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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테크에 속은 난 바보였다.....펜3 733이신분들 특히...

 

주현테크 컴중 펜3 733 사용자들계시면 잘들으세요.....
1년반동안 컴터를 쓰면서 정말 무지가 얼마나 슬픈건지 알았습니다....
그때당시 저는 컴터를 펜티엄3를 구입하였습니다. 페키지상품이었는데
펜티엄3 733 이라고 나와있었습니다..... 그러나 얼마전 오버클러킹하려고
문서를 뒤져봤는데 700오버클러킹만 나와있는거였습니다...
이상하다생각하고 펜티엄3를 검색해보니 733이라는 씨피유는 이세상어디에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배율을 보니 5.5 곱하기 133이었습니다.....
펜티엄3 550을 뻥튀기해서리 733을 만들어놓고 팔때는 펜이엄3 733이라고 팔았습니다.
그당시에 저는 맥을 쓰다가 첨으로 pc를 사는거였고 인터넷도 안되던때라 무지몽매하게
속아서 샀습니다. 그당시 제일 주현테크의 두번째로 비싼 사양이 800이었습니다. 그다음이
700이었고 이상하게도 733이 패케지로 싸게 나오길래 샀지요....
물론 주현테크에서는 법적으로 아무하자가 없다고 할것입니다. 메인보드의 프리퀀시
디폴트가 133으로 되어있거든요....어디서 그런 구린메인보드를 찾았는지..아마 사기칠려고
주문제작했을지도 모릅니다.... 왜냐하면 이노무 보드가 뱅크는 두개이고 메모리는 최고
512메가 밖에 지원을 안하는 병신 메인보드거든요...친구들도 그런 메인보드를 어디서
구했냐고 졸라 비웃습니다....... 중간에 그래픽 카드가 맛이가서 에프터 서비스를 부르니
흔쾌히 바까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더니 자기 차의 박스에서 중고 그래픽카드가 쌓여있는데
거기서 사양만 갖은 중고 그래픽카드를 꺼내서 제컴에 달았습니다. 리바 tnt m64 가산꺼로...
그때 700을 샀더라면 지금쯤 933으로 만들어 쓰고 있을텐데...
손해가 이만 저만이 아니군요...
씨팍 주현테크 아직도 그렇게 속여서팔지는 아닐런지....




2002-03-13 03:3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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