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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여달라” 뇌암말기 母 살해 딸 기소유예

 
본인은 흉기로 자살기도

뇌암으로 투병하던 어머니가 괴로움을 참지 못하고 죽여달라고 하자 목 졸라 살해한 대학생 딸에게 검찰이 이례적으로 기소유예처분을 했다.

28일 수원지검 성남지청에 따르면 경기도 성남에 사는 여대생 최모(23)씨는 지난해 10월 자신의 집에서 뇌암으로 3년째 투병 중인 어머니를 목 졸라 살해했다.

최씨는 범행 후 흉기로 자살을 기도했으나 여동생(21)이 119에 신고, 병원으로 긴급히 후송돼 생명을 건졌다.

부모 이혼 후 뇌암에 걸린 어머니와 함께 살던 최씨 자매는 어머니의 치료비 마련을 위해 학교까지 휴학하며 아르바이트를 하는 등 지극정성으로 병간호를 해왔다.

그러나 뇌암 말기의 어머니의 병세는 갈수록 악화했고 고통을 견디다 못한 어머니가 ‘제발 죽여달라’고 하자 큰딸이 결국 목을 졸라 살해하고 말았다.

[세계일보] 수원=김영석 기자
세계일보 기사전송 2011-01-29 00:24 최종수정 2011-01-29 00:53
출처) //news.nate.com/view/20110129n00238
 //www.segye.com/Articles/NEWS/SOCIETY/Article.asp?aid=20110129000017
네이트닷컴, 세계일보
최미진| 01.29 01:19 추천 3,091 반대 51
 암 환자들은 모르핀과 같은 진통제로 하루하루를 살아갑니다.
다 큰 어른들도 마취가 풀리면 짐승같이 소리를 지른다고 합니다.
그리고 살아날지 못 살아날지도 모르면서 고액의 치료비를 쓰게 됩니다.
부모를 죽인 여자는 얼마나 울면서 목을 졸랐을까 생각하니....너무 눈물이 나요.
가슴 아픈 이야기네요...
우리는 늘 기억해야합니다.
죄는 죄지만 그 죄에 대한 생각은 사람수만큼 있다는 것을요....

댓글의 댓글 144
임예희 진짜 너무 안타깝네요.. 01.30 02:42
형선우 모르핀이라...마약이잖아..차라리 인간으로서 죽는게 낫겟당 01.30 02:39
임성근 저여자..과연 평생을...우찌 살아갈꼬... 01.30 00:14
최진솔 마음이 아프다... 01.29 23:22
권은희 병원에 있으니깐 극심한 고통때문에 가망이 없는 환자는 마약종류의 진통제까지 패치로 붙여 주더군요...
그래도 소용이 없더군요.. 휴 01.29 23:17

권은희 희망없이 빨리 악화되서 죽을 날만 기다리고 있는... 기약없는... 그러면서도 병원비는 한달 몇천..참... 01.29 23:15
권은희 저희 아버지도 뇌암으로 작년에 돌아가셨는데...오늘 아버지 묘지 갔다 왔는데 이런 기사 보니깐 참 씁쓸하네요... 01.29 23:14
이윤아 창환님 일부 병 안락사 인정 시작했어요 01.29 23:03

임종명 몰핀은 최고단계의 진통제제입니다. CRPs환자들이 주로 몰핀을 맞습니다.
전쟁에서 죽기 직전에도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몰핀을 맞죠. 01.29 23:01
전창환 우리나라가 안락사 인정하나? 01.29 22:33

양성진| 01.29 01:22 추천 2,620 반대 44
이건 감히 누가 잘잘못을 판단해서는 안되는 상황이네요.  

