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아이폰의 제조사 애플의 로고입니다.
저 로고를 보면서 왜 애플사의 창시자인 스티븐잡스는 사과모양을 그것도 한입 베어문
사과모양을 로고로 한것일까?
실리콘밸리가 사과농장 지역이어서 회사명을 애플로 하고 사과모양을 로고로 했다든지
금단의 열매를 의미한다는지 이야기가 있지만 앨런튜닝에 관한 이야기를 소개하고 합니다.
2차 세계대전으로 가보도록 하죠. 그 시절 독일은 에니그마 라는 암호체계가 있었죠
이 암호를 풀지 못한 연합군을 속수무책으로 당할수밖에 없었습니다.
영국의 수학자는 앨런튜닝이 독일군의 암호 체계인 에니그마를 분석하고 역이용하는 방법까지
완성하여 연합군에게는 커다란 힘이되었고 그는 전쟁영웅이 되었죠.
그것뿐만 아니라 앨런튜닝은 컴퓨터의 시조로서 알고리즘을 창안했고
세계최초의 컴퓨터인 콜로서스도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우린 왜 세계 최초의 컴퓨터를 에니악으로 알고있을까요?
여기서 부터 이제 애플로고의 탄생배경이 됩니다.
전쟁영웅이자 컴퓨터의 시조인 천재 수학자 앨런튜닝...그러나 그는 동성애자 라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현재 시대에 동성애자가 무슨 큰 문제인가 하겠지만 그 시절에는 동성애가 범죄였기에
영국정부는 그 시절 그가 만큼 콜로서스 또한 비공개로 했고 그래서 세계최초의컴퓨터는 에니악이 되었습니다.
그 시절 왜 동성애가 큰 범죄였을까요? 그 시대 미국은 매카시즘의 광풍에 빠져있었습니다. 빨갱이 사냥을 통해
동성애자도 혐오대상이 되었죠. 영국또한 동성애자는 공산주의에 빠져들기 쉬운 정신을 가지고 있다하여
음란행위란 명목하에 범죄가 되었죠.
이렇게 앨런튜닝은 범죄자가 되어 법의 심판을 받게됩니다. 그런데 전쟁영웅인 앨런튜닝을 처벌하기 힘들었던
영국 법원은 그에게 동성애란 병을 고치게 합니다. 호르몬 실험을 하게된 앨런튜닝은 실험의 실패로 치명적인
상처를 입게되죠. 정신적인 상처(우울증)와 육체적인 상처(여성화)를 입게된 앨런 튜닝은 마지막 길을 선택합니다.
청산가리를 주입한 사과를 베어먹고 자신의 삶을 끝내게 되죠
애플사의 창시자인 스티븐 잡스와 스티븐 워즈니악은 컴퓨터의 시조 앨런 튜닝을 추모하기위해 애플사의 로고를
앨런 튜닝이 베어 먹고 죽은 사과로 하게된것입니다.
애플사 로고 유래_1.mp3 (3.64MBy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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