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도 주민들 집 잃고 찜질방 생활 하며 울고 있을 때 예산 졸속처리.
MB 퇴임 뒤 사저 경호에 ‘100억’ 예산 날치기
//www.newspr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5455
'노무현 아방궁' 비난하더니…MB 퇴임 뒤 사저 경호에 '100억'
//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451779.html
출처) //news.nate.com/view/20110126n0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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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닷컴, 프라임경제, 한겨레
* 이원희
김영일/
퇴임하고 시골에서 고무장화신고 시민들이랑 사진찍은 대통령이 우리나라 역사에 또 있었나요??? 01.26 11:44
* 박순리
김영일씨
역대 대통령중 가장 '싼' 집에서 거주하신게 노무현 대통령입니다.
땅 값과 집 값을 모두 합쳐도 역대 대통령들과는 확연히 차이가 나죠.
앞 뒤 다르다고 말할수 있는건 29만원밖에 없다고 해놓고 떵떵거리며 사는 사기꾼한테나 해야 적당하다고 봅니다.ㅉㅉ 01.26 11:38
* 김영일
근데 노무현은 퇴임할 때 수수하게 살겠다고 했는데 앞에서 한말이랑 뒤 결과가 달랐음 ;; 01.26 11:14
* 차태현
강성표님 저 위 기사 읽어보셨나요?
그럼 원래 재력가면 국가 예산으로 부지 70억 경호시설 30억 정도는 써도 된다는건가요? 01.26 11:11
* 서영민
이명박 역사에 일제침탈이후로 기억에 남을 새끼다,, 01.26 11:08
* 강성표
MB야 원래 재력가이고 땅값이 원래 비싸서 그랬지만 노통은 빚만 몇억인데 그런 사저를 지으니까 시끄러웠던 거죠. 01.26 11:02
* 조광복
노통은 다 지은건물전체값이 10억이었고 MB 이 넘은 땅값만 100억일겁니다.
다 지어지면 300억이 넘는다고 하는판이죠..그걸줄여서 100억운운..ㅡ 01.26 10:52
* 김남희
백인한....대구 경북 포항 색히야..닥쳐!... 01.26 10:29
* 김연희
^.^혈세로 장난친건맞잖아요....
지으시는 사저. 뒤뜰조금이라도 줄였으면 그 뒤뜰 경호하시려던분 몇명줄였더라면.
연평도 주민들 한끼라도 제대로먹고 잠이라도 편하게 잘수있지않았을까요?
인한이슨상님이랑 상훈이슨상님댁 연평도로 옮겨드려야겠어요 01.26 10:22
* 이승미
경수로에 대해서도 올려주셔요 01.26 09:56
[프라임경제] 이명박 대통령이 2년 후 돌아갈 논현동 사저 주변에 ‘경호시설’을 짓기 위해 100억원대 국가예산을 사용할 것으로 알려져 비난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국민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저 지원비보다 3배나 많다는 점, 당시 한나라당이 노무현 사저를 ‘아방궁’이라고 비난했다는 점 등을 거론하며 ‘황당하고 어이가 없다’는 반응 일색이다.
한마디로 “
자신이 하면 로맨스고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식의 이기적 발상에 기가 막힌다”는 반응 일색이다.
2일 대통령실이 제출한 예산안에 따르면, 정부는 이 대통령 본가인 강남구 논현동 인근에 총 200평의 대지를 평당 3500만원에 사들일 계획이다.
대통령실은 부지매입비 70억원에 경호시설 건립비 30억원을 합하면 경호시설을 위한 건립비가 1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데, 문제는 이 대통령의 퇴임 후 사저 인근 경호시설을 짓기 위한 부지매입비 예산 40억원이 최근 국회 운영위원회를 통과했다는 사실이다.
대다수 언론들이 이 같은 사실을 외면하고 있는 가운데, 몇몇 언론 보도 등에 따르면 국회 운영위원회는 대통령실의 내년도 예산안 중 ‘직전 대통령 경호시설 건립 부지매입비’ 항목으로 신규 책정된 70억원을 30억원 깎아 통과시켰다.
최초 70억원에서 부지매입 예산 30억원을 깎았다는 점에 ‘어떤 중차대한’ 의미를 둬야 할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경호시설 건립비가 100억원에 달한다는 점은 국민으로서는 입이 쩍 벌어지는 일이다.
국회 운영위는 검토 보고서에서 “이 대통령의 경호시설이 땅값이 비싼 지역에 위치하기 때문에 부지 매입비와 건축비를 합할 경우 다른 전직 대통령들의 그것에 비해 3배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는데, 물론 백번 양보해서 ‘땅값’이 비싸기 때문에 그럴 수 있다고 보자는 의견도 있다.
문제는
이 대통령이 자신의 퇴임 이후 ‘경호’를 위해 사용할 비용은 한나라당이 과거 노무현 정부 시절 ‘초호화 사저’ ‘아방궁’이라고 맹비난했던 봉하마을의 노 전 대통령의 사저 지원비의 3배에 달한다는 점 때문에 비판 여론이 고조되고 있다는 것이다.
