이것은 다음을 기약하는 큰 밑받침이 될 수 있다. 우리가 그렇게 해야만 우리 대한민국이 진정한 일류 국가가 될 수 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에 지난 8월 회동 이후 40여 일만에 다시 청와대를 찾은 박근혜 전 대표는 예정에 없던 건배사로 화답했습니다.
[녹취:안형환, 한나라당 대변인]
"박근혜 전 대표님께서 이명박 정부의 성공과 18대 국회 성공을 위하여 이 뜻을 잔에 담아서 건배를 제의하겠습니다.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 대통령은 당과는 이심전심이라며 당당하게 집권 여당으로서의 위상을 지켜달라고 말하고 국정 기조인 공정사회와 친서민정책의 추진을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공정사회가 부메랑이 될 것이고, 상생은 시장경제에 위배된다는 우려도 있지만 공정사회는 일시적으로 추진하는 게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시장 할머니가 자기보다 못한 사람을 위로해 달라는데 재벌총수가 납품기업 위로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안상수 대표는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50%를 넘고 당정청 소통도 매우 잘 되고 있어 국민의 신뢰가 두터워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여권의 화합을 다지는 자리가 된 이 대통령과 여당 의원의 만찬은 지난 2008년 18대 총선 당선자 초청 만찬 이후 2년 5개월 여 만으로 소속 의원 대부분이 참석했습니다.
YTN 임종주[jj-lim@ytn.co.kr]입니다.
YTN 기사전송 2010/10/02 02:17
출처) //media.paran.com/hotissue/view.kth?dirnews=3046183&year=2010
파란/드림위즈, YTN, 중앙일보
소리 2010/10/02 10:41 추천6 3
..지들끼리 끼리끼리뭉쳐서 짜고치는 고스톱이지...판돈은 나라예산 국민혈세....써글
http602 2010/10/02 10:23 추천5 2
..사탄 기독교 선교빌미 간첩활동 리비아.. 목적은 외교부 장관 왕따시키고 현대산업 피땀흘려 일한돈 미국간첩들과 음모공작11조억원 돈잔치에 흥분되 구멍 찾을까 의심스럽군..
신문고 2010/10/02 10:16 추천7 반대2
..몰락의 길은 이미 들어섰는데 아직도 그것을 모르고 찍찍거리고 앉았네..
그렇다면 망하는 쥐나라당이로구나...
이명박 2010/10/02 15:00 ..하지만 실패.. 그래서 한나라당도 실패... 3년후.. 줄줄 구속 예약~끝
까치복 2010/10/02 14:12
..
뭘근거로 저런말들이 나오지..? 난 지지율 50%도 전혀 느끼질못하는데..
돌아다니면서 잘한다는 사람 100명중 5명정도..? 것두 할머니랑 할아버지...
도시 유목민 2010/10/02 14:10 ..허허허..
hanle78 2010/10/02 13:43
..진짜 ㅈㄹ을 하네염 정부도 딴나라도 전부 "환상속의 그대"군염...환상속의 서민을 생각하면서 정책을 펴는거 같습니다. 진짜 서민들이 뭐가 문제인지 현실은 알 생각이 없는듯... 투표 잘해야 겠다는 생각이 왜이리 드는지 ㅋ
피바람 2010/10/02 12:41 추천2 반대1
..이명박이 한일이라곤 물가를 좇나게 처올리고 서민들을 시궁창이로 몬일밖에 없는데........ 한마디로 개좇지랄을 떨고 있구만
바보 규보 2010/10/02 12:32 추천3 반대1
..벌써 지들끼리~~~~!!! 국민들의 생활은 엉망인데~!!! 쥐박이 정부의 성공 어쩌구 저쩌구 지들만의 자축 하고 자빠졌네~~~~~~!!!
