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쯤 발표하면, 조선인민공화국에서 서해군사훈련 대응포격하는 뉴스에 묻혀갈 테니까
저녁뉴스에 보도도 안될 거라는 계산이었대요.
..데, 인민공화국에 돈을 안주면, 대응사격도 안해준다는 걸 몰랐을까 봐요.
한명숙 전 총리에게 9억원대 불법 정치자금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는 건설업체 대표 한모씨는 20일
"
한 전 총리에게 어떤 정치자금도 준 적 없다"고 밝혔다.
다만 "(한 전 총리의 측근인)
김모씨에게 3억원을 대여한 것은 맞다"고 진술했다.
한씨는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김우진)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증인으로 출석,
"한 전 총리는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계시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씨는 특히 "검찰 조사에서 수십번 정치자금을 줬다고 진술한 것은 맞다"면서도
"이는 수사 초기 제보자 남모씨가 찾아와 서울시장 이야기를 거론하며 협조하지 않으면 불리할 수 있다고 겁박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수감 후 억울하게 빼앗긴 회사자금을 되찾을 욕심도 들어 허위 진술을 하게 됐다"이라며
"검찰의 강압수사는 없었고, 그냥 내가 지어내서 한 말"이라고 덧붙였다.
'왜 수사 때와 진술이 다르냐'는 검찰의 추궁에는 "애초 진술 자체가 허위"라며
"더 이상은 답변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그러나 "(수사 때) 잘 대해줘 감사하다"는 말은 잊지 않았다.
다만 "김씨에게 3억원을 준 것은 맞다"며 "하지만 이는 '대여'로, 돈을 빌려 달라기에 어디에 쓸 것인지는 묻지 않았다. 현금 2억원, 수표 1억원을 준비한 것 같은데 (검찰 주장대로) 달러가 섞여있었는지 기억나지 않는다"고 증언했다.
한씨의 진술이 이어지자 한씨로부터 돈을 받아 자신이 쓰거나 일부는 한 전 총리에게 전달한 의혹 등을 사고 있는 김씨는 갑자기 쓰러져 119구급차에 실려갔다.
검찰 관계자는 이에 대해 "한씨의 진술이 수사 때와 다르게 나오고 있지만, 한씨 진술이 어떻게 바뀔지 모르고 재판도 유동적이니 일단 오늘 공판을 잘 지켜보는게 순서"라며 애써 의연한 모습을 보였다.
한 전 총리는 2007년 3월부터 같은 해 9월까지 한씨로부터 세 차례에 걸쳐 현금과 미화, 자기앞수표 등 총 9억원을 받은 혐의로 지난 7월 불구속 기소됐다.
김씨는 2007년 2월부터 같은해 11월까지 한씨로부터 사무실 운영 및 대통령 후보 경선 지원 명목으로 9500만원을 받고 버스와 승용차, 신용카드 등도 무상제공 받아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서울=뉴시스】박유영 기자 = shine@newsis.com
뉴시스 기사전송 2010-12-20 14:53
출처) //news.nate.com/view/20101220n14896
네이트닷컴, 뉴시스
이태진| 12.20 15:32 추천 499 반대 35
기사 참~ 시기 적절하네요...
오늘 저녁 뉴스에는 나올런지 지켜 봐야겠네요.
댓글의 댓글 9
* 이병호 어이쿠 음모론 또 나왔네요. 12.20 17:24
* 황정호 좌좀 음모론 쩌십니다ㅋ 12.20 17:06
* 이미라 저도 오늘 저녁 뉴스 기대가 되네요~^^ㅎㅎㅎㅎㅎ 12.20 17:05
* 김홍률 추천 400찍음. ㅋ 12.20 17:01
* 최선용 kbs에는 누가 보스로 있으니 안나오겠지 ㅋㅋㅋㅋ 12.20 16:57
* 남기웅 사실인지 아닌지도 모르고 그냥 배설하는 똥냄새란 12.20 16:33
* 강도연 mbc는 그래도 나오지 않겟어요?! 나머지야 나오면 다행이고 아니면 어쩔수 없지요 12.20 16:32
* 이성빈 는 좌좀의 전형적인 음모론 12.20 16:20
* 한현재 어차피 오늘 저녁 뉴스엔 90%대 정도가 연평도 사격 훈련 사건만 줄줄이 나올 겁니다. 기대도 하지 않는 게... 12.20 16:14
김재원| 12.20 15:35 추천 473 반대 54
모바일로 남긴 댓글계획대로라면 북한이 대응사격을 해줘서 오늘 증언이 묻혀야 하는데 오늘따하 북한이 조용하네...