댓글의 댓글 58
임예희 경애야 낳다가 뭐야;; 정신수준을 낳니..넌 애낳을때 정신수준낳길 바란다 01.30 02:43
신동헌 이성일같은 질떨어지는놈때메 네이트 뉴스 보기싫다 ㅡㅡ 01.30 00:06
박나인 성일아 그렇게 오래살고싶니? 그냥 입싸물고 조용히 있어 니깟것들이 판단할 문제가 아니야 01.29 21:44
강정아 영화 '애자'에서 엄마가 죽어가는 모습을 최강희가 그냥 지켜볼수밖에 없었던마음..
뭔지 대략은 알거 같네요..현실에서도 일어나는 일이라니...너무 슬프네요..ㅠ에휴 01.29 20:43
조진형 지깟껏들이 뭐라고 잘잘못을 판단하네 마네야? 01.29 20:27
김푸른솔 진짜 맞는 말이네요, 동감합니다.... 01.29 19:46
홍수조 경애야..낳다가 아니고 낮다겠지....애낳니? 01.29 19:34
이성일 분명히 딸은 싸이코패스가 틀림없다 죽이라고해서 진짜로 죽이냐? 딸 완전 살인마네 부모님이 널 여태까지 얼마나 귀하게 생각하시고 빨래하고 밥먹여ㅤㅈㅝㅅ는데 이딴식으로 부모님을 죽일수잇냐? 니가 사람이냐? 그딴식으로 살지마라 01.29 19:16

김소정 이경애//너가 그사람 고통 생각해봤어?너 암환자가 가족인 경우 없지? 못봤으면 가만히 닥쳐라 01.29 18:44
김경환 이경애 긴장타라 -- 가만안놔둔다 01.29 18:37
이승영 경애야 너때문에 이경애 또는 김경애 박경애 최경애, 경애라는 이름 갖고 있는 사람들이 욕을 먹어야 하겠니? ㅉㅉ.... 01.29 17:54
이미선 이유진님말이 법은 법이고 사람은 사람이다라는 말인가?? 몬말을 쓴거야? 01.29 17:21

박병훈 윤갑민/정상참작이라는게 존재합니다 법이라고해서 무조건 원칙적으로 하지는 않는다는말이죠 01.29 16:44
임은지 윤갑민/ 법에서도 인정을 베풉니다 법이라고 꼭 헌법에 명시되어있는 대로만 처리하는건 아니죠 01.29 15:14
장은비 이유진님말이 뭔소린지 못알아듣는 사람은 초딩임? 01.29 14:54

김진우 * 그런 고통이 바로 생지옥과 다를바 없을겁니다~! 충분히 이해도 가며 ~ 환자입장에서도 치매나 기타 식물인간도 아닌 제 정신을 가지고 있을때 ~ 심한 고통환자에겐 본인과 가족들의 승낙하에 ~ 가능하면 되도록 짧게 고통없이 죽고 싶을때 입회와 허락들하에 잠재워 이승에서의 지옥을 마감주었으면 그게 오히려 나으며 권고합니다,, 어쩔 수 없는 상황인만큼,,~!! 01.29 14:35
전우성 그니까 진짜 안락사는 어찌보면 저런 사람들에겐 필요한거라니까..... 01.29 13:49
박동혁 유진님은 무슨말을하는지 ㅎㅎ, 이해할수가없넹 01.29 13:49
이유진 어떤 생각을 갖고 어떤 시선으로 법을 집행하느냐에 따라 다를 것 같은데요.. 법이 법이라면 어쩔 수 없지만 그 법도 결국 인간에 의해 만들어지고 인간을 위해 존재하기 때문에 인간을 배제하고 집행할 수는 없다고 생각하는 법관도 있을 수 있으니 01.29 13:43

정명숙 ↓ 말이 좀맞긴해요... 01.29 13:42
윤갑민 도덕적으로 보면 누구의 잘못도 없겠지만. 법으론 딸이 잘못했으니 딸은 법적 처분을 받아야함. 이런사연 저런사연있다고 봐주면 법이 있는 이유가 없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듬.. 그냥 내 생각임 01.29 13:12

이상원 남남이고 이경애를 커버해주려는것도아닙니다 오해마십시오 01.29 12:34
하영광 이상원 무시하세요.. 관심이 필요한듯 01.29 12:33
한종민 말그대로 빙고네요 01.29 12:32
이지윤 이상원이랑.....이경애..남매에요 형제에요 자매에요:? 01.29 12:31
이상원 즉, 사람들이 욕을하면 관심을 가져주는것처럼 느껴져 희열을 느끼는 병입니다 01.29 12:22
이상원 저 사람은 어렸을때부터 가족들의 관심과 사랑을 못받아 생긴 일종의 정신질환 입니다. 01.29 12:22

