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오후 7시쯤 예멘의 수도 사나. 최고 번화가 핫다 거리 한복판에 한국 청년 10여 명이 모여 섰다.
이들은 기타를 치며 찬송가를 부르기 시작했다. 예멘의 국교는 이슬람교다.
다른 종교 전도와 집회는 현장에서 체포당할 수 있는 위법행위다.
한 현지 교민이 이를 한국대사관에 알렸다. 긴급출동한 대사관 직원들은
“이슬람 근본주의 테러 세력의 표적이 될 수 있다”고 청년들을 만류해 모임을 중단시켰다.
대사관의 이런 출동은 이번 달에만 세 차례 있었다.
겨울방학을 이용한 개신교계 대학생·청년층의 단기 선교가 늘면서 이슬람 국가에서 위험한 선교활동 사례가 늘고 있다.
현지 교민과 대사관 측의 우려도 그만큼 커지고 있다.
익명을 요구한 예멘의 한 교민은 21일 기자와의 통화에서 “이슬람 근본주의자들이 그 모습을 봤다고 생각하면 아찔하다. 한국 방문객이 그런 일로 주목받으면 교민들에게도 폐가 된다”고 말했다. 예멘은 외교부가 지정한 ‘여행제한지역’(경보 3단계)이다. 알카에다 추정 세력의 테러 위험이 있고, 정부군과 분리주의 세력 간 총격전도 잦다. 2009년에는 관광객 4명이 폭탄테러로 숨지고 의료봉사를 간 엄영선씨가 무장단체에 피살되는 등 우리 국민의 피해도 적지 않다. 주예멘 대사관 측은 “지난 17일에도 체코인 관광객이 사나 근처에서 무장세력에 납치될 뻔했다”며 여행 자제를 재차 요청했다.
단기선교단의 이러한 활동은 현지의 장기선교사들을 위험에 처하게 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예멘 선교사 가정을 돕는 부산의 한 교회 관계자는
“전화나 편지에도 ‘선교사’라는 용어조차 사용하지 않는다. 그만큼 보안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튀니지에서 사역 중인 한 선교사는 “합법적으로 머물며 조용히 봉사 사역을 하는 우리까지 위험해질 수 있어 단기선교팀의 공개 사역은 철저히 막는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재스민 혁명으로 이곳 젊은이들이 한국의 민주화에 관심이 많다. 반감을 사기보다 현지 발전에 기여하는 식의 장기적 시각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선교단체들의 협의체인 한국세계선교협의회는
“단기선교의 경우 외교부와 협력해 현지법을 위반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현지와 소통 없이 독자 행동한 팀들이 실수한 것 같다”고 말했다. 하지만 개신교단 내에서도 선교관이 달라 미묘한 갈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선교회 관계자는
“
위험성을 알고도 공개 선교를 택하는 이도 있는 것으로 안다. 개인의 신념 문제라 말리기도 어렵다”고 말했다.
▶심서현 기자 블로그 //blog.joinsmsn.com/center/v2010/power_reporter.asp
[중앙일보 심서현]
기사전송 2011-01-22 00:31 최종수정 2011-01-22 06:02
출처) //news.nate.com/view/20110122n00438
//article.joinsmsn.com/news/article/olink.asp?aid=4627261&serviceday=20110122
네이트닷컴, 중앙일보
박경훈| 01.22 03:12 추천 2,116 반대 228
저는 기독교도 불교도 천주교도 어느 종교도 믿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기독교의 무분별은 선교 활동은 진짜 너무 짜증이 납니다.
지하철에서 조용히 쉬고 싶은 사람도 있는데 찬송가 틀고 소리 지르고...
역사내에서 공익근무요원의 만류에도 십자가 들고 소리치면서 선교....
너무 위험하고 목숨을 보장 받지 못하니까 아프간 선교 가지 말라는데 가서 나라 망신
당신들이 믿는 종교... 남들이 안믿는게 불쌍한겁니까?
불쌍해서 선교하는거라면 그냥 혼자 불쌍해 하세요.
불교던 천주교던 이슬람교던지간에 본인이 믿고 싶으면 그걸 믿고 자신이 믿는게 신인데
왜 그걸 부정하고 기독교인이 되어라. 천국가야한다. 하나님을 안믿으면 죄짓는거다.