댓글의 댓글 27
* 장두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20 17:10
* 김홍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20 17:02
* 이승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20 16:48
* 김동오 사실인지 아닌지도 모르고 그냥 비방하는 남기웅이란... 12.20 16:47
* 김진우 그려 ~ 당신 입 아가리에 대응복탄이,,, ㅎㅎ 12.20 16:47
* 남기웅 사실인지 아닌지도 모르고 그냥 배설하는 똥냄새란 12.20 16:33
* 이원석 아따 이거 뭍을라고 맹박이가 포쏘라고 시켯당께 12.20 16:31
* 권재범 오비이락 정권 ㅋㅋㅋ 12.20 16:24
* 신용현 6.2 지방선거때도 '한나라당이 불리한데.. 간첩나올때가 됐는데..' 했더니 진짜 간첩나오더라ㅋㅋ 그때 권오근 같이 말했던 사람이 처음엔 저런식으로 말했다가 진짜 간첩나오니까 '간첩 나올줄 알고있었는거 보니까 너도 간첩이구나' 하더라 ㅋㅋ 12.20 16:23
* 강덕희 ??????????????????????????????????????????????????????????????????????ㅄ 12.20 16:23
이동훈| 12.20 15:33 추천 422 반대 36
모바일로 남긴 댓글권력의 개들이 제대로 한방 먹는구나!!
댓글의 댓글 3
* 이승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엿도 좀 먹어야 하는데 12.20 16:48
* 김정호 남기웅// 사실인지 아닌지도 모르고 일단 고소하고 보는 검찰의 똥냄새란 ㅉㅉ 12.20 16:48
* 남기웅 사실인지 아닌지도 모르고 그냥 배설하는 똥냄새란 12.20 16:33
배영천| 12.20 17:29 추천 0 반대 1
아니땐굴뚝에 연기날까?~~~~~~~
한나라당에서 받았다는 증황이었다면 네이트가 덜썩 거렸을꺼다~~~~~~
임현배| 12.20 17:29
그간 마음 고생 너무 심해서 얼굴이 너무 안 되셨네요..참 없는 죄를 만들고 족쇄 채우려는 사람들 언젠가는 부메랑이 되어 자신에게 가는 걸 왜 모를까요..조금 더 힘을 내세요.
최인석| 12.20 17:28 추천 0 반대 1
검찰 니네 이제 어쩔래?
빈성민| 12.20 17:27 추천 1 반대 1
토론하는 거 보니 정치는 글렀더라,,,,
무상 밴또 말고는 아무 정책이 없어,,,
근데 무상 밴또는 어느 산업에 발전이 있는 거지?
근야 공짜밥?
이혜순| 12.20 17:27 추천 1 반대 2
한명숙님 결백한거 믿었다,,,당연한결과
김기곤| 12.20 17:25
떡찰은 언제 정신차릴까???
허슬기| 12.20 17:19 추천 2 반대 0
한명숙을 지지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매번 공격당하는게 안타깝네... 좀 만만해서 저러는 건가?? 유시민은 같은 대권주자이고 지지층이 더 두꺼운데 여권과 검찰에서 건드리지 않는거 보면 신기해~
윤유선| 12.20 17:16 추천 3 반대 0
이번일을 계기로 한국에도 정치인좀 믿는 풍토가 생겼음 좋겠다. 솔직히 한나라당
알바들이 맨날 그나물에 그밥이라고 하지만 솔직히 아니자나.. 정치인들도 인간이니깐
자기들 유리한법도 만들고 때론 이권에 눈도 돌아가겠지만.. 누가 한나라당처럼
나라까지 거덜내가면서도 자기들 주머니만 채우나.. 다른야당이 천만배는 낫다.
imf는 아무나 초래하고 인천공항은 아무나 팔아먹을려고 하고 공기업은 아무나
민영화하나.. 다 한나라당이니깐 국민편에 안서는거지.. 다음부턴 제발 국민들이
선거좀 잘하자.. 경상도도 믿을거야..
댓글의 댓글 1
* 최인석
그나물에 그밥이어도 중국산 찐쌀에 중국산 나물보다는
한국산 햅쌀에 한국산 나물이 더맛있다~~ 12.20 17:29
김명철| 12.20 17:13
여론 심리전에 말려들지 말아야 한다.
