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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샤크

 

전 월래두루넷을 쓰고있었거든요. 그런데 작년10월 중순인가 말쯤에 저희집전화번호를 어떻게 알았는지 샤크에서 자기네것을 쓰는것이어떠냐는 제의를 하였습니다. 전 그때 당시 두루넷을 쓰는것에 대한 불만이없어서 그냥 두루넷을 사용할거라했죠. 그런데 그때의 상담원인 김선경이라는 사람이 끈질기게 저에게 설득을했죠. 안한다고해도 자기네것이 더좋고 같은돈을 내면서 소비자는 당연히 빠른 인터넷을 사용할권리가 있다는둥 이러면서 10분이상 막무가네로 제에게 말을 하는것이에요. 그래서 저는 귀찮기도하고 인터넷 속도가 두루넷보다 더빠르다는말에 혹하고 제가그때가지 두루넷사용계약기간이 몇달이 남은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그 해지 위약금을 자기들이 대신내준다고 하데요. 그리고 그분이 인터넷 속도가 6M 에서 7M가를 확실하게 보장한다고 장담을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럼 그렇게 안된다면 언제든지 해약을 해도 되냐고물으니깐 그때는 당연히 해준다고 약속까지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흐르고 한보름쯤 사용해도 속도가 넘 늦어서 전화를 했죠. 속도가 너무늦은데 이게 어떻게 된거냐고 물으니 조금만더 사용하라고 하데요. 그래서 전 그말대로 사용했습니다. 그후 한달쯤넘어서 그때도 늦길래 다시전화를 사용해서 너무늦어서 안되겠다고 해약을 요청했습니다. 그런데 한달이 넘었다고 해약이 안된다는 것이었습니다. 만일에 해약을 할려면 위약금 20몇만원을 내라는 것입니다. 정말기가막히죠
> > 어쩔수없이 그냥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사용을 했죠 . 그런데 속도가 정말로 늦어서 AS신청을 했죠. 첨몇번은 잘오데요 그런데 이제는 전화를 해도 약속한날짜에도 오지도않고 그날 저녁에 전화를 해서 미안하다고 합니다. 다음날오겠다고 .... 다음날이 되었습니다. 전화가와서 받으니 어떤일로 AS신청을 했냐고 묻더군요. 그래서 전 속도가 한 3M가정도밖에 안나와서 신청을 했다고 하니 그정도면 빠르다며 저에게 말을 하던것입니다. 전 화가나서 그럼 텔레비에 왜 10M매가 라고 광고를 왜하냐니깐 대답을 못하데요 . 그리고 김선경이라는 사람이 어쩌던가 6M가에서 7M가를 보장한다고 했으니 그대로해달라고 했더니 그건 자기네 들도 어쩔수없고 홍보하는 사람이 잘몰라서 그런니 그냥 쓰라는 것입니다. 정말황당하죠? 더황당한건 그사람하고 그렇게 싸우고 전화를 끊으니 조금있다가 확실하진않지만 그사람동료인가 아님 거기 책임자인가 전화가 와서 하는 말이 자기네 AS기사가 기분이 나쁘다면서 왜 기분을 나쁘게 하냐고 전화가 오데요 . 세상에 이럴수있습니까? 정작 몇달동안 사기당하고 맘상한사람은 누군데 그몇분 동안 잠시 기분나쁜것가지고 다른기사가 저에게 전화를 해서 따진다니 이게 말이나 됩니까? 글구 오늘에서야 알아낸게 있습니다 . 몇달전에 지로 대금결제에서 계자이체로 변환시켰습니다.
> > 그것도 2번이나 전화해서 갈켜주고 확인전화까지 해서 말입니다. 그런데 어제 지로용지가 날라 왔습니다. 사용요금이 연체됐으니 속히 결제하라고요. 물론 제가 사용요금결제하는 통장에는 돈이있었습니다. 그들의 과실로 일이 이렇게 꼬인것이죠
> > 그런데 그때 갑자기 불안한 생각이들어 통장을 다시 확인을했죠 역시나 아니나다를까 분명 계약할때 자기네가 분명 두루넷위약금을 내준다고 분명 약속을 했으면서 해지를 안했더군요
> > 그래서 3달동안 두루넷사용요금은 계속나가고 있더군요 .
> > 일단을 두루넷에 해지요청을 하고 샤크에 전화해서 따졌더니 서류는 팩스를 통해 받아서 처리를 했지만 확인전화를 안해서 해약이 안됐다는것입니다. 이게 말이나 됩니까? 확인전화를 안했다고 일처리가 안됐으면 자기네가 다시 전화를 해서 알아보고 신속히 일처리를 해주었으면 이런일도 안생깁니다. 결국 저혼자 두루넷대금 10만원 가까운돈을 공으로 버린셈이된거죠
> > 이런것들이 말이나 됩니까? 우선가입시켜보자는 식으로 마구 가입시켜서 책임도 지지도 못하고 ... 글고 샤크사용하시는분은 다알겁니다. 912-2244로 전화해서 항의하면 그건 자기네들은 모른다고 AS로 책임을 떠넘기고 AS로 항의 하면 083-100으로 전화하라고 결국 그리로 전화하면 기분나쁘면 20몇만원이라는 돈을 내서 해약을 하던가 아님 그냥 써라는 배짜라는 식으로 나오는 걸말입니다 . 만일 샤크라는 인터넷을 사용하실려는 분이있으시면 저와같은 피해자가 없기를 빌면서 이글을 올립니다.

210.114.186.175 송성영: A/S 신청 계속하세요.. 신청은 본사에다 하시구요(083-100) 만약 약속시간이 1초라도 늦으면 다시 신청하세요. 본사에선 접수 했는데 대리점에서 나오지 않았다고 구라까세요. 그럼 대리점은 본사에 50만원 상당의 A/S 지원금을 물어 줘야 합니다. 계속 그렇게 해서 대리점을 압박하세요. 그럼 자기네들이 손해가 크지니까 그냥 해지 시켜 줘요. 위약금없이요.. [03/22-23:14]

2002-03-14 16: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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