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벼랑길의 바닥에 깔린 유리는, 본래라면 강화유리나, 강화플라스틱, 케블라가 쓰여야 하지만.. 실은 그냥 두꺼운 유리가 쓰였다는 지적이 있더래요. 위험한 재미일지도 모르겠지만 말에요^^;;;
중국 후난성 장자제에 세계에서 가장 높고 아찔한 길이 생겼다. 11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장자제 첸먼산 정상 부근에 바닥과 난간이 모두 투명유리로 된 길이 생겼다고 전했다.
해발 1400m에 설치된 이 길은 직각으로 깎아지른 절벽에 설치됐기 때문에 유리바닥 길을 건너려면 남다른 담력을 가져야 한다. 실제로 여성 관광객들은 몇 걸음까지 못하고 되돌아오기도 했다.
길 초입에는 임산부 등 심장이 약한 사람들은 출입을 자제해 달라는 안내문구가 있다. 또한 유리 길을 깨끗하게 유지하기 위해 관광객들은 건너기 전에 신발을 헝겊이나 봉투로 감싸야 한다.
관광객들은 아찔한 유리바닥 길을 건너면 발 아래로 펼쳐지는 장자제 협곡의 비경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욕심을 내 유리 길을 건넌다. 장자제에는 유리 길을 비롯해
세계에서 가장 긴 것으로 전해지는 6,437m의 케이블카로도 유명하다.
이 유리 길은 올 여름초에 만들어졌으며 미국의 그랜드캐넌에 있는 유리 바닥 산책로와 유사하다.
한국아이닷컴 장원수 기자 jang7445@hankooki.com
한국일보 기사전송 2011-11-11 13:10 최종수정 2011-11-11 13:30
출처) //news.nate.com/view/20111111n12333
//news.hankooki.com/lpage/world/201111/h2011111113075197100.htm
네이트닷컴, 한국일보
송상현| 11.11 14:10 추천 448 반대 10
ㅋㅋㅋ 진정 위험한 기분을 느껴보고싶다면 모든 안전장치에 이거하나만 붙이면 됨
"made in china"
댓글의 댓글 28
김원섭| 11.11 14:25 추천 305 반대 8
중국이니까 어쩌면... 저 유리는 강화유리가 아니고,,,
그냥 마 두꺼운 유리일듯..
댓글의 댓글 20
김준희| 11.11 14:15 추천 194 반대 11
저거 공사하는 사람이 더 대단하네...저기서 어떻게 일을 했지?
댓글의 댓글 9
* 방건우 전에 EBS 극한직업에 나온적 있죠. 중국 잔도공들...실제로 목숨걸고 하는 일이라고 하네요. 아무 것도 없는 절벽에 길을 만드는 일이니 11.11 15:41
* 정민성 저색키들은 진 한 위진 남북조 등등 옜날부터 전쟁 하러갈때 저런 낭떠러지길로 길만들어서 적 배후 치려고 연습을 많이 했을것임. 죽은넘들 숫자도 헤아릴수가 없겠지. 11.11 15:25
* 김진관 황산에 저런길..황산길=황천길..ㅡㅡㅋ 11.11 15:20
* 정애리 사형수들 쓴다던데..=_= 11.11 15:12
* 홍병의 중국에서는 다 지게로 지고 올라가서 사람수로 밀어붙인다는... 11.11 15:04
* 천기준 중국 황산에 저런길 만들다가 죽은 군인들 꽤 있다고 하드라고요 ㅎㅎ 11.11 15:03
* 신우석 왕의 오솔길 보수 작업중입니다 안전한 길로 바뀐데요 ㅠ.ㅠ 11.11 15:02
* 이우용 중요한건 저기 가다가 실제로 사망한 사람들도 있다죠 ㅋㅋ 11.11 15:01
* 이우용 세계에 저런 곳 많음 대표적으로 el camino del ray 왕의 오솔길 스페인인데 이거 유툽에서 검색해서 영상 보세요 잼씀 짜릿함 ㅋㅋ 11.11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