임성택 김민숙/빙고 01.29 11:51
임경목 경애 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스투피트한 여자야 01.29 11:48
전대평 내가 경애 신상털고만다 ㅡㅡ 01.29 11:47
김민숙 경애 일부러 저러는거같은데 -_-; 맞춤법 하나씩 틀려주고... 01.29 11:21
고세훈 이경애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 똥대가리가 없어가지고 ㅋㅋㅋㅋㅋㅋㅋ 01.29 10:32
박미희 이제 말싸움은 그만. 01.29 10:27
천다혜 ㅋㅋㅋㅋㅋㅋㅋㅋ경애 존ㄴ ㅏ오랜만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 낳다래ㅋㅋㅋㅋㅋ니 애나나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기본적인 맞춤법도 모르는녀ㄴ이 어째 타자는 치네 ㅋ신기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01.29 10:23

성봉현 이경애씨 인터넷수준낮다고해야져 낳다가머임 ㅋㅋㅋ 멀 낳음 수준은 당신이 최악이야 01.29 10:06
박지훈 이경애 월래 돌아이인데..여기저기 글쓰는거보면 01.29 10:02
김기형 경애씨는 모릅니다. 엄마의 맘을..딸의 맘을.. 멍청아. 01.29 09:51
박미애 경애 뭐라씨부리쌌노! 01.29 09:41
최인영 이경애 /////// 니 국어실력수준이 더 낮다고 생각안하니???진심으로 ??? 01.29 09:28
지용석 이경애// 이제 너 어떻게 살아갈래.....아 불쌍해......ㅠㅠ 01.29 09:16
 
장혁준 경애는 하루하루 똥 만드는 기계일 뿐이지 01.29 09:16
함승화 이경애 답이없다 ㅋㅋㅋㅋㅋ 01.29 09:09
김지훈 이경애 저년은 상습적인 악플러라니까 01.29 09:08
윤용현 정신수준 뱃속에서 낳았냐 ?? ㅋㅋㅋㅋㅋ 01.29 09:02
한줄기 이경애/ 그냥 입 닥치고 짜져있어라. 그럼 절반이라도 따라가니까. 01.29 09:01
김성현 이경애/ 수준이 낳다-> "애를 낳다"이 그 낳다임. 제대로 쓰면 "낮다"가 맞음 높낮이할때 "낮" 임. 정신수준 논할 수준이 아니신거 같은데? 01.29 08:17

장재영 이경애// 제 생각에는 이건 글만 읽지말고 글에대한 해석만 하지말고 그사람 저일을 격어야만 했던 사람에 심정을 생각해 봐야하는거 아닐까요..?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만.. 다른 사람 정신수준이 낮다 뭐다하는 댓글을 쓰기전에.. 저분과 돌아가신 저분 어머니를 위해서 하다 못해 기도라도 해주시는게...어떨지요.. 01.29 07:56
한동익 사람이란게 보통 키우던 강아지나 병아리가 죽어도 마음에 상처가 생기는데.. 이 상황이 이해가 조금 가지만 마음이 너무 아프다.. 01.29 07:14
임채훈 이경애//ㅄ 한글부터 다시 배우고 와서 개소리 해라 01.29 07:10
김성연 이경애는 뇌가 애자인가봐??ㅁㅊㄴ 은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댓글은 쳐달아놓고 ㅁㅊㄴ ㅋㅋ 내용을 이해를해라 ㅄㄴ아 ㅋㅋ 01.29 06:52

이경애 딸이 부모를 죽엿는데 이해가 간다느니 이딴말 씨부리는놈들은 뭐임? 친구랑 싸울때 죽여봐 라고하면 진짜 죽이면 이해해줄꺼임? 네티즌들 진짜 정신수준 낳다 ㅡㅡ 01.29 06:48

