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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중 동물 접촉 많이 하면 '아토피피부염' 예방

 
농장 동물을 키우능등 동물과 접촉을 많이 한 여성에게서 태어난 아이들이 출생 전 동물에 노출되지 않은 아이들 보다 습진이 발병할 위험이 크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스위스 취리히대학 연구팀등이 '알레르기&임상면역학저널'에 밝힌 유럽 5개국내 1063명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임신중 농장 동물과 고양이 등과 접촉하는 것이 태어난 아이들에서 생후 2년 동안 아토피피부염을 예방하는 효과가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났다.

습진 질환의 경우에는 과활성화된 체내 면역계가 만성적인 가려움증을 수분한 피부 발진을 유발하는 바 생후 2달전 이 같은 질환이 발병한 아이들중 33% 가량은 건초열이나 천식이 발병한다.

이번 연구결과 농장 동물을 키우는 여성에게서 태어난 아이들이 습진이 발병할 위험이 낮으며 키우는 동물의 종유가 많을 수록 아이들에서 습진이 발병할 위험은 20% 씩 더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엄마가 태아에 일부 단기 면역력을 전달해 줄 수 있는 바 면역계가 세균에 자주 노출된 엄마들에게서 태어난 아이들이 습진이 발병할 위험이 낮을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고희정 기자] (megmeg@mdtoday.co.kr)
고희정 기자 블로그 가기 //megmeg.mdtoday.co.kr/
메디컬투데이 (뉴스) 2010.12.11 08:55 
출처) //pann.news.nate.com/info/250218324
네이트판, 메디컬투데이

남승우 2010.12.11 09:46 추천152 반대7
한마디로 어릴적에 드럽게 놀아야 잔병치레가 없다는거지 우리도 국민학교때 코흘리고 모래밭에서 뒹굴고 침 질질흘리면서 모래도 먹고 얼굴에 때묻어서 드러운 쓰레기통뒤져서 병뚜껑모아서 딱지치고 그래야 면역성이 길러지는거임

댓글의 댓글 39개

박선영 2010.12.11 13:35 추천48 반대8
임신중일때나 아이 키울ㅤㄸㅒㅤ 동물 키우면 안된다는 생각....그런 생각은 좀 그런거 같다...무슨 털이 몸속에 들어간다느니 아기한테 안좋다느니....덕분에 2년 키우던 냥이 3녀석들을 다 분양을 보내야 했지만..ㅡ.ㅡ;;머 가까운곳에 있어서 한번씩 보러간다...조카때문에 엄마가 너무 반대를 하고 동생이 너무 유별나고....어쩜 둘이 똑같은지 고지식하고 갑갑하고..고리타분하고..그런지...강아지는 이래서 안되고 고양이는 이래서 안되고..ㅡ.ㅡ;;;망할 아우 내 아가들 보고 싶네..ㅠㅠ

댓글의 댓글 5개

손영수 2010.12.11 15:48 추천23 반대0
그러니 결혼을 이유로, 임신을 이유로, 태어날 아이를 이유로 함께 살던 반려동물을 버리지 맙시다!

이슬아 2010.12.11 17:57
하지만 고양이 배설물은 만지면 안되요!; 톡소플라즈마에 감염될 수 있거든요. 그건 고양이 배설물로만 감염되는거라서~ 저도 고양이 참 좋아하는데, 고양이 키우시는 가임여성들은 배설물 버리는건 남편에게..^^;

김서연 2010.12.11 17:29 추천2 반대0
하지만 임신 중에 특히 고양이 기생충인 toxoplasama에 감염될 경우 기형아를 출산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민정원 2010.12.11 16:58
의외의 기사군요.

이다은 2010.12.11 16:56
임신햇을때 우리집 나비랑 울집 강쥐한테 신경 못써줘서 넘 미안하닷
아기 낳고서도 애기 본다고 귀찮아해서 미안해 나비야 월향아 ㅠㅠ

유영희 2010.12.11 16:42 추천6 반대0
저도 임신계획중에 잠시 임보중이였던 유기견을 키우게됐는데요. 저는 피부가 많이 예민하고 알레르기도 있는데 울 아들은 피부 알러지 전혀 없어요. 음식 알러지도 아직까지 없었고 감기도 잘 안걸리던데요. 근데 그렇게 말하면 개가 얼마나 더러운 짐승인데 하시는 분이 계시는데 그럼 강아지 키우는 집은 청소 안하나요? 애 보느라 청소할 시간이 없어도 개때문에라는 소리 안들을려고 소독도 철저히, 청소도 나름 신경써서 했어요. 아이가 강아지보다 서열이 높다는 것만 확실히 인식시켜주고 (그래서 울강쥐가 사고치면 아들이 호통침 - -) 예방접종만 확실히 해주면 아이와 강아지 키우는거 전혀 문제 없네요. 생명의 중요성도 알고 항상 밝아서 전 둘째 낳고도 계속 같이 지낼 거에요.

