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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루니女史.] ‘마초’ 사르코지 설화…“(모유 수유는) 내 책임 밖의 일”

 
이래서 외국 기사는 통역이 잘 되는 사람이 전해야 되는 거래요.
사르코지 대통령 이야기는 『나는 남자로 태어나서 참 다행이다. 애 젖안먹여도 되고, 안고 둥게둥게 안해도 되니까..』라는 거래요.
더불어 이 기사에서 주목할 점은 『부루니 여사가 44세에 딸을 낳아서 다른 애들과 마찬가지로 끔찍이 사랑하고 직접 돌보신다』는 점이랍니다. 일본의 첨황가에서 "마사코 황후가 따님이신 아이코를 가끔씩 만나는 것"과는 아주 다름 양상으로, 연예인 출신의 영부인이라고는 도저히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소박하신 분이세요.
한국에서 비견하자면 故노무현 대통령의 부인이신, 권양숙 여사 비슷한 느낌이겠지만
부루니 여사는 본래 이탈리아에서 오신 가수, 싱어송라이터 겸 (싱글마더)모델이셨기 때문에 사정이 꽤 다르지요.
아무튼 무지무지 훌륭한 분!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이 남성우월적인 발언으로 여성, 특히 엄마들의 분노를 샀다. 사르코지 대통령이 15일 프랑스 남서지역 가족 보험 기관에서 젊은 엄마들과 이야기하던 도중 '모유 수유'를 '노예적인 일'에 빗댄 것이 발단이 됐다고 영국 데일리메일이 16일 전했다. 최근 영부인 카를라 브루니(44)와의 사이에서 '줄리아'라는 딸을 낳은 사르코지 대통령은 이날 육아에 대해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카를라는 아기에게 모유 수유를 하고 있다"며 "나는 그것이 알레르기와 질병에 대해 보호하기 위해서는 더 나은 방법이라고 생각하지만 여성에게는 기쁨을 주는 동시에 노예의 처지로 만들기도 한다"고 말했다.

이어 "남성은 모유 수유에서 자유롭다"며 "우리는 밤에 일어나지 않아도 될 뿐더러 내 책임 밖의 일로 그저 눈 하나만 뜰 뿐이다"고 현재 자신이 육아의 책임에서 자유롭다는 뜻의 발언을 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카를라는 충분한 모유가 나오지 않아 걱정하고 있다"고 하며 아내에 대한 걱정도 드러냈지만 엄마들의 마음을 돌리지는 못했다.

엄마들은 "열심히 모유 수유를 하고 있는 여성들에게 사르코지 대통령의 발언은 시대에 뒤처진 생각으로 들린다"며 "그는 육아를 오직 여성의 일만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불쾌함을 표시했다.

프랑스에서 인기있는 뉴스인 '데 스타스'의 웹사이트에도 사르코지 대통령을 '마초'라고 묘사한 글이 게재됐다. 이 글은 사르코지 대통령이 사생활을 세세하게 공개하는 것은 대중에게 가깝게 다가가 내년 대선을 위해 표심을 잡기 위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지난 13일 프랑스 무료신문인 메트로 신문과 여론조사 기관 오피니언웨이가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사르코지 대통령의 지지율은 34%로 사회당 후보인 프랑수아 올랑드 지지율 53%와 큰 격차가 났다.

경향신문  입력 2011.11.17 11:40
출처) //media.daum.net/foreign/others/cluster_list.html?newsid=20111117111413619&clusterid=457437&clusternewsid=20111117114008534
아고라/다음, 경향신문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55ㆍ사진)이 남성우월적인 발언으로 여성, 특히 엄마들의 분노를 샀다.

사르코지 대통령이 15일 프랑스 남서지역 가족 보험 기관에서 젊은 엄마들과 이야기하던 도중 '모유 수유'를 '노예적인 일'에 빗댄 것이 발단이 됐다고 영국 데일리메일이 16일 전했다.
 
