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게시물을 자세히 보면 님 질문과 비슷한 애기 많이 있습니다,
먼저 간단하게 답변을 먼저 드리면 그것은 고객이 A/S를 요청하면
가장 흔하게 하는 포트 교체 작업 입니다.
즉 가입자 측에서는 할일이 없고 전화국 측에서 님께서 사용하시는
ADSL 라인의 포트를 다른 쪽 의 빈 포트로 연결하는 행위입니다.
그러나.. 그 효과는 득을 보았다는 분들도 계시나 극히 미지수 입니다.
왜냐하면 ADSL의 DSLAM 자체는 대부분 슬롯 같은 카드로 한 카드에
대부분 8~24유저나 그 이상의 포트를 지원하는 카드를 사용하는데
당연히 ADSL을 사용하는 사람이 적은 동네에 사시는 분들은 데이터
발생율이 적고 접유율 자체또한 낮기 때문에 빠른 통신을 느낄수 있지만
ADSL을 사용하는 사람이 많거나 하면 빈 슬롯 자체가 부족하고 데이터
폭주로 인하여 상대적으로 매우 불안정한 속도를 느끼게 됩니다. 이는
모든 네트웍에 데이터 누수는 자연 발생하는 가운데 요즘 같이 인터넷이
무한정이라 하지만 각 지역 전화국 이나 DSLAM 자체를 포유 하는 곳은
아무래도 정해진 백본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것을 넘는 경우는 그렇게
크게 발생 하지는 않겠지만 유저의 접유율은 높을 수 있겠죠..뭐 지니나
이런 다운로드를 하우죙일 연결해서 사용하는 사람들도 있을수도 있고
상대적으로 빈약한 업로드로 인하여 한순간에 업로드가 몰리게 되면
이것 역시 시스템에 적지 않은 문제를 발생 하게 할 수도 있고...
암튼 결론적으로는 포트를 바꾸고 한다고 해서 극본적으로 문제가 있는
장비가 아니라면 쉽게 그나물에 그밥이라는 거죠, 그것보다는 랜카드를
좋은 것을 쓰는 것이 싸구려 제품보다는 제 개인적으로 통신 속도및 안정성은
더 있다고 판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