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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나이트4 PS/SFC판의 공통점.

 

1. 회복대(승려대)가 추가되어 분수가 아니더라도 체력회복이 가능해짐. SFC는 이로서 더욱 쉬워졌지만 PS판은 이걸로도 어려움.

2. 드래곤의 요새에서 별동대를 파견하는 이벤트. SFC판은 1부에서는 레아와 함께 5명 파견하여 레아 외 2명만 귀환, 2부에서는 넵튠 외 5명을 파견하여 전원 무사히 귀환. PS판에서는 1부에서 레아와 함께 2명을 보내 레아만 돌아오고, 2부에서는 3명을 보내 전원귀환. 귀환 시점은 리젠마을로 향하는 전투 도중에. 귀환한 캐릭터들은 제법 성장을 해서 돌아오기 때문에 처음부터 파견할 캐릭터를 정해놓고 성장시키지 않는 편이 좋음. 특히 1부에서는 아예 사망해버리므로 버릴 캐릭터를 정해놓아야한다.

3. 부활의 씨앗이 존재. 아군캐릭터가 사망했을 때, 다음 마을에서만 부활의 씨앗으로 되살릴 수 있다.

4. 1부 마지막 루시폰과 만나는 이벤트에서의 연출이 변경. 떨어지는게 아니라 팡팡 터진다.

5. 최종목적지 바로 전인 리젠마을에서 2부에서도 마를레네가 떠나간다. 다만 SFC에서는 말을 아예 걸지 않으면 그대로 있고, PS버전에서는 한번만 말을 걸면 가만히 있다가 또 말을 걸었을 때 이탈.



2012-06-04 19: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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