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둘러보러 왔는데 조용하네요.
용량도 많고 의미없을까 싶던 제 게시물도 살아있더군요.
서버에 좋을점이 없을듯 하여 지우려다가
댓글을 보니 그래도 고맙다는 사람들이 있어서 삭제를 하지는 않았습니다.
제일 고마운건 비씨파크 서버를 돌리고 계신 박병철 님 입니다.
자료들을 계속 웹에 보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몇년에 한번 비씨파크를 들를때마다 생각나던 치세님의 게시물도 한번 찾아보았습니다.
요즘은 신수지 라는 아이디로 변경하여 사용하고 계시더군요. 저도 칸코레의 캐릭터 외형은 귀엽다고 생각합니다.
( //www.bcpark.net/bbs/305427 )
one의 보이스에 대한 얘기는 리퀘스트가 아니었습니다. 애초에 버전자체가 다른 물건이니까요.
리퀘스트를 한다고 한다면 디스크스테이션 fdi파일들의 통합요청 같은, 버전이 같은 단위의 물건을 하는게 맞는것이겠지요.
( 예시로 든 것 뿐입니다. 치세님께도 비씨파크에도 딱히 뭔가 큰 도움이 된 기억이 없기에
제가 리퀘스트를 보내는것은 말이 되지 않겠지요. )
고깃국도 모두의 입맛엔 맞지 않는다고 합니다.
플스판의 음성을 더 추억으로 여기던 사람도 있었고.. 그러한 사람들이 고맙단 댓글을 달아놓았더군요.
그래서 다운로드 하는 이용자의 선택에 맡긴다는 취지의 내용을 적었었습니다.
저역시 치세님의 작업물의 완성도를 느껴봤기에 순수하게 칭찬하고자 썼던 댓글입니다.
용량을 정말 깔끔하게 사용하여 만드셨더군요. 그점 감탄스럽습니다.
결국 하는 일에 치여서 다 플레이 하지 못해 그 완성도를 끝까지 느껴보진 못했지만요.
게임이란건 결국 시간이 남을때 하는 물건이니까 어쩔수없는 부분이긴 합니다.
긴 시간동안 계속 활동을 하시면서 좋은 자료를 남겨주신점 감사합니다.
자료의 용량 및 실효성에 대해 얘기를 했었던 지난시간중 거슬리셨던 부분에 대해 사과를 드릴까 합니다.
게시판 이용 등에 대해 하신 말씀은 지금 읽어보니 틀린 말씀은 아니더군요.
다만 논점이 달랐고 제가 보는 시각이 달랐을 뿐이었습니다. 당시엔 그런 생각까진 하지 못했었네요.
초딩으로 치부하셨던 그 사람도 벌써 7년이나 더 나이를 먹었고 (초6이었으면 대학생이 되었을 시간)
그만큼은 시야가 더 넓어졌다고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뭐 당시에도 제가 초딩은 아니긴 했습니다. 학생은 진작에 졸업했었죠.
상술했듯 원래 지우려했으나 계속 찾는 사람이 있기에 제가 직접 그 파일들을 지우진 않겠지마는
박병철 님 께서 필요로 하신다면 언제든 지워져도 상관다는 말씀을 드리며 글을 맺을까 하네요.
치세님도, 글을 보는 다른분들도 언제나 좋은시간을 보내며 만수무강 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