모든 기독교인이 그러는건 아니지만 저런 사람들은 진짜 기독교를 믿는건지 의심이 간다.
기독교... 기독교인들은 오로지 하나님만 믿고 하나님이 유일신이라고 여기는데...
그냥 그렇게 여기세요. 남한테 억지로 욕 먹으면서까지 권유하지 마시고.
서로가 좋아하는게 다르듯이 믿는것 또한 다르고 믿는 신 역시 다른것입니다.
그걸 인정하시고 서로를 존중해 주세요....
댓글의 댓글 347
정희진 김형주같은 애들때문에 기독교가 욕먹는다는걸 본인만 모른다ㅉㅉㅉ불쌍한 영혼아 ㅉㅉㅉ 01.22 17:31
이상민 개독들 그냥 하루빨리 천국가세요 01.22 17:26
박선우 가장 객관적이고 정확한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01.22 17:23
박병영 길수 병1신임? 하나님은 갓이고 예수님이 지저스야 또라이가 ㅋㅋㅋㅋㅋ 01.22 17:21
정길수 근데 웃긴건 하나님하고 알라가 다른 신이 아니란것임..
나도 이슬람교에 대해 잘 몰랐을땐 알라는 완전 별개의 신인줄 알았는데
기독교의 하나님과 이슬람의 알라는 부르는 방법만 달랐지 똑같은 하나님임..
단지 율법이나 해석이 조금씩 틀려져 천주교 기독교 이슬람교 유대교 등으로 나뉘는것뿐..
하나님은 영어로 지저스라 부르듯 아랍에서는 하나님을 알라라 부르는 것임... 알고 보면 참....;;; 01.22 17:18
조중영 아나 슈퍼에서 물건사는데 슈퍼 아줌마가 선교해서 학원 늦었어 01.22 17:14
김형주 당신이이렇게 짜증을 내준다는것은..
하나님입장에서 우리 크리스찬이 아주 잘하고있다는 또다른 말이 될수도 있군요~
아직 이땅에 희망이 있는거 같습니다^^감사합니다
이런댓글.반응을 해주심~ 01.22 17:08
이한영 나기독교인인데 먼저자기자신을믿고 신을믿으셈
자기 자신이 약하니까 무조건적으로 신한테의지하지말고 약한존재들 ㅉㅉ 01.22 17:00
조진혁 기독교인들은 자신들이 믿는게 종교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진리라고 생각하지.
그리고 남들이 믿는건 종교라고 인정하지 않죠. 이단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답이없는 거죠 01.22 16:49
박소정 아 진짜 이런글 추천 백만개 누르고싶다 01.22 16:44
이유나| 01.22 03:04 추천 1,625 반대 106
저도 기독교인지만 저런 무모한 방식의 선교는 정말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진정한 기독교인이라면 그리스도의 행동을 본받아(ex. 사랑을 베풀고 어려운 이들을 돕는 등의)
다른 이들로 하여금 자발적인 믿음을 갖게 해야지
입으로만 외치는 일방적 예수천국 불신지옥은 비기독교인들에게 정서적 폭력일 뿐입니다..
뒤에 따라올 위험을 계산하지 못한 채 행동이 앞섰던 이번 일 또한 열정이 앞선 나머지
지혜와 명철을 구하지 못한 경우라고 생각됩니다.
어느 경우에서든지 지혜없는 열정은 교만이며, 입으로만 하는 신앙생활은 가식입니다.
이러한 기독교인들은 어서 빨리 회개하고 묵묵히 행동으로 예수님의 인격을 드러내는 방법을 배워야 할 것입니다.
댓글의 댓글 199
이상민 개독들 그냥 하루빨리 천국가세요 01.22 17:26
김기영 이게 답이다. 교회 다니면서 행동은 그렇지 못하는것들. 정말 더럽고 더럽다. 01.22 17:17
정길수 사실 대부분 기독교인들 이런 생각인데 일부 몇몇이 시끄럽게 떠들고 튀는 행동 하니까 기독교 전체가 욕을 먹음..
