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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도견/골든레트리버.| 더러워…50대女지하철 소란

 
서울 사는 경상도 아줌마들은 평판이 썩 안좋나 봐요... (몰상식)사고나면 의심받는 0순위 후보가 된다니

13일 한 네티즌은 인터넷 커뮤니티에 '지하철에서 시각장애인의 안내견을 보고 소리 지르던 여성'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게재된 글에 따르면 13일 오후 2시쯤 서울 지하철 4호선 당고개행 지하철에 시각장애인 여성이 안내견을 데리고 탑승했다. 이에 지하철 노약자 석에 탑승하고 있던 한 여성은 비명을 지르고 이어 "교양 없이 누가 이렇게 큰 개를 지하철에 데리고 오냐, 당신 미친 거 아니냐"고 소리쳤다.

또한 "당신에게는 귀여울지 몰라도 내게는 상당히 더럽게 보인다"며 "당장 사과하고 그 개 데리고 내려라"라고 목소리를 높였다고.

이를 본 지하철 탑승 승객들은 "안내견인데 왜 그러냐"며 만류했으나 여성은 급기야 지하철에 비치된 비상용 긴급전화를 사용해 신고했다. 전동차 운행이 잠시 중단됐고 역무원이 출동하는 소동까지 벌어졌다.

글쓴이는 "시각 장애인이 안내견을 데리고 지하철 노약자석에 앉은 것이 무슨 잘못인가"라며 촬영한 안내견 사진을 함께 첨부하며 "정작 안내견은 얌전히 있었다"라고 언급했다.

이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시각 장애인의 눈이 되는 안내견이 더럽다니 말이 되나요?, "대단한 교양녀 나셨네요" 등 분노를 터뜨렸다.

 시각장애 안내견에 "더러워"…50대女 지하철 소란에 시민들 '황당'

[쿠키 사회]
 

지하철 4호선에서 시각장애인이 데리고 탄 안내견을 보고 한 여성이 "더럽다"며 소동을 피운 사실이 전해져 보는 이들을 씁쓸하게 하고 있다. 장애인 배려 의식이 여전히 부족한 우리 사회의 단면을 보여준다는 지적이다.

14일 코레일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2~3시쯤 경기도 안산선 중앙역 부근을 지나던 당고개 행 전동차 안에서 40~50대 여성으로부터 비상용 SOS 긴급전화가 걸려왔다.

화재나 이에 준하는 큰 사고일지 모른다는 생각에 곧바로 현장에 도착한 역무원은 황당할 수 밖에 없었다. 비상용 긴급전화를 건 이유가 시각장애인 안내견이 지하철에 탔다는 사실을 따지기 위해서였기 때문이다. 역무원은 "시각장애인 안내견 탑승은 엄연히 법적으로 보장된 권리"라고 설명했지만 그 여성은 내릴때까지 계속 소란을 피웠다.

코레일 관계자는 "전화를 받고 출동했던 역무원도 어이없는 소동에 많이 당황했다"며 "역무원에 따르면 안내견은 타자마자 임산부·노약자·장애인석으로 방향을 틀어 주인을 안내할 정도로 똑똑하고 얌전했다. 따라서 시각장애인 여성은 안심하고 그쪽으로 향했지만, 그 자리에 앉아있던 여성이 '남자도 아니고 젊은 여자가 이런 개를 데리고 지하철을 타느냐'며 따진 것"이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 사연은 현장에 있던 한 탑승객이 인터넷에 올려 알려졌다.

자신이 당시 옆에서 지켜보고 있었다는 한 네티즌이 14일 포털사이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린 바에 따르면 이 여성은 안내견을 데리고 탄 한 시각장애인 여성이 자리에 앉자마자 비명을 지르며 따지기 시작했다.

이 여성은 주변에 있던 사람들이 시각장애인 안내견이라고 말을 해도 아랑곳없이 소란을 피웠으며 시각장애 여성에게 자기 자리에 있던 신문을 내놓으라고 소리를 지르기도 했다. 이에 옆에 있던 다른 탑승객이 주워서 건네주자 "더럽다, 치워라"는 격한 발언을 서슴지 않았다.