최동혁 안타까운 일이지만...얼마나 고통스러울지는 내가 다 헤아릴순 없어도...부모로써 자식에게 자신을 죽여달라는 것도 ...안좋은 판단이었다고 생각돼네요. 말그대로 살인을 시키는 건데... 01.29 05:19
이정현 조민석/// 기소유예면... 충분히 유연하게 처리한거임... 01.29 04:36  임인호 저 학생의 상황에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을지도 몰라요.. 하루종일 아르바이트 하느라 몸도 힘든데 돌아오면 어머니께서 고통속에 죽여달라는 말을 듣는 나날들을 보내고 있었을테니 어쩌면 그런 상황속에서 어머니를 위한 최선의 선택이라고 생각했을 것임 01.29 03:11
이용환 에구.. 고인의 명복을빌며 여대생분 부디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01.29 03:02
조봉구 이 댓글 이해는 가지만..정말 슬프지만 살인죄에 예외는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안타깝네요 01.29 03:02
김문상 누가 저 고통을 다 헤아리겠어요...가족중에 아픈사람 있는 분들은 이해하는 부분도 있을듯...암튼 그야말로 비극,,ㅠㅠ 01.29 02:17
조민석 법의 맹점인 부분. 이런부분은 정말 유연하게 처리할 수 있음 좋은데 그럼 법이 또,, 확립되는데 장애가 되구.. 그냥딜레마가틈. 01.29 02:16

전유빈| 01.29 02:05 추천 140 반대 4
진짜 가슴아프다.. 자신을 23년동안 키워준 친엄마의 목을 조르는데....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진짜 가슴아픈 사연이네...

김민회| 01.31 03:26 추천 2 반대 1
판사님도 참 판결내리기가 어렵겠습니다.. 그래도 인정이 있는 판결을 내려주셨음하네요.
그 여학생도 평생 가슴의 짐을 달고 살아야 할텐데.. 선처를 부탁드립니다.

석상일| 01.30 22:56 추천 2 반대 1 안타까운 사연이네요....
이승현| 01.30 20:07 추천 1 [선플]...암을 초기에 발견하셧다면..
그렇게 고통스러워하지않고 완치할수도 있었을텐데말이죠..
얼마나 고통받았으면 죽여달라고까지할까요...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이진주| 01.30 09:08 추천 2
역시 긴병엔 효자 없나봅니다.. 가슴아프네요..
서주원| 01.30 02:45 추천 2 반대 1 진짜 안타가운 사연이네...
김선복| 01.30 02:38 추천 1
아까 여기에 악플달던 김태형 기억 하시는분?  
댓글의 댓글 1

김재경| 01.30 02:32 추천 16 겪어봤죠.. 저는...
고2때 아버지 췌장암 말기판정받고. 일주일 약값만 93만원이었습니다.
잠은 학교에서자고.
학교마치고 고깃집불맨알바.
고깃집끝나면 밤새도록 웨이터.
웨이터마치면 우유배달.....
한달에 집 밑으로 제가 밀어넣던돈만 80만원+300약만원+40만원
정말 죽고싶었습니다. 아니 솔직한 심정으로 그분이 없어졌으면 좋겠다고도 생각하였습니다......
하지만... 참 부모님속 많이 썩혔거든요.. 제가...
괜히 저때문에 아프신것만같아서.. 열심히했습니다.
그짓을.. 작년..21살 4월까지했네요......
결국전.. 대학도못갔습니다. ^^...
.........그래도.. 전공과목.. 고딩때.. 1, 2등해가면서.. 다녔는데...
아버지가.. 췌장암으론.. 제법길게 살아주셨어요..
...
지금와서 돌이켜보면 너무감사하네요....
...
돌아가셨을때도 몰랐어요.
오히려.. 마음한켠으론.. 더이상 안고통스러워해도되니까.. 잘ㅤㄷㅚㅆ다생각했어요
하지만.... 그리움이 더해질수록......더해줄수밖에 없다는게 너무나 죄스러웠어요
.
남은것은...... 빚.... 서러움...... 그리고...
그것보다.. 더큰마음이 그리움이네요.... 보고싶네요.. 너무죄송하고..
나 힘들어도좋으니까.. 내가 죽어도 좋으니까 단하루만 더살다가시지...
.......................
아부지..ㅋㅋ 잘있죠?
돌아가신날이.. 제월급날이었는데..... 아빠정장사드릴려했는데.... 그게 제꿈이였어요..
항상.. 보답할길이없어서..
난 좋은옷사주고.
아빠는 몇년씩 입던옷.. 계속입고해서... 울아빠도 정장잘어울리는거 나도아는데.....
딱 하루만 더계시지그러셨어요... 그럼.. 못난아들.. 마지막 소원이뤄봤을껀데....
사랑해요.. 아빠..
비록.. 지금은 사는게 죽을만큼 너무힘들지만..... 열심히살다가...
아버지처럼.. 살다가죽고싶어요.. 사랑합니다..
쓰다보니.. 편지수준이ㅤㄷㅚㅆ네요.. 이게.. 아빠한테 전해졌으면..  

