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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력한회사 다음

 

다음의 무능력함을 왜 사용자에게 돌리려 하는가....
국내에도 그러하고 국외의 자세한 사정은 모르겠으나 아마도 돈을 지급해야
하는 서비스라면 그만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전문적인 업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 개인 적인 생각입니다.
하지만 모두다 무료 입니다. 그것은 회사 사정이 아무리 어려워도 별도의 수익모델로
회사를 운영하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물론 국내의 기업들 많이 힘들고 수익안 만들기도 힘들 것입니다.

그것은 어디 까지나 회사의 능력일 것입니다.
다음의 경우를 보면 언제나 어느 회사에서 수익모델로 히트를 친 후 왠만한 회사에서
수익을 올리고 난 후에야 서비스가 제공 되곤 했습니다.
물론 워낙 덩치가 커버린 사이트이기 때문에 서비스 시기가 늦어 질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초기에 수익모델을 만들어 운영한 회사는 그만큼의 위험 부담을 가지고
시작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음 같은 대기업에서 위험부담은 지지 않은체 어디에서나 운영하고 있는 방식의 수익모델로는
수익을 발생 시키지 못하자 회원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이메일을 통해 타 회사로 부터 그 부담을
지게 한다는 것은 어디까지나 다음의 무능력함 때문이라고 생각 합니다.
자신들의 무능력함을 타기업에게 불이익을 가함으로써 수익을 만들어 가려는 것은
기업의 윤리에서 벗어 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것이 무엇이 나쁘냐고 하실 수도 있겠지만 아시는 분들은 다아실 것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에서 개인사용자에게는 돈을 안받고 피씨방에는 돈을 받는...
그런 업체들이 개인에게 돈을 안받고 계신다고 생각하십니까?
전용선 업체에 그부담을 지게 함으로써 개인들의 전용선 이용료가 올라 가고, 또한 그로인해
서비스의 질은 떨어지는 결과가 만들어 졌습니다.

만약 다음에서 이메일서비스를 기업에게 유료화 한다면 유료화 하던 서비스 업체들은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 다음과 계약을 할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서비스 업체는 그 막대한 금액을 어디서 충당하겠습니까? 바로 그서비스 업체의
회원이용료일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다음은 개인에게 이용요금을 부과 하지 않겠다고 하지만 개인은 이용료를 지불하게 되는
결과가 나올 것입니다.

개인회원들에게 보다 다양한 필터링 기능과 필터링의 활용도를 알리기보다는 메일을 보내는 업체들에게 과금을 지불하려는 것이 문제일 것입니다.

또한 이러한 서비스가 성공하게 된다면 기존에 무료로 제공하던 업체들도 너나 할것없이 이메일을
유료화 하려고 할것입니다.

다음같은 대기업이 국내 업체에 미치는 영향은 엄청 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 업체에서 수많은 회원을 미끼로 삼아 타 기업에게 요금을 지불하도록 하는 것은 무심코 지켜보며 방관할 것은 분명 아닐 것입니다.

또하나의 문제점은 구멍뚤린 보안입니다.
다 아시겠지만 류시원이 다음메일이 헤킹당했다고 하죠?
다음의 이메일은 보안에 큰문제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저 아는분도 헤킹해보았다고 하는데 그분 또한 헤킹의 전문가는 아니며
대학다닐때 헤킹공부 한달만에 뚫었다고 하더군요... 지금은 어쩔지 모르지만
지금도 여전히 헤킹당하는것을 보면 여전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한번 테스트 해보세요 새로 이메일 만들고 그어디에도 새로만든 이메일을 사용하지 않고
얼마만에 스펨메일이 날아오는지.....
그런 문제점은 개편할 생각은 하지 않고 오로지 수익모델에만 메달리는 다음.....
큰 문제라고 봅니다.






211.218.65.145 랑객: 맞아여... 진짜 한번두 안쓴메일이라두 다음에만 스팸이 옵니다. 일부러 온라인우표제 합리화 시키려는 수작인것 같더군염 [03/29-15:56]

written by ()
2002-03-29 13:46:35
420 번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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