급기야 이 여성은 시각장애 여성에게 '사과'를 요구하기도 했고, 결국 칸내에 설치된 SOS 긴급전화로 역무원을 부른 것이다.

글을 올린 네티즌은 "사태가 진정된 후 그 시각장애 여성은 축 처진 모습으로 앉아있었다"며 "뭐라고 위로의 말이라도 건네주고 싶어서 '그 여자가 개념이 없던거다. 언니 잘못없고 그 여자가 장애인석에 앉아있는 것부터가 잘못이다. 처져있지 말아라'라고 말해주고 난 내릴 역에서 내렸다"고 전했다.

코레일 관계자는 "아직 우리 사회가 장애인에 대한 배려심이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어 씁쓸하다"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현섭 기자 afero@kmib.co.kr

국민일보 입력 2011.07.14 16:59 수정 2011.07.14 17:14
출처) //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10714165906353
아고라/다음, 쿠키뉴스/국민일보
서기님
그러니까 이 아줌마는 앞이안보이는 맹인이라 우습게본겁니다. 그러니 더 나쁜뇬이죠. 정상인이 애완견안고있었으면 이뇬 찍소리 못했을겁니다. 쳐맞을려구요. 아주 장애인을 돕지는 못할망정 만만하게 보고 지 스트레스를 풀어. 정말 나쁜여자입니다. 18:43

네이도77님
더럽다고 하신 그여자분님...님은 지금 다음가페 실시간 댓글 1위입니다 생활이 좀 낳아지셧읍니까? 님은 년입니다 세상에서 제일 더러운.....오랫만에 댓글 올리게 만드는 참 짜증나는 인간입니다 당신은 ...더러운 구석에서 남은 여생 행복하세요 18:41

짱구맘님
4-50대면 아직 젊은나이인데 왜 장애인석에 앉는지 이해가 안가네.
그리고 주객전도가 되어 무식하게 공공장소에 패악을 떠는지 정말 웃긴다.
요즈음 계속해서 지하철에서 일어나는 불미스러운 일들이 보도가 되는데 이아줌마처럼 안하무인 인간들에는 마땅히 강력하게 처벌할 수있는 법을 만들어야 한다.
정말 지밖에 모르는 아줌마여 정신 차리소... 18:40

ringx2님
안내견도 몰라보는 무식한 여편네야.....
분명 니 새끼들이
"엄마, 엄마 인터넷에 전철안에서 존눼 무식한 여자가 안내견도 몰라보고
더럽네 어쩌네하고 긴급SOS 폰까지 때려서 전철중단되고 역무원들오고
아주 7ㅐㅈㅣ랄을 떨었었대, 근데 그 미친년이 집이 우리동네라네??
미친룐 내가 봤으면 싸대기를 왕복으로 갈겼을텐데. 울동네 집세 떨어지는거아냐?"
그 미친룐땜에?"
미친룐 ....."-.ㅡ;;;;;;;"" 18:39

tkfkdgkqslek님
저 안내견은 큰소리에 얼마나 놀랐을까요 사람을 위해사는건데 사람한테 욕먹고..
아줌마!!아줌마보다 100배는깨끗하니까 제발 인간좀되세요 같은 사람으로서 너무창피하네
주인분 얼마나 속상하셨을까...기운내시고 힘내세요 어느 누구나 불의의사고고 장애가 생길수있는건데 정말 못되쳐먹었네 18:35

젠안녕님
나도 개 싫어하지만 안내견한테 그러면 안되지. 그리고 안내견 데리고 탄 사람이 젊은여자인게 문제야? 남자도 아니고 젊은여자라니.....--; 앞이 안보이는것도 서러운데 별 거지같은 소릴 다하면서 노약자석에 앉아있었나보네. 비오는데 헛소리하면서 돌아다니는거 보니 미친거같음. 18:33

iberak님
아줌마 그개는 당신보다 몇십배는 훌륭한 개고
당신의 무식함보다 몇십배는 똑똑한 개고
당신의 더러운입보다는 몇십배는 깨끗한 개입니다.
그 시각안내견한테 사과하세요 18:33

