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게시물을 올릴수있는 게시판입니다.
  • 유년추억
  • 학교생활
  • 입시준비
  • 대학생활
  • 군생활
  • 알바생활
  • 취업준비
  • 직장생활
  • 원룸생활
  • 연애중
  • 결혼준비
  • 집안살림
  • 자녀교육
  • 창업준비
  • 이민유학
  • 노후생활
  • 전체보기


요즘 도스고전게임에 빠져있는데..

 

어쩌면 윈도우 시대보다 더 장르가 다양한 느낌이 있네요.

미국식,일본식 어드벤쳐들, 미국식,일본식 RPG, 횡스크롤 아케이드 부터 시작해서 툼레이더까지..

스포츠도 고전 80년대식 2D부터 말기 피파,NBA97 같은 3D까지..

각종 2D격투게임부터 3D격투게임인 투신전까지

윙커맨더,팰콘 등 각종 비행시뮬류게임..

..

다 언급은 못했지만.. 윈도우 시대와서 절멸한 장르까지 모두 있고

현재 유행하는 장르도 도스말기에 포진되어 있으니

도스게임이야 말로 게임의 진리같은 기종일듯 하네요.

콘솔이나 아케이드를 능가하는 장르적 다양성은 ㅋ (시뮬레이션류는 PC가 초강세였으니..)

 

 



2011-06-06 23:31:11
970 번 읽음
  총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탁배기한사발 '11.7.22 4:53 AM 신고
    게임개발비용이 저렴했죠.
    그당시에 게임을 개발하는대 소모되는 개발비는 현재에 비교하면 정말 저렴했죠.이말은즉 매이저회사가 아닌 마이너 회사라도 부담없이 실험적인 작품을 개발할수 있었던 시대라는 소리죠...그리고
    pc기반 게임개발회사도 정말 많았습니다.그 많은 회사들이 1년에 한작품씩만내도 한달에 30개 이상의 게임이 쏟아지던 시대였죠.. ↓댓글에댓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캐시선물





365ch.com 128bit Valid HTML 4.01 Transitional and Valid CSS!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