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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과 과학, 그 놀라운 진실 2

 

 

성경과 과학 두 번 째 글입니다

 

성경이 얼마나 과학적인지 그 놀라운 진실을 밝혀드립니다

 

대륙은 하나였다

 

1914년 독일의 지질학자 베게너(A.L. Wegener)가 대륙은 원래

하나이었다가 나뉘어 졌다는 대륙이동설을 발표한다. 이전의 사람들은

처음부터 대륙이 여섯 개로 나뉘어져 있다고 믿어 왔다.

<참고자료: 한국일보 1972.7.26/ 한국일보 1976.1.8>

[창세기1:9] 하나님이 가라사대 천하의 물이 한 곳으로 모이고

(기원전 1500년경)

[욥기 9:6]

그가 땅을 움직여 그 자리에서 미신 즉 그 기둥이 흔들리며

(he shakes the "earth" from...) (기원전 1500년경)

[창세기 10:25]

에벨은 두 아들을 낳고 하나의 이름을 벨렉이라 하셨으니

그때에 세상이 나뉘었음이요 (in his days was The "earth" divided)

[잠언 3:20] 그 지식으로 해양이 갈라지게 하셨으니 (기원전 700년경)

By his knowledge the depths are broken up,

and the clouds drop down the dew.

 

땅속에는 무엇이 있을까?

 

1953년 리먼 이라는 과학자에 의해서 지구 내부의 구조가

암석층 및 맨틀층, 외핵, 내핵으로 이루어져 있음을 알 수 있게 되었다.

[욥기 28:5]

지면은 식물을 내나 지하는 불로 뒤집는 것 같고 (기원전 1500년경)

The earth, from which food comes, is transformed below as by fire;

[욥기 38:4]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네가 깨달아 알았거든 말할지니라

[시편 104:5] 땅의 기초를 두사 영원히 요동치 않게 하셨나이다

(기원전 1055년경)

 

바다속의 산과 계곡들

 

20세기에 들어서야 바다를 연구하는 해양학자들은 바다 속에

골짜기, , 계곡들이 가득 차 있다는 것을 비로소 발견하기 시작했다.

[욥기 38:16]

너는 바다의 샘에 가 본 적이 있느냐? 깊은 바다 계곡을 걸어 다녀본

적이 있느냐?

"Have you journeyed to the springs of the sea

or walked in the recesses of the deep? (기원전 1500년경)

[요나 2:5] 물이 나를 둘렀으되 영혼까지 하였사오며 깊음이 나를 메웠고

바다풀이 내 머리를 쌌나이다 내가 산(바다 속의 산)의 뿌리 까지

내려갔사오며

(NIV에는 '내가 바다 속의 산 밑바닥까지 가라앉았다' 라고 번역되었다)

(기원전 760년경)

 

공기의 무게

 

1644년 갈릴레오의 제자였던 발명가 에반젤리스타 토리첼리가

실험을 통해 공기에 무게가 있다는 것을 증명하였다.

[욥기 28:25] 하나님은 바람의 무게도 재시고 물도 측량하신다네.

(기원전 1500년경)

To make the weight for the winds; and he weigheth the waters

by measure.

 

바닷물을 불러 지면에 쏟으시는 자

 

17세기에 이르러서야 페라룰트와 마리오테의 실험으로 증발, 응결,

강수의 물 순환 과정이 증명되었다.

[욥기36:27] 하나님은 물방울을 끌어올리시고, 그것이 비가 되어

시냇물에 떨어지게 하시는 분입니다. (기원전 1500년경)

"He draws up the drops of water,

which distill as rain to the streams;

[아모스9:6] 바닷물을 불러 지면에 쏟으시는 자니

그 이름은 여호와시니라 (기원전 760년경)

[이사야 55:10] 하늘에서 내려온 비와 눈은 토지를 적시고 싹이 나게 하며

열매가 맺게 하여.. (기원전 700년경)

[전도서 1:7] 모든 강물은 다 바다로 흐르되 바다를 채우지 못하며

어느 곳으로 흐르든지 그리로 연하여 흐르느니라 (기원전 935년경)

 

인체의 구성 성분

 

과학자들은 19세기 초에 이르러 인체를 구성하는 광물질을 화학적으로

분석해 본 결과, 인체는 흙과 같은 물질이라는 사실을 밝혀냈다.

[시편 103:14] 이는 저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진토임을

기억하심이로다 (기원전 1055년경)

[창세기 3:19]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기원전 1500년경)

[전도서12:7] 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신은 그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 (기원전 935년경)

 

태양의 공전

 

19세기에 와서야 과학자들은 태양이 초속 200km의 속도로 은하계를

돌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시편 19:5] 해는 그 길을 달리기를 기뻐하는 장사 같아서 하늘 이 끝에서

나와서 하늘 저 끝까지 운행함이여 (기원전 1000년경)

 

갈릴레오

"저는 인간과 자연을 하나님이 만드신 것으로 제2의 성경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성경도 우주만물도 하나님으로부터 유래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같은 하나님으로부터 유래하면서 어떻게 성경과 천문학 사이에, 성경과

과학 사이에 불일치가 생겼을까요? 그것은 그들이 성경의 말씀을 잘못

이해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저는 지동설을 반대하는 사람들에게 저의

생각을 이해시켜 성경과 지동설 사이에는 모순이 전혀 없다는 것을 알리고

싶습니다." (1962 '천문대화' 라는 책을 출판하며 자신의 후원자였던

'크리스티나 대공비' 에게 그 책을 소개하는 편지에서)

 

뉴튼

"과학은 피조세계를 연구하는 학문이다. 하나님이 모든 세계를 만드신

것은 당연한 이야기이고, 학문의 목적은 그의 하신 일들을 보고 기뻐하며,

사람들에게 유익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아인슈타인

"나는 이러저러한 과학적 현상이나 스펙트럼에는 관심이 없다.

평생 해봤으니까. 나는 하나님에 대해서 알고 싶을 뿐이다. 나는 하나님이

어떻게 세상을 창조하셨는지를 알고 싶다. 나머지는 사소한 일이다. 나는

창조과학의 강의를 듣고 싶다."

 

카플란

"생명체 형성의 확률이 10 130승 분의 1이라면, 생명을 주는 자 없이는

생겨날 수 없다."

 

헨리 모리스 (미국 창조과학회 박사)

"성경은 과학적으로 매우 정확하다. 성경안의 과학적 사실들 중 많은

부분이 현대에 와서야 정확히 이해되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그 구절이

현대 과학기술용어로 쓰여진 것은 아니지만 고대의 성경 기자들은

단순하면서도 간결한 표현으로 자연의 원리와 우주 만물에 대해서

기술하고 있다."

 

 



2012-05-28 23:4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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