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청한 진화론자들의 등장을 예언한 수 천 년 전의 성경 말씀

 

로마서 1:20~23

세상의 창조 이래, 그분의 보이지 않는 특성들, 곧 그분의 영원한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들어진 것들을 통하여 지각되고 명확히 보이므로

그들은 변명할 수 없습니다. 21 그들은 하느님을 알면서도 하느님으로서

그분께 영광을 돌리거나 그분에게 감사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추리에

있어서 무지하고 우둔한 마음이 어두워졌기 때문입니다. 22 그들은

자기들이 지혜롭다고 주장하지만, 어리석게 되어 23 부패하지 않는

하느님의 영광을 부패할 사람과 새와 네발 가진 생물과 기는 것의 형상과

같은 것으로 바꾸었습니다.

 

한글개역

23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와 버러지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쉬운성경

23 또 사람들은 불멸의 하나님의 영광을 죽을 수밖에 없는 인간이나

새나 짐승 또는 뱀과 같은 모양으로 바꾸어 버렸습니다.

 

수 천 년 전에 기록된 성경 말씀에 어리석고 멍청하기 이를데 없는

진화론자들의 등장을 미리 예언하고 있다는 걸 진화론자들은 알고 있을까?

 

1. 인간은 원숭이로부터가 아니라 유인원에서 진화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그 정체불명의 유인원은 어떤 괴물에서부터 진화했을까요?

그 유인원 할아버지는 무엇이며 그 할아버지의 할아버지는 또

무엇이며 그들 조상들은 왜 모조리 다 죽어 없어지고 지금은 단 한

놈도 살아 있지 않을까요? 전부 나이 들어 자식도 없이 늙어 죽었나요?

 

2. 수 백 만 년 동안 그토록 끊임 없이 아무 탈 없이 곧잘 진화하여

유인원이 되었고 급기야 사람의 탈 까지 쓰게 되었다면 지금 현재는 무슨

연유로 진화가 갑자기 멈추어 유인원도 사라지고 유인원 아버지도 종적을

감추었을까요? 진화가 사실이라면 지금 현재도 그 엉터리 중간단계

괴물들이 시퍼렇게 살아 미친듯이 날뛰며 진화를 증명해야만 하지

않을까요?

 

화석이 증거라고 하지만 진화가 사실이라면 구태여 있지도 않은

화석을 찾아 헤매거나 뼛 조각을 오려 강력본드로 붙여 조작할 필요조차

없지요 그 괴상망측한 괴물들이 지금 현재도 존재해야만 하고 지금 현재도

진화하고 있어야만 하니까요 이토록 초보적인 논리를 이해하지 못하고

진화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니 눈에 나타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면 정말

심각한 지능 장애라고 밖엔 말 할 수 없습니다

 

3. 진화론이 사실이라면 태초에 생명은 대체 어떻게 생겨났을까요?

어느 날 갑자기 미생물이 짠~ 하고 나타나서 꿈틀거리면서 저절로 세포

분열하여 생명체가 되고 암 수가 나누어지고 새끼를 치며 번식했을까요?

진화론이 끔찍한 사이비 종교가 아니라 과학이 되려면 생명의 기원부터

밝힐 수 있어야만 합니다 생명의 기원 없이 갑자기 무에서부터 진화할

수는 없는 노릇이니까요

 

진화론을 아직도 믿고 있는 사람이 존재한다는 게 신기할 따름이지만

혹여 진화론을 신봉하는 사람이 있다면 생명의 기원부터 절대 다수의

사람들이 납득할 수 있도록 철저히 과학적인 사실을 근거로 명확히

밝히시고 제시한 질문에 답변하시기 바랍니다

생명의 기원부터 대다수의 사람들이 인정할 수 있는 과학적인 사실로

증명할 수 없다면 그 어떤 답변도 무의미하니 답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생명의 시작도 없이 진화할 수는 없으니까요

 

한글개역 [시 14 : 1]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진화론을 믿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분들께 진심으로 간곡히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그대들은 미개한 미생물이나 짐승들의 새끼들이 아니라 거룩한

창조주 아버지 하나님의 귀한 자녀들입니다 영원한 하늘나라의 시민권을

얻을 수 있는 자격이 있는 귀하고 소중한 존재들임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미개한 미생물이나 곤충, 벌레, 짐승들의 자식이 되고자 애쓰지 마시고

한 시 바삐 창조주 아버지 하나님의 자녀된 존귀한 신분을 회복하시길

정성 모아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