큰형님
아니 그 전철안에는 저런 미친 돌아이 같은년 하나 막아줄 사람이 한사람도 없었단말인가? 그런다면 주변에 짐승보다 못한 저능아들로 채워져있었단 말이다...제발 인간이 되거라.. 18:33

레케류마끼님
안내견(맹도견)의 경우 주인과 함께 노란옷입고 손잡이 달고 어디든 함께 갈수있습니다. 애완견의 경우 케리어 ( 애완견이 나올수없도록 되어있는것 ) 에 넣었을경우 탑승이 가능합니다. 오픈되어있는 핸드백에 넣어가지고 다니는건 탑승불가입니다. 안고 타는건 탑승불가입니다. 저 아주머님이나, 개안고 타는분이나, 정확히좀 알고 행동하시길 바랍니다. 18:31

itj 이랑님
진정한 반려견은 이런 것입니다.
귀엽다고 기르는 치와와나 말티즈 등등 소형견이 아니라
눈이 없는 사람에게 눈을 대신하는 진정한 반려견

이런 안내견을 볼 때마다 드는 생각은 (장하다, 불쌍하다)입니다.
눈이 없는 사람의 눈이 되기 위해
그 활발한 성격을 거세당한 채 침착히 않아 있는 모습
장애인의 안전뿐만 아니라 주위에 피해주 주지 않기 위해
얌전히 앉아있을 뿐입니다.

이런 자신의 견생(?)을 포기하면서 까지 인간에게 도움을 주는
안내견에게 감사는 못할망정 더럽다고 천대까지 하다니
정말 정신나간 아줌마네요
18:29

바-다님
저 개는 아주 순하고 잘 훈련된 개입니다. 시각장애인의 손과발이 되어주지요.
주인을 잘 따르는 충견이기두 하구요. 몸집은 크지만, 정말 유순한 동물입니다.
이름이 뭐였더라.. 아들놈이 갈켜줬는데...
사회에 대한 배려~!
당신이 살고 있는 사회는 당신 혼자만의 세계가 아닙니다.
가족중에 저런 사람이 있어도 그런 행동이 나올까... 18:23
답글 2
바-다님
맞아요. 골든 리트리버. ^^
아들놈이 언젠가 꼭 키워보고 싶다던... 18:28

R-slow님다른댓글보기
골든 리트리버...개 중 유일하게 아기랑 같이 있어도 안전한 개. 18:24

34526945님
맹인 안내견...
이런 견종들은 보통 개들 보다 운동을 더 많이 해줘야 하는데
천천히 걸어주고 엎드려 기다려야 하기 때문에
평생을 뛰지 못하게 훈련받고 항상 끈에 매여 주인을 안내하느라
제 수명도 못살고 일찍 단명할 뿐더러 이같은 환경으로 살아온 덕에
죽을때도 많은 수가 치매에 걸려 고통을 받다가 가야한다
특히 안내견들은 성향도 중요하지만 지능이 높은 개들로만 뽑히는데
저리 천사같이 자기 희생해 가면서 누릴거 못 누리고
좋은일 하다 죽는 안내견한테 무식하게 따뜻한 손길 한 번 못내밀 망정
인간말종도 정도껏이지~ 18:22

풍림화산님
시각장애우에게 안내견은 눈과 같습니다. 정상인에게 눈이 없다면 세상이 얼마나 힘들고 어두울까요...장애우에게 그나마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방편인데, 그것을 더럽다고 하고 소란을 피다니 정말 사회 생활을 하지 말아야 할 사람인 것 같네요...혼자 사세요...왜 공동사회에서 그리 피해를 주는건지..노약자,장애인석에 50대분께서 앉아 있던건지
더럽다고 생각하면 서서 피하세요...
가족중에 장애우가 없어서 현실을 모르시는건지.안타깝네요..소란죄로 당신께서 신고당하셔야 할것 같네요 18:16

살뜰이님
정말 한심하군....
무식한 아줌마네....
시각장애 안내견 제도가 있다는 것을 몰랐나?
저런 사람이 되지 않도록 자식 교육을 잘 해야 합니다.
아무 생각 없이, 혹은 엄마 욕심대로 자식을 다뤄서는 안 됩니다.
인성교육을 해야 합니다.
책 [스필버그 엄마처럼, 비욘세 엄마처럼]에 나와 있듯, 제일 중요한 것은 모성애와 헌신입니다.
요즘 자식 키우기가 얼마나 힘든가요.....
그래도 중요한 것은 자식의 인성교육입니다.
18:15