오히려 그 노림수를 파악해 현명하고 강력하게 대처해야 한다.
정부, 군대, 정보기관의 심리전에는 책 {한반도 주변 심리 첩보전}을 읽어보라.
상대방의 오판을 유도하는 기상천외한 심리전의 세계를 잘 알 수 있다.
국민들이 여론 심리전에 놀아나서는 안 된다.
정성기| 12.20 17:13 추천 2 반대 0
딴나라당의 개들...
없는것 털어내 만드느라 고생한다...ㅉㅉ
수사할때 증인들 겁줘서 없는죄 만들면 그게 안밝혀질줄 알았나보지?
아무튼 명방이 개노릇하는 검찰도 문제다 문제....
댓글의 댓글 2
김동률| 12.20 17:08 추천 4 반대 16
한명숙이 레알빨갱이 완전체아님? 북한출신 이대출신 여성부 전장관
이상백| 12.20 17:06 추천 4 반대 16
늙은 여우할망구년 지지율 올릴려고 생쑈를 하네
임규민| 12.20 17:06 추천 7 반대 1
아오,, 한명숙 전 총리 무죄도 연평도 건으로 덮으려고 한 거 아닌가 모르겠네;;
진짜 국민들이 애국할 수 있게 깨끗한 정치 플레이 좀 해주시오..
김동현| 12.20 17:05 추천 4 반대 10
이어 "수감 후 억울하게 빼앗긴 회사자금을 되찾을 욕심도 들어 허위 진술을 하게 됐다"이라며 "검찰의 강압수사는 없었고, 그냥 내가 지어내서 한 말"이라고 덧붙였다.
.병삼들아 검찰의 강압수사는 없대자나
기사나 제대로 읽고 댓글달아라 ㅉㅉ
댓글의 댓글 5
황창근| 12.20 17:03 추천 9 반대 1
검찰에불려가면 마른걸레도 쥐어짜면물이나온다는게 그냥한말이아니였구나
이승은| 12.20 16:57 추천 9 반대 5
고인 무덤앞에서 심정을 토로하시는 모습보고
나는 한전총리님을 믿었다.
김선복| 12.20 16:55 추천 4 반대 0
병원 원무과 직원이 뇌경색환자를 폭행하여 112신고를 하고 조사를 받았는데
환자는 맞기만 했는데도 그 직원이 2주진단서를 끊어내는등의 맞고소를 하여
약식명령이 떨어지길 벌금을 환자에게 30만원 병원직원에게 20만원을 내라는
것. 너무나 억울하여 그 벌금을 낼수가 없는 환자입장에서 정식재판을 청구
하려고 해도 경찰조사에서 이미 진술을 했음에도 아무런 반영도 안하고 오직
병원직원의 진술과 그 2주 진단서만 참조한 결과를 내는 법의 말도 안되는
판결 앞에 정식재판을 청구한들 결과가 달라질것이 없어보이고 또한 뇌경색
환자의 몸이라 그 병든 몸을 끌고 다니는게 쉬운일이 아니라서 억울한데도
벌금을 내야만 하는가 싶은데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십니까. 벌금을 그냥 내야
할까요. 정식재판 청구날짜도 지나고 벌금은 말일까지 내라고 하는데..
끝으로 벌금 낼 형편도 안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너무나 억울합니다. 이 나라의
법은 대체 왜 있는지 조차도 모르겠습니다. 이래도 되는건가요? cc카메라를
물어보니 없다는 병원측.. 꼼짝없이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어버린 이 사건에서
여러분은 이 나라의 법규를 어떻게 보십니까. 처벌해달라고 신고를 하였더니
이러한 결과를 강릉검찰이 냈습니다. 벌금을 내라고 말입니다. ㅠㅠ
댓글의 댓글 2
* 조현일 이게 이나라에 법이지요 개 같은 법 12.20 17:38
* 김선복
병원직원의 일방적 폭행인데 판결은 환자가 먼저 병원직원을 때리니 방어차원에서 한대 살짝 때렸다는 겁니다. 억울해서 죽을 일 아닙니까 이게? 이런식으로 판결을 했더란 말입니다.. 이런 억울한 일이 어딨습니까 12.20 16:57
정석호| 12.20 16:54 추천 22 반대 10
서울시장 선거 다시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