야권은 즉각 반발하고 있다. 민주노동당은 “연평도 피난주민들은 하루아침에 집을 읽고 찜질방에서 하루하루를 근근히 버티고 있는 마당에, 청와대 기왓집에 기거하는 대통령이 퇴임 후를 걱정하는 모양새는 좋게 볼래야 좋게 볼 수가 없다”며 ‘유감’의 뜻을 피력했다.
민노당은 특히 이 대통령 측이 요구한 퇴임 후 경호시설비는 전임 대통령들의 3배 수준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
국민적 상식에서 벗어나는 호사스런 발상”이라고 맹비난했다.
우위영 대변인은 논평에서 “연평도 사태를 놓고 이명박 정부의 대북강경책에 대한 책임론이 불거지고 있는 마당에, 제 살길만 찾는다는 비난을 받아도 할 말이 없어졌다”면서 “이 난리통에, 굳이 금싸라기 땅에, 전임 대통령들의 3배 수준으로 요구해서 꼭 이렇게 국민적 반감을 자초해야 하는가. 제때 퇴임할 수 있을지도 의문”이라고 강도높게 비판했다.
민주당 차영 대변인은도 이날 오후 논평을 내고 “만약 재산을 사회에 기부한 대통령이라면 경호시설에 그런 돈을 들여 거기서 꼭 살아야 하는지 한번 생각해보기 바란다”면서 “‘친서민 정책, 친서민 정책’ 하는데 그 말이 정말 진정성이 있는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차 대변인은 이어 “이 대통령은 100억짜리 경호시설에서 경호를 꼭 받아야 하는지 다시 한번 점검하고, 국회에 다시 예산을 제출하기 바란다”면서 ‘재고’를 촉구했다.
한편 한겨레 보도에 따르면, 경호시설이 들어갈 곳이 강남이라 어쩔 수 없는 것 아니냐는 한나라당의 주장과 전직 대통령과의 형평성을 놓고 볼 때 과도하다고 민주당의 주장이 부지매입비 통과과정에서 충돌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아방궁' 비난하더니…MB 퇴임 뒤 사저 경호에 '100억'
노무현 전 대통령 사저 지원비보다 3배 많아
이명박 대통령이 퇴임 뒤 머무를 사저 경호시설 건립에 100억원대 국가예산이 들어가는 것으로 알려져 ‘초호화 사저’ 논란이 일고 있다.
100억원 대의 예산 지원은 한나라당이 ‘아방궁’이라고 맹비난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저 지원비보다 3배나 많은 금액이다.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등 3명의 전직 대통령 경호시설 예산은 건축비와 부지비를 합해 평균 26억여 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실이 제출한 예산안에 따르면, 정부는 이 대통령 본가인
강남구 논현동 인근에 총 200평의 대지를 평당 3500만원에 사들일 예정이다. 200평의 대지 위에는 근무동 140평, 숙소동 80평, 체력관리시설동 80평 등 연건평 300평 이상의 건물이 들어서게 된다. 대통령실은 부지매입비 70억 원에 경호시설 건립비 30억 원을 합하면 경호시설을 위한 건립비가 1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국경제>는 2일 이 같은 내용을 보도하면서 “이명박 대통령의 퇴임 후 사저 인근 경호시설을 짓기 위한 부지매입비 예산 40억원이 국회 운영위원회를 통과했다”고 전했다. 국회 운영위는 검토 보고서에서 “이 대통령의 경호시설이 땅값이 비싼 지역에 위치하기 때문에 부지 매입비와 건축비를 합할 경우
다른 전직 대통령들의 그것에 비해 3배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 <구글어스>에서 갈무리한 이명박 대통령 논현동 사저 위치
이와 관련해 국회 운영위원회는 최근 대통령실의 내년도 예산안에서 ‘직전 대통령 경호시설 건립 부지매입비’항목으로 신규 책정된 70억원 가운데 30억원을 삭감한 뒤 통과시켰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박기춘 운영위 예산소위 위원장은 ‘한국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운영위 소위가 열린 날 경호시설 부지매입 예산으로 70억원이 책정된 걸 처음 알게 됐고 과도하다 싶어 고심 끝에 30억원을 깎았다”며 “부지매입에 써야 할 돈이므로 깎지 말아 달라는 전화도 많았다”고 말했다.
이 과정에서 여야 의원들 사이에 논란이 벌어졌던 것으로 알려졌다.
금액이 큰 것은 맞지만 경호시설이 들어갈 곳이 강남이라 어쩔 수 없는 것 아니냐는 한나라당의 주장에 대해 민주당 의원들은 전직 대통령과의 형평성을 놓고 볼 때 과도하다고 반박했다는 것이다.
결국 30억원을 삭감한 뒤 예산안이 통과됐지만 “향후 실제 부지매입과정에서 추가로 비용이 필요할 경우 예비비로 확보하도록 한다”는 부대의견이 달려 있기 때문에 100억원대의 예산 지출은 언제든지 가능한 상황이다. 청와대 경호처 관계자는 이날 <한겨레>에 전화를 걸어와 “경호시설 건축비는 30억 정도로 이전 대통령들과 큰 차이가 없다”면서 “사저가 강남 지역이라서 주변 땅값이 비싸서 그렇다”고 해명했다.
이충신기자 cslee@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