물랑님
이 아줌마야 어디서 역무원을 부르고 지럴이야. 니가 오히려 욕쳐먹어야지. 맹인안내견과 시각장애인은 당연히 노약자석에 앉을 권리가 있구만. 나이 50쳐먹은 아줌마가 어디 노약자행세하며 노약자석에 앉아서 맹인안내견이 더럽다고 소리치고 역무원부르고있어?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누가 누구보러더럽데. 아줌마 당신이 젤 더러워. 18:14


서 은주님
이 글을 읽는데 가슴이 먹먹합니다.
그 분이 전염병을 퍼트리는 사람도 아니고,
안내견이 그 미친여자를 위협한 것도 아닌데
왜 그 난리를 쳤을까요?
안내견과 그 주인은 앉아있는 자리가 얼마나 불편했을까요?
아, 내가 거기에 있었다면 미친여자를 가만두지 않았을텐데...
18:13

써니님
이 기사 읽으니 눈물이 나네요. 무식하면 용감하다드니 참 기가차네요. 저도 등산갈때 안내견동반해서 오신 분을 만났는데 정말 얌전하고 깨끗했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저런 개념없는 x가 있는지 쯧쯧쯧.......개보다 못한 여자야 18:13


시트러스향기님
기죽은 안내견의 모습이 저리 딱할진대 그 주인의 심정과 모습이야말로 안봐도 더욱 딱합니다..... 시각장애 안내견도 모르는 무식한 여자..... 어떻게 그런 무식함으로 한글은 깨우쳤는지 지하철은 타고 돌아다니네.....ㅉㅉㅉ...... 18:11

joyseok님
시각장애인이 보조견과함께 전철을 탄것은 장애인의 이동권리에 해당합니다. 또한 이를 비난하거나 차별하고 심한 거부의 언행이나 표현을 한것은 장애인 차별금지법 위반에 해당합니다. 장애인본인이나 이를 본 사람이 피해를 준 자를 고발 또는 고소할수 있습니다. 이는 형사처벌에 해당합니다. 18:10

주어없다님
100% 비만하고 경상도 사투리 쓰는여자다 17:48
blackjack-준님
g랄 중국에 계신 느그 엄마 아이가? 17:51

2011-07-14 19:16:17
1818 번 읽음
  총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LinMaster '11.7.14 11:45 PM 신고
    헐;;
    이럴수가.. ↓댓글에댓글
  2. 2. 치세 '11.7.15 3:24 PM 신고
    인간을 위해 헌신하는 안내견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참고 맹인안내견에 대한 법적 근거)
    제36조 (장애인보조견의 훈련및보급지원등) ③누구든지 보조견표 지를 부착한 장애인보조견을 동반한 장애인이 대중교통수단에 탑승하거나 공공장소 및 숙박시설, 식품접객업소등 여러 사람이 다니거나 모이는 곳에 출입하고자 하는 때에는 정당한 사유가 없는 한 이를 거부하여서는 아니된다.
    제80조 (과태료) ①다음 각호의 1에 해당하는 자는 200만원이하의 과태료에 처한다. 3. 제36 조제3항의 규정을 위반하여 장애인보조견표지를 부착한 장애인보조견등을 동반 한 장애인등의 출입을 정당한 사유없이 거부한 자

    제 61조(휴대금지품) 화약,폭약, 화공품등 위험품과 여객에게 위해를 끼칠 염려가 있는 물건 및 사체, 또는 동물등을 데리고 이용할수 없다, 다만 동물중에서 용기 에 넣은 소수량의 조류, 소충류, 병아리와 시각 장애인의 인도를 위해 공인증명서를 소지한 인도견은 제외한다. ↓댓글에댓글
    • ㄴ 1. 치세 '11.7.15 3:26 PM 신고
      사진에 나온 곤덴 레트리버는 "장애인 안내견"이라고 쓰인 노란 옷을 입고 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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