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통이상 메일을 보내는 곳은 대부분 상업성 광고메일을 보내는 업체이다.

물론 비영리를 목적으로한 스팸메일도 많다.

스팸메일을 999통씩 보내면 되므로 스팸메일을 조장한다는 개허접 기자의 말을 보았다.

상업적 스팸메일은 1000통의 단위가 아니라 100만통 이상의 단위다.

전에 비씨박 에서 스팸메일을 2-3통 받게 되어서 상당히 열받은적이 있다.

그때 bcpark 에 가입도 안항 상태에서 베타뉴스 메일 서버 어쩌고 해서

'실수로 보내졌다고' 한마디 띡 했던곳이 바로 여기다.

실수건 나발이건 스팸메일은 용납 못한다. 광고메일없으면 중소기업 망한다는

개허접 논리는 접어치워라. 대량 광고메일은 1% 의 구독자만이 읽고 그중에 5% 를 타겟으로 하는

하급 상술이다.

그리고 공지사항이나 안내문등을 꼭 이메일로 보내야 한다는 고정관념에서 탈피해라.

어짜피 웹사이트에서 이메일 보내서 사용자 끌어들일 형편이면 그 사이트 컨텐츠는 개허접 이란말

아닌가? 컨텐츠가 확실하면 대량 메일 뿌리는 개허접 삽질을 하지 않아도 많이 오지 않나?

이메일 자율화니 나발이니 하는 사발까지 말고, 스펨메일 사라질 운동이나 전개해라.

사용자 입장에선 스펨메일 없어지는게 중요하지 다음의 수익에 관심이 있는건 아니다.

억울하면 너희들도 대량메일 유료화 해라. 아니면 999통씩 보내던가. 귀찮아서 그러지?

스팸메일이니 정보메일이니 하는 쓰레기 메일들 지우는 소비자 입장도 생각해 봐라.



(00): 잘못보내 질수도 있죠....님 메일주소가 뭐 일급비밀인가요? 거짓으로 메일쓰는사람들이 얼매나 많은데... [03/16-07:32]
개허접: 아그야~ 넌 머땜시 인터넷하냐. 다 좋자고 하는소린게 개허접 떨지말고 나가그라. 메일은 어쩌든지 내가 선택한당. 다음은 간섭허지마랑. 존말 헐때~ [03/18-10:45]
안티 다음: 개허접같은 소리 하구 자빠졌네 니가 광고메일의 효과에 대해 알면서 이런글이나 쓰는지 모르겠다. [03/29-0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