안주영 2010.12.11 16:39 추천0 반대4
그래 털날려서 기관지는 어떻게 할꺼야..?

박소연 2010.12.11 16:16 추천3 반대7
근데..애키우다보면 애완동물에 신경쓸 틈이없을껄? 자신있으면 같이 키우는건데 애 기어다니고 방바닥 빨고 그러면 ....애기가 개똥이나 오줌같은거 핥아먹으면 어쩔꺼야 그런거 못핥아먹게 하면되지않냐는거는 애안키워본사람이나 하는소리고 눈만돌리면 사고치는게 애기라서 ..개랑아기랑 스킨쉽하고 뭐 그런것까진 괜찮아 애보는것만으로도 벅찰텐데 .....애랑같이 키우고싶다느니 하는사람들은 애기자체를 안낳아본듯 아니면 초인적인 부지런쟁이거나 아 난 정말 애기하나로도 죽을맛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살려줘 그리고 아토피같은거는 타고나는거에요.개랑키운다고 생기지도않고 같이 안키운다고해서 생기는것도 아니고

댓글의 댓글 2개

손영수 2010.12.11 15:48 추천23 반대0
그러니 결혼을 이유로, 임신을 이유로, 태어날 아이를 이유로 함께 살던 반려동물을 버리지 맙시다!

김수영 2010.12.11 15:47 추천5 반대0
이 연구는 4년전쯤 본 이야기 같아요.
예전에 제가 다니던 동물병원 원장선생님께서 스크랩해서 벽에 걸어놓으셨던 기사 인듯한데..^^;
아토피 뿐만아니라 다른 피부병의 경우도 동물과 함께한 아이들이 훨씬 발병률이 낮다고 적혀있던 것 같아요.
거기 동물병원 원장선생님도 여자분이셨는데, 임신중에 개 키운다고 어른들이 많이 뭐라하셨다던데..ㅎ
동물을 키운다고 해서 더럽다거나 이런 생각을 어른들이 많이 버렸으면 좋겠어요ㅜㅜ

조일상 2010.12.11 15:40 추천4 반대0
타당한 얘기네요. 과학채널에서 본 내용인데.... 원래 사람은 병원체를 통해서 면역체계를 완성한답니다. 생후 12개월까지 생성되는 항체가 평생 생성되는 항체의 90%이상이라고 하네요. 하지만, 어릴 때 부모의 지나친 깔끔함이 결국 아이에게 면역체계가 형성되는 과정을 방해해서, 불완전한 면역체계가 만들어지고, 결국 병원체가 아닌 것에도 과도한 면역반응을 해서 발발하는 질병이 바로 알레르기라네요. 엄마의 지나친 깔끔함이 아이에게 평생의 병을 가지게 한다는.. 그리고 TV에서 광고하는 많은 제약회사의 살균제들... 과연 인간에게 올바를까 생각해봐야 합니다. 감기 등의 바이러스도 살균데로 손을 씻는다고 효과가 있는 것도 아니라는, 연구결과도 있던데...

박예린 2010.12.11 15:39 추천2 반대0
동물의 안좋은 배설 등을 접촉하라는게 아니지 않습니까
동물과 함께 지내도 더러운 것은 피하고 위생관리를 잘 하면 면역력이 길러진다는 기사 같은데 동물은 무조건 더럽다고 글 올리시는 분들은 좀 자제부탁드립니다

김현정 2010.12.11 15:25 추천3 반대0
참고로 어릴적부터 고양이 가까이 한 사람들은 고양이 알러지 없습니다.

조솔잎 2010.12.11 15:09 추천3 반대13
애기가 동물 아러지로 아파봐야 이런소릴 안하지 무슨 이런 말도 안되는 실험이 있어...
면역력 약한 아기한테 동물의 털에있는 동물만의 벼룩이나 오줌,똥 속에 있는 세균들이 좋을리가 없잖아요... 동물들 사랑하는 사람들은 그냥 키우라고 하고 아기와 엮어서 까지 무슨 동물이 사람과 꼭 같이 살아야 하는 것처럼 이런 기사좀 내지마요 ㅠㅠ
애기가 동물 털에 간지러워 피가 날때 까지 긁고 하는건 소수의 중병이 걸린 아이들만의 애기가 아니예요.
동물 키우는 사람들 본인들의 동물은 본인들 한테만 예쁘다는걸 알아주셨음 좋겠어요.

댓글의 댓글 5개

김송국 2010.12.11 14:58
남승우님의말에 공감!! 나도 초등학교때 막 놀아서 지금 잔병이 별로 없는데

치세
2010-12-11 20:3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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