댓글의 댓글 4
박진우 정말 착하신 분이시네요...행복하게 잘사세요 01.31 07:50
김준 힘내요 흐뭇해하실겁니다 01.30 03:54
이종영 아버지께서 다 아실꺼에요 힘내세요 ! 01.30 03:20
김성애 눈물나네요 ......힘내세요 화이팅 ^^ 01.30 03:17

김태형| 01.30 02:32 추천 1 아까 여기에 악플달던 김선복 기억 하시는분?
김예은| 01.30 02:07 추천 1 반대 1 화이팅...
권성호| 01.30 02:05 추천 1 반대 1 힘내세요ㅠ ㅠ
정희숙| 01.30 02:02 추천 3 반대 1
얼마나 가슴이 미어지고 마음이 아팠을까........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어머니를 자신의 손으로 죽일때 마음은..차마 상상할 수가 없네..
큰딸님 부디..건강하게 사셔서, 동생이랑 행복하게 사셨으면해요
그게 어머님이 바라는 마지막 소원일테니까
부디 아픔 털어내시고 행복해지시길..

전정준| 01.30 02:01 반대 1 아....
김민석| 01.30 01:53 추천 3 반대 1
내가 만약 그딸 입장이였으면.. 어땟을까.. 와 상상만해도.. 토나오네요.. 딸도 굉장한 다짐과.. 현재 살아갈 의욕도 없을꺼에요.. 주위에서 어떻게 생각하던지 자기 스스로 부모님을 죽인 폐륜아라고 생각할테니까요.. 주위사람들의 세심한 배려가 필요할꺼 같네요.....ㅠㅠ
딸에게 죄가 있다면은.. 말기 암 걸린.. 고통에 몸부림 치시는 어머니를 두고 그저 바라볼수 밖에 없었던거 아닐까요..?? 그 고통 얼마나 덜어드리고 싶었을까요?? 만약 당신이라면???

고아라| 01.30 01:46 추천 5 반대 1
.......참... 가슴아프네요...............
강동원| 01.30 01:34 추천 4 반대 2
아직 안락사 제도 통과 못했나; 저번에 한 번 티비에 나왔던걸로 기억하는데;
한수현| 01.30 01:33 추천 3 반대 1 아 슬프다,,
한규만| 01.30 01:31 추천 4 비극이다......
임민섭| 01.30 01:30 추천 7 반대 2
안락사를 허용하지 않는 우리나라의 문제잖아...
다른 나라 가봐 저렇게 고통스러워하면 그냥 동의하에 안락사 해준단 말이야..
치료비 내준 것도 없잖아... 암에 대해서 뭐라도 해준게 있나...

이예솔| 01.30 01:02 추천 3 반대 1
그 어머니의 고통이 고스란히 전달해져오는기사네요..
최씨.. 물론 살인도 죄는 죕니다... 하지만 악의가 아니였다니 할말이없네요...

안선영| 01.30 01:01 추천 7 반대 1
정말..휴 목조르는동안 엄마와 눈 마주치면서 얼마나 울엇을까
휴....ㅠ ㅠ아진짜 슬퍼ㅠㅠ


치세
2011-01-31 21: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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