사실 대부분 신자들 냥 주일에 가족들과 교회가서 일주일 반성할건 하고 마음의 평온 얻고 그러는데
일부 사람들때문에 아주..;;; 기독교인 내가 보기에도 정말 안좋아보임 01.22 17:13
김태준 반대는 개독들이군 01.22 17:12
정호현 이 분 말 정말 맞다고는 생각하지만, 저는 그냥 이젠 너무 이런 종교적인 말투가 너무 싫어져버렸습니다.
특히 회개 하자는 말이 너무 싫어지네요. 추천하고 갑니다. 01.22 17:12
정길수 나도 기독교인데 저런 사람들 진짜 싫습니다. 공감 무한대.. 01.22 17:11
이동준 이런 개신교인이 많으면 개독교가 욕을 안먹을텐데 아주 극소수라서 문제지만 01.22 17:10
조한상 크리스챤으로써 적극 공감 01.22 17:06
황선희 니마.... 그렇다고 저사람들 비판하지는 마세요 가끔 열심이 사회문제가될 정도로 이슈화된 나머지
기독교가 싸잡아서 욕 먹고 정말 제대로 제자의 도를 따르는 사람들도 욕을먹게되는건데,
님 크리스찬의자존심은 지키십쇼 그래도..
저사람들은 정말로 영혼 사랑하는 마음과 사명감을 가지고 목숨걸고 선교하러 간겁니다.
거기에 하나님의 뜻이 있든 없든 간에.. 이러한 기독교인들이 잘못됐다고 말하는건 하나님의뜻과그다지 맞지 않아요~
세상 사람들 보기에 좋은 말 보다는 그저 행동으로 보여주세요(보여주기 위한 행동은 아니지만..) 01.22 16:54
심주안 이런 베플러는 극소수의 크리스챤이고 나머니 대다수는 병1신 새.끼들이니...
유나같은 기독교인이 절반만이라도 있다면 교회 나가볼 생각은 하겠다 01.22 16:49
이수헌| 01.22 01:30 추천 1,203 반대 188
소수 기독교도 분들이 한국민 모두의 생명과 안전을 위태롭게 하고 있어 우려되네요.
댓글의 댓글 198
김선희 기독교자체가싫어 제대로된신자가소수야-_- 01.22 17:30
이상민 개독들 그냥 하루빨리 천국가세요 01.22 17:27
안중만 침묵하는 다수의 기독교인이 더 나쁘다ㅡㅡ 01.22 17:08
김기태 실드치고 앉아있네 01.22 17:03
김명규 소수는 무슨 ㅄ년 ㅋㅋㅋㅋ 개독 90%가 다 또라이드만 01.22 16:58
조진혁 ㅋㅋㅋㅋㅋㅋㅋㅋ 소수는 아닌드ㅜㅅ 01.22 16:50
심주안 소수드립 그만좀 씨.발것 ㅋ 맨날 소수레 ㅋㅋㅋ 대다수가 병1신 새.끼들이고 극소수가 개념있는 사람들이지 01.22 16:50
이승진 ㅉㅉ 소수긴, 저런 사람들이 대부분이지! 자꾸 거짓말하네? 내 개독들 중에 제대로 된 사람 극히 드물게 봤다. 대부분이 다 쓰레기에다 ㅈㄴ 이기적인 놈들 밖에 없던데? 01.22 16:46
김승민 소수와 다수의 개념을 반대로 이해하고 있는거 아니냐? 일만 터지면 소수의 기독교인이래 ㅋㅋ 01.22 16:44
장금덕 소수가 아니지요. 한국의 메이저급 교회들이 배후에서 조종하고 있죠. 01.22 16:43
김민수| 01.22 17:30
별 미ㅤㅊㅢㄴ놈들 다 보겠네 정말 ㅡㅡ 개독은 이 땅에서 사라져라
박수진| 01.22 17:29
저런새끼들 국적박탈해서 북한보내라 평생 지들 좋아하는 선교하다 뒤지든말든
이혜우| 01.22 17:28 추천 1
개인의 신념만 생각하는 기덕후들 땜시 나라가 고생이여 시밤
박수진| 01.22 17:28 추천 1
깝치지좀마.........................
