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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대통령 타살 증거물 제보받은 동영상자료▶영상추가◀

 
이런 제보의 글을 받았습니다.

통일 소망님 안녕하세요!
@@@입니다.

사람사는 세상 에서 이상한 글을 보았는데 게시판 올리기엔 조금 조심스러운듯해서요.
[저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가 타살이라는 명확한 증거를 녹음물 형태로 갖고 있습니다

저는 서울시 **구 **2동 ***-*0번지 **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011-****-**30)

누구에게 알려야 할지 막연하고, 알려도 답신도 어떤 공감이나 도움의 손길도 오지 않습니다. 현 정권의 실체를 볼 수 있는 극명한 진실의 증거물이 있는데도 어느 누구하나 용기있게 나서지 못하고 있지만, 용기를 내어 글으로라도 알리는 것이니, 기억하여 주시고 진실을 밝히고 빼앗긴 생명의 억울함을 풀어야 할 것입니다.]이글이 심사마당에 있더군요 믿어야 할까요?

걱정마시고 메일 주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저는 저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고 전화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메일을 받았습니다.

i* r** **m 나에게 세부정보 표시 09. 7. 10.
안녕하세요? 이른 오전에 전화를 받고 신원이 분명하지 않아, 답신들릴까
고민을 하였습니다.

지난번 사람사는 세상에 글을 올린 후 그날 어떤 중장년의 남성으로부터 살해협박과 폭언을 수 차례 받고, 심신이 피곤하여져서 잠을 못 이루는데, 어떤 여성이 이름을 바꿔가며 호의적으로 다가와서 폭언을 하고 위협을 하고 사이버수사대에 신고하는 것은 기본이라고 하며 협박도 하였습니다.
중장년 남성도 스크린샷해서 다 보관해놓고 있다고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하며 협박하더군요. 집 앞에까지 와서 죽인다고 위협하였습니다.

그래도 밝힐것은 밝혀야 하기에 답신드립니다.

이 파일은 9시간 연속녹음된 것 중 약 4분 가량 발췌한 것으로, 이미 민주계 모 국회의원 분들에게 전달해두었으며, 검찰청에 진정으로 접수되어, 담당검사님이 배정된 상태에 있습니다.

제가 걱정되는 것은 목소리와 화법이 익숙하지 않으면, 제가 거짓말하는 꼴이 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정치범들이 연설조의 이어지는 또렷한 아나운서의 말 이외에는 인정하려들지 않을 것은 불보듯 뻔한 일이고, 우와좌왕 협박조의 말들이 난무하는 공청회장 같은 장소에서 쉽게 케취될 수 없는 형태로 녹음되어 있고 이는 그들이 기본적으로 그들의 정체를 감추기 위해서 쓰는 수법에 의하여 실행된 행동형태이기에 어렵습니다.

그러나, 저의 생존권이 달린 현 직장에서 바로 제 옆에서 녹음된 것이기에 저로서는 조심스럽습니다. 저의 홀어머니께서 여든의 고령에 홀로 집에 계신다는 점과 주변 거주자들이 모두 이들과 한패라는 것이 큰 어려움입니다.

현재 정치권과 검찰에서는 수사중에 있으리라 여겨집니다만, 언론에 공개하기에는 난관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정치인들이 누구인지는 동교동계 전 대통령과 연과지어 쉽게 생각하시면 생각날 수 있는 분이니 참고하십시오. 또한 동일인으로부터 나온 계획중 장자연 사건도 있는데, 이 사건에 관련하여 국회에서 발언한 분에게도 몇 일전 메일로 보냈으나, 들어보았는지는 확인할 수 없습니다.

이들은 1974년 기록물
mms://125.60.2.110/e_history/StreamSplit/DT/DT_0230_1975_01_01.wmv
에 계획된 대로 그대로 일정대로 실행하고 있는 자들입니다.

이 기록물에서 저는 최근2년간 약 1000여줄 가량 갖가지 사건들에 대한 것을 녹취하였고, 위에서 말한 국회의원과 다른 국회의원에게도 이메일로 보냈습니다.

이 기록물의 4~6분 경에 중년여성과 중년남성의 배경목소리(숨기려는 의도의 목소리)에 집중하여 들어보세요. 노무현 전 대통령과 관련된 핵심단어들을 염두에 두고서, 청취하면 잘 케취됩니다. 그리고 이어서 끝까지 들어보시면, 관심 있으신 분은 마치 현대사 역사서 단어장을 보는 듯한 인상을 받으실 것입니다.  

녹음파일은 인터넷상으로 신원불명의 분에게 전해드릴 수 없는 점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이만 줄입니다.

핵심입니다.
i* r** **m 나에게 세부정보 표시 09. 7. 11.

4분~6분 에 신장 160정도로 추정되는 여성(박근혜 (의원) 왼쪽으로 2번 째 여성)이 하는 말에 귀를 귀울이시면 케취됩니다. 노무현 암살에 대한 내용이 "봉하마을", "경호원", "사조직", "부엉이 바위", "패서 죽이", "떨어져 죽은" 등의 말이 있습니다.

저는 이 계획한 대로 실행하라는 권력자의 세미하지만 또렷한 스피커 목소리와 이를 받아 복창하고 하수인이게 지시하는 크고 또렷한 목소리를 녹음한 파일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들은 보통직장인으로 일하면서 큰목소리의 말과 말사이에 말꼬리를 다는 형식으로 1974년 계획을 실행을 의논하고 실시 하는 것입니다.

업무와 관련된 말(크게 말함) ...1974년 계획에 대한 말(말꼬리를 흐리듯 짧고 작게 소멸시키는 어투)

노무현대통령 시해의문 추적을 하고 계신분과
또 다른 음향을 분석하는 분들의 조언에 따르면

자료를 분석하기 위해서 조절 가능한 이큘라이저(equalizer)를 사용하여 특정 음역대를 제외한 나머지 음역을 제로로 만드는 방법을 사용하면 가능하다고 하셨습니다.

mms://125.60.2.110/e_history/StreamSplit/DT/DT_0230_1975_01_01.wmv
[embed src="//www.youtube.com/v/srk21F4-EaY?fs=1&hl=ko_KR"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480" height="385"]

링크 자료가 기관의 개입으로 삭제나 수정되면 제가 보관시킨 자료를 연결시키겠습니다.
이분에게 받은 추가적인 내용에 대한 것은 첨부를 하든가 다음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노무현대통령 서거 수사를 담당했던 검찰이나 경찰관련 책임자는 혹 수사와 관련 수정할 부분이 있으면 제가 자료를 제시하기 전에 수정을 하시길 바랍니다.

만약 검찰총장이나 경찰청장이 공개적으로 2009년 6월 5일에 발표된 노무현대통령 서거 수사가 조작되었다는 것을 인정하는 발표를 한다면 저는 그 수정된 것을 바탕으로 시해의문을 제기하겠습니다.

오늘 오후 16시 경에는 작년(2009년) 11월 13일에 있었던 노무현대통령 시해의문 공론화를 방해하기 위한 인터넷 통제사건에 대한 자료를 올리겠습니다.

Soul090523 (for20m) | 11.17 13:45
출처) //hantoma.hani.co.kr/board/ht_society:001016/97289
한토마

치세
2010-11-24 17:57:32
778 번 읽음
  총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섹시종결자 '11.2.22 7:05 PM 신고
    답답한 이나라 여기서 걍 기분 푸시고 즐기세요~~!!!

    www.gosu79.com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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