MB가 "당신"외치자, 한나라 의원들 "멋져"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 소속 의원 전원이 참석한 1일 청와대 만찬의 키워드는 '화합'이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이 정권이 성공한다고 하는 것은
이명박의 성공이 아니고 결국 한나라당 정권의 성공"이라며 "이것은 다음을 기약하는 큰 밑바탕이 될 수 있다"며 협력을 당부했다. 또 이 대통령은 "나도 임기 마지막 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드러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요즘 한나라당이 단합된 모습으로서 특히 서민을 위하는 전략을 현장에서 아주 잘 체감할 수 있도록 활동하는 것을 보며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그 기틀 위에 다음 정권은 탄탄대로 위에 발전할 수 있도록 하자는 확고한 생각을 갖고 있다"고 의원들을 격려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박근혜 전 대표를 자신의 옆자리에 앉게 하는 등 각별한 예우를 했다. 이날 이 대통령과 박 전 대표는 지난 8월21일 청와대 회동 이후 40여일만에 다시 만났다. 박 전 대표가 "안녕하셨어요?"라고 미소를 띄우며 인사를 건네자 이 대통령은 "잘 있으셨죠?"라고 반갑게 맞이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만찬장 헤드테이블에는 박 전 대표를 비롯해 안상수 대표,김무성 원내대표,김형오 전 국회의장,정의화 국회부의장,정두언 · 나경원 최고위원,홍사덕 · 이윤성 전 국회부의장,고흥길 정책위의장,김영선 전 대표가 함께했다.
관례에 따르면 대통령 양 옆자리는 일반적으로 당 대표와 원내대표가 앉게 돼 있으나 박 전 대표를 배려해 자리를 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만찬에 앞서 차를 마시는 자리에서도 이 대통령은 부드러운 분위기를 유도했다. 이 대통령이 "
당신(당당하고 신나고)"이라고 건배를 제의하자, 의원들이 "멋져(멋지고 가끔은 져주는)"라며 화답했다. 이 대통령은 또 "따지고 보면 여러분과 나 사이 긴 얘기가 필요 없다"면서 "이심전심으로서 무엇을 어떻게 하는 게 좋은가에 대해 긴 설명이 필요없는 그러한 관계"라며 여당 의원들과의 돈독함을 강조했다.
국정현안에 대한 언급도 오갔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후반기 국정운영 핵심 기조인 '공정한 사회'와 관련 "많은 사람들이 어쩌면 이것(공정한 사회)이 부메랑이 될 것이라고 하고 시장경제 원리에 위배된다고 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이어 "갑과 을이 대등한 관계에 있을 때 시장경제가 성립되는 것이지 언제든지 납품업자를 끊어버릴 수 있는 상황에서는 (공정한 시장경제)가 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정기국회와 관련해선 "이제 앞으로 예산국회가 있는데 여기에서도 여러분이 당당하게 집권 여당으로서의 위상을 지키면서 성공적인 의회활동이 되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안상수 대표는 인사말에서 "
최근 당정청 소통이 아주 잘 되고 있다. 역시 소통이 잘되니까 대통령의 인기도 국정수행 지지도가 50%를 넘어갔다"고 화답했다.(
??) 또 "우리나라 국운과 국격을 한층 더 상승시키는 중요한 회의"라며 "G20 정상회의가 마칠 때까지 여야가 모든 정쟁을 중단하고 힘을 모아주실 것을 제의한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는 한나라당 의원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만찬은 중식으로 차려졌다. 또 테이블마다 막걸리 잔이 여러 순배 돌아가는 등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진행됐다.
이 대통령은 이날 참석자들에게 정정길 전 대통령실장이 쓴 '전문가들이 본 이명박 정부의 국정철학-중도실용을 말하다'란 책을 한 권씩 선물했다.
자유민주·시장경제의 파수꾼 - 뉴데일리 임유진 기자
뉴데일리 기사전송 2010/10/02 10:11
출처) //media.paran.com/hotissue/view.kth?dirnews=3047456&year=2010
파란/드림위즈, 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