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저희 집 키보드가 한국어 대응판도 아니라서, 에뮬레이트 모드로 쓰는 건데,
일일이 한글역을 쓰려니까 귀찮아져서, 맨 아래의 한국어 번역은 엑사이트 번역기를 썼대요.
요새 귀차니즘 때문에..
日本のマンガ「こどものじかん」 米国で発売中止に(5/31)
米国で日本マンガ『こどものじかん』の翻訳出版を予定していたセブンシーズ・エンタテイメントが、作品の出版中止を行ったことが現地で大きなニュースと
なっている。『こどものじかん』は私屋カヲルさんの人気マンガで、小学校の新任教師と小学生3年生の美少女りんを巡る物語である。
セブンシーズ・エンタテイメントは、出版中止の理由について明確にしていない。しかし、現地では同社の翻訳出版ライセンス獲得時から、物語の中心となる教師と小学生の関係に対して多くのファンから米国で発売するには相応しくない内容ではないかとの懸念が挙がっていた。
また今回の販売中止について米国の業界サイトの多くが、こうしたテーマが出版中止の原因と指摘している。
セブンシーズ・エンタテイメントは、米国のマンガ出版の中堅会社のひとつで『ブギーポップは笑わない』や『かしまし
~ガール・ミーツ・ガール~』、『これが私の御主人様』などの作品を出版している。また、日本のライトノベルの翻訳出版も手がけている。米国の中堅マンガ
出版社の多くがそうであるようにニッチ市場をターゲットにし、特に美少女が登場する男性向けマンガ路線が明確になっている。
今回の『こどものじかん』のライセンス獲得も、こうした同社のラインナップを踏襲したものと考えられる。『こどものじかん』も含めた作品群はポルノ作品や所謂エロマンガとは異なるが、こうした微妙な路線が今回は裏目に出たといえるだろう。
近年、日本のマンガは、北米やヨーロッパでの出版が拡大している。しかし、日本マンガの現地での存在感が高まるに連れて、日本との価値観の相違による摩擦の発生が懸念され始めている。
特にボーイズラブなどの男性同士の恋愛を扱ったものや性表現、暴力表現などにそうした可能性がある。実際にこれまでも、図書館から一部のマンガが撤去されるなどのケースが出ている。
こうした懸念からセブンシーズ・エンタテイメントは、事前の販売中止に踏み切ったものと考えられる。
しかし、北米でのマンガ市場の競争は激化している。中小出版社はそうした競争を勝ち抜くために男性向け、女性向けを問わず、よりキワドイ内容の作品出版
に向かいがちである。今回は出版社による事前の発売中止となったが、今後もこうしたマンガ表現の考え方の違いが大きな摩擦に発展する可能性は少なくない。
参考記事
英語で!アニメ・マンガ
//d.hatena.ne.jp/ceena/
『こどものじかん』北米版、発売中止決定。
私屋カヲル氏の『こどものじかん』、内容に対する非難を受けてアメリカでの発売延期。
ICv2
//www.icv2.com2007年5月31日(木) 17時00分
출처) //animeanime.jp/article/2007/05/31/1868.html
아니메! 아니메!
일본의 만화 「아이들의 시간」미국에서 발매 중지에
미국에서 일본 만화 『아이들의 시간』의 번역 출판을 예정하고 있었던 세븐(seven) 시즈/엔터테인먼트가, 작품의 출판 중지를 한 것이 현지에서 큰 뉴스가 되고 있다. 『아이들의 시간』은 와타시야/카오루씨의 인기 만화로, 초등학교의 신임 교사와 초등학생 3학년의 미소녀 린을 둘러싸는 이야기다.
세븐(seven) 시즈/엔터테인먼트는, 출판 중지의 이유에 대해서 명확히 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현지에서는 동사의 번역 출판 라이센스 획득시부터, 이야기의 중심이 되는 교사와 초등학생의 관계에 대하여 많은 팬이 미국에서 시판하기 위해서는 어울리지 않은 내용이 아닐까라는 염려를 드러낸 바 있었다.
또 이번의 판매 중지에 대해서 다수의 미국의 업계 사이트가, 이러한 테마가 출판 중지의 원인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세븐(seven) 시즈/엔터테인먼트는, 미국의 만화 출판의 중견회사의 하나로 『부기팝은 웃지 않는다』나 『카시마시 ~걸/미츠/걸∼』, 『이것이 나의 주인님』등의 작품을 출판하고 있다. 또, 일본의 라이트 노벨(novel)의 번역 출판도 손수 다루고 있다. 많은 미국의 중견 만화 출판사가 그렇듯이 니치(niche) 시장을 타겟으로 하고, 특히 미소녀가 등장하는 남성대상 만화 노선이 명확해지고 있다.
이번의 『아이들의 시간』의 라이센스 획득도, 이러한 동사의 라인 업을 답습한 것과 생각된다. 『아이들의 시간』도 포함시킨 작품군은 포르노 작품이나 소위 에로 만화와는 다르지만, 이러한 미묘한 노선이 이번은 반대로 되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또 이번의 판매 중지에 대해서 다수의 미국의 업계 사이트가, 이러한 테마가 출판 중지의 원인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최근, 일본의 만화는, 북미나 유럽에서의 출판이 확대하고 있다. 그러나, 일본 만화의 현지에서의 존재감이 높아지는 것에 데려서, 일본과의 가치관의 차이에 의한 마찰의 발생이 염려되어 시작하고 있다.
특히 보이즈 러브 등의 남성끼리의 연애를 다룬 것이나 성표현, 폭력표현 등에 그러한 가능성이 있다. 실제로 지금까지도, 도서관에서 일부의 만화가 철거되는 등의 케이스가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염려에서 세븐(seven) 시즈/엔터테인먼트는, 사전의 판매 중지에 단행한 것으로 생각된다.
그러나, 북미에서의 만화 시장의 경쟁은 격화하고 있다. 중소출판사는 그러한 경쟁을 이겨 내기 위해서 남성대상, 여성대상을 막론하고, 보다 과격한 내용의 작품출판을 향하는 경향이 있다. 이번은 출판사에 의한 사전의 발매 중지가 되었지만, 앞으로도 이러한 만화 표현의 사고방식의 차이가 큰 마찰로 발전할 가능성은 적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