최근 영부인 카를라 브루니(44)와의 사이에서 '줄리아'라는 딸을 낳은 사르코지 대통령은 이날 육아에 대해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카를라는 아기에게 모유 수유를 하고 있다"며 "나는 그것이 알레르기와 질병에 대해 보호하기 위해서는 더 나은 방법이라고 생각하지만 여성에게는 기쁨을 주는 동시에 노예의 처지로 만들기도 한다"고 말했다.

이어 "남성은 모유 수유에서 자유롭다"며 "우리는 밤에 일어나지 않아도 될 뿐더러 내 책임 밖의 일로 그저 눈 하나만 뜰 뿐이다"고 현재 자신이 육아의 책임에서 자유롭다는 뜻의 발언을 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카를라는 충분한 모유가 나오지 않아 걱정하고 있다"고 하며 아내에 대한 걱정도 드러냈지만 엄마들의 마음을 돌리지는 못했다.

엄마들은 "열심히 모유 수유를 하고 있는 여성들에게 사르코지 대통령의 발언은 시대에 뒤처진 생각으로 들린다"며 "그는 육아를 오직 여성의 일만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불쾌함을 표시했다.

프랑스에서 인기있는 뉴스인 '데 스타스'의 웹사이트에도 사르코지 대통령을 '마초'라고 묘사한 글이 게재됐다.

이 글은 사르코지 대통령이 사생활을 세세하게 공개하는 것은 대중에게 가깝게 다가가 내년 대선을 위해 표심을 잡기 위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지난 13일 프랑스 무료신문인 메트로 신문과 여론조사 기관 오피니언웨이가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사르코지 대통령의 지지율은 34%로 사회당 후보인 프랑수아 올랑드 지지율 53%와 큰 격차가 났다.

(서울=뉴스1) 박소영 기자
머니투데이 입력 2011.11.17 11:14 수정 2011.11.17 11:14
출처) //media.daum.net/foreign/others/view.html?cateid=1046&newsid=20111117111413619
아고라/다음, 머니투데이
佛 사르코지 대통령, "모유수유는 여성을 노예로 만든다" 파문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55)이 모유 수유를 비하하는 남성우월적인 발언으로 여성들의 분노를 샀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16일 보도했다.

사르코지 대통령은 15일 프랑스의 한 지역 가족 보험 기관에서 젊은 어머니들과 이야기하던 중 모유 수유를 '노예적인 일'에 빗대어 말해 파문이 일었다.

사르코지 대통령은 최근 영부인 카를라 브루니(44)와의 사이에서 낳은 딸 줄리아를 소재로 육아에 대해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카를라는 아기에게 모유 수유를 하고 있다"며 "모유 수유는 아기를 알레르기와 질병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하지만 여성에게는 기쁨을 주는 동시에 노예의 처지로 만드는 일이다"고 말했다.

이어 "남성은 모유 수유에서 자유롭다"며 "우리는 밤에 일어나지 않아도 되며 배고픈 아기를 달래는 것은 여성의 몫"이라고 말해 남성은 육아에 책임을 질 필요가 없다는 듯한 발언을 했다.

현장에 있던 여성들은 "사르코지 대통령의 발언은 남성우월주의에 빠진 구시대적 발언"이라며 "그는 육아를 오직 여성의 일만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불쾌함을 표시했다.

프랑스의 간판 뉴스 '데 스타스'도 사르코지 대통령을 '마초'라고 묘사하며 "대통령을 재선을 위한 표심을 잡기 위해 사생활을 공개하며 대중에게 다가가고자 했으나 실패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13일 프랑스 메트로 신문과 여론조사 기관 오피니언웨이가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사르코지 대통령의 지지율은 34%로 사회당 후보인 프랑수아 올랑드의 지지율 53%와 큰 격차가 났다.

매일경제 입력 2011.11.17 11:43
출처) //media.daum.net/foreign/others/cluster_list.html?newsid=20111117111413619&clusterid=457437&clusternewsid=20111117114324309
아고라/다음, 매일경제


치세
2011-11-17 13:3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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