김현수| 01.22 17:27 추천 1
근데 대체 울집 전화 번호는 어떻게 알아서 전화를 하는거냐!!!
전화까지해서 선교를 하다니...
아오... 자다가 짜증나서 죽는줄알았네 -_-
최승준| 01.22 17:27
그놈의 하나님하나님하나님
불교가 인도-중국-한국-일본으로 거쳐갔듯 기독교도 인접한 이탈리아-프랑스-영국 요론데로 건너간거고
그러니까 유럽은 애초부터 기독교가 그렇게 퍼진거고 동아시아는 불교가 퍼진거야.
그런 기독교가 어떻게 전세계로 퍼졌냐고?
식민지개척시대때 선교사들이 세뇌시킨거아냐.
우리나라 유교믿는 사람 없는데도 유교사상이 만연하듯 종교란게 그 나라 사상의 근본같은거야.
그래서 기독교로 세뇌시키면 식민지배하기 쉬우니까 세뇌시킨거고.
우리나라가 필리핀처럼 스페인,미국같은 기독교국가한테 식민지배 받았냐?
쌩뚱맞은 기독교에 왜 이렇게 미쳐있는거야..
성경? 이스라엘 위주로 쓰여진 그리스 신화 같은거야.
읽어보면 모르겠냐? 이스라엘의 단군신화, 삼국사기 같은 거잖아.
박경열| 01.22 17:26 추천 1
남의 존경를 무시하는거잖아.
이슬람 국가에 가서 너희 찬송가를 부르는건 그들의 종교를 대놓고 무시하는거야
남의 종교를 존중할줄 모르면서 무슨 선교야.
너희 선교단체는 진짜 너무 이중성이 깊다.
너희 하는짓이 잘하는거 같애?? 자부심이 들어??
미안한데 국민들은 너희가 너무 챙피해
김자명| 01.22 17:26 추천 1
하지말라면 하지맙시다 좀
박주녕| 01.22 17:25 추천 2
미X놈들..........죽고 싶어서 안달이 났구나.......
예맨에 지사 세워서 목숨걸고 예수 다단계 사업을 하네???
뭐랄까....... 예수가 사람을 사지로 내몬것과 같은 느낌임..........
정호현| 01.22 17:24 제발 저런 사람들 안 구해줬으면..............
이우현| 01.22 17:23 미치ㄴ넘들...으이구...
엄재식| 01.22 17:19 추천 3
어처구니가 없다. 이스람국가에서 저게 선전포고지 선교냐?
김동준| 01.22 17:18
아...그리구.... 저 지럴하는거야....그래.... 지넘들의 신념이라구 헌다 치자......
아..그런데...왜... 지넘들의 신념을... 넘에게..그리고 타종교에....그리구 하다못해....
다른 나라에 까지 가서....강요를 한단 말이냐?....
그게...신념이냐?.......미틴 개지럴이지....
넘이 싫다고 하는데....끝까지 쫓아가서....깔쭉대다가...
귓방맹이 얻어 처맞는게....그게?.... 신념이냐?......에라이...정신뼝자들아......
강승한| 01.22 17:16 추천 2
개인의 신념으로 갔으면 차후 문제로 일 생기면 개인의 신념대로 스스로 해결해라 국가에게 징징거리지 말고
오종민| 01.22 17:16 추천 2
옛 적 우리나라 선교왔던 분들이 생각나네요.
그 분들이 저렇게 선교를 했었는지......
떠들지 않았으나 조용히 실천하고 기다리고 인내하여 선교했다 들었는데....
... 이래서 기독교가 욕먹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김재갑| 01.22 17:15 추천 1 반대 3
말세지말의 때는 종교전쟁의 시대입니다.
그 결과는 오직 하나님만이 심판하실겁니다.
그러니 인간의 지식으로 함부로 정좌와 비판하는 자는 스스로 심판을 자취하는것입니다.
전용준| 01.22 17:15 추천 2
AK 일격에 주님 곁으로
황선웅| 01.22 17:15
사도바울이 선교중 목숨의 위협을 받을때 나라탓이라고 했던가?
스테반이 순교할때 누구탓이라고 하던가?
가서 선교를 하는건 상관없는데 그건 본인의 뜻이지 국가의 탓이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