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대통령 서거 수사가 조작되었다는 것을 인정하고 수정 발표를 한다면 저는 그 수정된 것을 바탕으로 시해의문을 제기하겠습니다.
제목: 노무현 시해 이 사진과 조작된 CCTV
제시된 캡처사진이나 동영상을 자세히 보시면
CCTV 카메라는 경호동 상황실 누군가에 의해 조작되어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즉 노무현대통령 움직임을 따라 CCTV 카메라가 움직이고 있습니다.
먼저 자료를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1분 58초 장면
1분 59초 장면
2분 00초 장면
2분 02초 장면
2분 03초 장면
이 캡처 사진은 청와대 경호처에서 편집하여 넘겨준 것으로 알려진
[노무현대통령님 최후 CCTV] 공개 File의 일부분입니다.
연결된 CCTV 1분 57초부터 확인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경호동 상황실에서 무엇을 하고 있었습니까?
이 사진들의 의미는 청와대 경호처가
제 4초소 등에 위치한 CCTV 완본을 공개해야하는 이유가 담겨있습니다.
즉 1/18초도 삭제시키지 않고 05월 23일 새벽부터 찍힌 CCTV 파일을 공개해야하는 이유가 설명되어지는 것입니다.
노무현대통령 시해 의문에 대해 제기된 의문들과 청와대 경호처가 관련이 없다면 언제든지 토론을 하셔도 좋습니다.
CCTV에 나타난 거인 부엉이의 도로 활보와 기타의 조작에 대한 문제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이 사진들의 의미는 CCTV의 단순한 조작에 대한 문제를 초월해 있습니다.
이 캡처 사진은 같은 CCTV카메라로 찍은 것입니다.
CCTV 조작질을 했던 청와대 경호처의 실수에 의해 공개된 이 장면
노무현대통령 움직임을 따라 CCTV 카메라가 움직이고 있는 이 장면이
노무현대통령님이 사저를 출발함과 동시에 경호 상황실에서 노무현대통령님을 추적하고 있었다는 증거입니다.
“심부름 다녀온 사이 대통령께서 보이지 않는다. 나랑 길이 엇갈려서 어디로 내려가신 것 같은데 잘 보이는 곳으로 나와서 내려가시는게 보이는지 확인을 하고 확인 되는데로 나한테 좀 연락을 해줘”
이렇게 보고가 되었다고 발표가 된 상황
노무현대통령이 실종된 상황에서는 CCTV 카메라는 어떻게 조작되고 있었을까요?
경호동 상황 근무 경호관과 상황근무병의 증언은 필요 없습니다.
CCTV 파일 원본과 상황일지를 전면 공개하시길 바랍니다.
이글을 보시는 분들은 청와대에 대한 봉하마을 사저 주위에 위치한 CCTV가 찍은 2009년 05월 23일 14시 30분 이전의 완본 File 공개요구에 동참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공개적으로 요청합니다.
노무현대통령님 서거 수사는 조작되었습니다.
노무현대통령 서거 수사를 담당했던 검찰이나 경찰관련 책임자는 혹 수사와 관련 수정할 부분이 있으면 제가 자료를 제시하기 전에 수정 하시길 바랍니다.
만약 검찰총장이나 경찰청장이 공개적으로 노무현대통령 서거 수사가 조작되었다는 것을 인정하고 수정 발표를 한다면 저는 그 수정된 것을 바탕으로 시해의문을 제기하겠습니다.
TV 생중계를 통한 공개 토론이 가능하면 저는 조작을 완벽하게 증명할 수 있습니다.
위 요청에 검찰총장이나 경찰청장이 답을 하게 만들 수 있도록 찬성을 통한 바람을 모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노무현 시해 청와대가 알고 있었던 것
//hantoma.hani.co.kr/board/ht_society:001016/97555
대통령 타살 증거물 제보 동영상자료
//hantoma.hani.co.kr/board/ht_society:001016/97530
Soul090523 (for20m) | 11.18 16:09
출처) //hantoma.hani.co.kr/board/ht_society:001016/97336
한토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