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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은.] 美디스플레이메이트 "갤럭시 노트3, 현존 최고 화질"

 
아래 기사에서는 평균 400cd/㎡, 외광에서 660cd/㎡ "수준"의 휘도를 낸다는 슈퍼아몰레드를 극찬하고 있지만
휘도를 나타내는 cd/㎡란 통상 nits라고 불리는 단위와 똑같은 척도랍니다.
뭔가 오해가 있을 수도 있어서 먼저 밝혀두는 거지만..

과거 2010년 연말과 2011년초 2011년 가을께에 나온 LG모바일의 Nova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옵티머스 블랙 - 700nits 
옵티머스 빅 - 600nits (기본 구성은 블랙과 완전히 같은데 화면을 4²→4.3²16% 늘렸기 때문에 700÷116%≒606)
옵티머스 EX - 750nits 
프라다3.0 - 800nits 

2년 전에 이미 휘도 문제에 관해서는 판정이 다 나와 있었지만 이제와 무슨 소란일지 모르겠대요.
(갤럭시 노트2의 휘도는 본래 258~425nits라는 걸 커밍아웃하는 건가..)

미국 유력 디스플레이 전문평가기관 디스플레이메이트가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3에 탑재된 풀HD 수퍼아몰레드가 현존 최고의 화질을 갖췄다고 평가해 눈길을 끈다.
2일 삼성디스플레이에 따르면 디스플레이메이트는 최근 진행한 디스플레이 종합평가에서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3에 탑재된 풀HD 수퍼아몰레드가 업계 최고 수준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디스플레이메이트는 갤럭시 노트3가 야외시인성·시야각·소비 전력에서 동일 해상도의 LCD대비 뛰어난 성능을 보였으며 전작인 갤럭시 노트2의 HD수퍼아몰레드보다 주요 성능이 크게 개선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삼성의 독자적인 다이아몬드픽셀 구조가 고해상도 화질 구현을 위한 가장 이상적인 구조라는 설명이다.

갤럭시 노트3는 밝기가 갤럭시 노트2 대비 55%, 갤럭시 S4 대비 25% 가량 개선됐다. 또한 모든 컨텐츠와 이미지 화면에서 400cd/㎡ 이상의 휘도 기록한다. 자동 밝기 모드 시에는 밝은 외광에서 660cd/㎡ 수준의 휘도 기록한다.

디스플레이메이트는 "갤럭시 노트3는 자동 밝기 모드에서 노트2 대비 85%, S4 대비 40% 개선된 밝기를 제공한다"며 "지금까지 평가한 모바일 디스플레이 중 최고 수준"이라고 극찬했다.

갤럭시 노트3는 또 30도 수준의 기울기에서 55% 휘도가 저하되는 LCD와 달리 OLED는 22% 정도 휘도가 저하돼 2배 이상 시야각 성능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노트2와 비교해서 소비전력 성능이 26% 개선됐다는 설명이다.

이 밖에도 디스플레이메이트는 갤럭시 노트3의 풀HD 수퍼아몰레드의 다이아몬드 픽셀이 고해상도 화질 구현을 위한 가장 이상적인 픽셀 구조라고 평가했다. 

 갤럭시 노트3의 디스플레이는 RGB 화소별 효율성을 고려해 각기 다른 사이즈의 서브픽셀로 구성돼 있다. 
픽셀 결합의 효율성을 극대화 하기 위해 직각 형태에서 45도 기울어진 다이아몬드 형태의 구조 채택하고 있다.

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shortrim@ajunews.com기사입력 2013-10-02 17:32 | 기사수정 2013-10-02 17:54
출처) //www.ajunews.com/kor/view.jsp?newsId=20131002000504 
아주일보

치세
2013-10-02 19:27:06
1028 번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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