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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넷 상담원과 한달동안의 내용

 

다운이 6-8메가 업이 1메가 이상 나오는곳도 많다며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이왕 온신김에 다두루넷과 속도때문에 여러 상담원들과 통화를 했습니다.
매번 상담원이 받는 사람이 다르므로 상담내용도 다 다르게 말을 합니다.
다운 10메가 , 업 0.8메가로 두루넷 약정에 적혀있다는 남자상담원(김모도영?)과의 첫 싸움에서
그 상담원에게 어느 약정에 적혀있냐 라며 찾아서 팩스로 보내거나 알려달라고 했더니
찾아본다며 통화상테에서 끊지고 않고 계속 기다리란 말만하다가 (토요일날 전화통화중)
월요일날 보내준다는 기사를 5분도 안되서 기사가 왔더라구요, 할수없이 통화는 그냥 끊고
그때까지 그 상담원은 몰 찾는지 아무 대답도 안하고 있었음..
기사분들도 와서 속도문제는 모 할게 없다며 하는 말씀이 프리미엄인경우는
른쪽으로 포트만 바꾸고 가셨습니다.
그리고 몇일후 다시 고객상담실로 전화를 걸었떠니 이번엔 다른상담원이 받으며
그 전 상담원이 몰 몰라소 그런거라고 미안하며 일단 건의를 헤보겠다고 하며 다시 그날 전화를
주겠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기달렸는데 전화가 없더라구요, 다시 전화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이번에 또 다른 상담원이 받으며 그 전에 받는 상담원과의 내용을 읽어본후
그 상담원이 몰 또 잘못알아서 그런건라구..??? 하면서 저희가 최선을 다해 건의를? 또 해본다며
지금 당장은 안된다구 말하길레 그주 토요일까지 기달릴테니 연락을 달라고 했습니다.
오늘이 그 날인데 연락이 없어서 전화를 했더니..남자상담원 임도형이란 사람이 받으며
업속도 0.6나오는데 아무 지장이 없으니 그냥 쓰시라고...아니..고객이 불편하다는데
당신보기에 지장없으면 그게 끝이냐고 따졌떠니 "럼 어떻하냐고 아무 문제가 없다며"
계속 묻더군요, 어떤 용도로 사용하길레 속도를 올려달라고 하느냐고..
내가 어떤 용도를 쓰던 알려줄 의무가 있느냐는 질문에 그 사람은 구루나 팝폴더는
불법이란 말만하더군요, 그래서 그게 어떻게 불법이냐구 말했더니 pc대 pc끼리 연결은
불법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게 약관에 어디 나와있느냐고 따졋떠니 그건 없다고 하면서
그건 자체적(두루넷측)으로 결정한거라 고객한테 알릴 필요가 없으며, 또 속도제한을 거는것도
고객한테 말할 필요가 없다, 라는 식으로 대답을 하더군요
자기네들은 속도제한을 거는게 정당화하다고 말하길레 너무 황당해서 ...
어느분이 올린 정통부 직원과 대화한 그 내용(속도제한이나 구루 사용은 기업측에서 제한을 걸수없다 라는 비슷한 내용 ) 말해줘도..그 상담원은 말도 안된다. 우리가 보장한 속도 다운10메가도
2메가가 나오던 4메가가 나오돈 최대가 10메가란 소리지 보장 한단 소린 안했다..어쩔수 없다
마음대로 하란식으로 대답을 하더군요.
정말 분통이 터져서..정통부나..소비지보호원은 벌써..토요일이라 퇴근을 해서 연락도안받고
무슨 대책을 내야지 원..!! 다른 사람들 의견을 올려주세요..
힘좀 모읍시다!

211.59.198.241 김서진: 킬러를 고용해염....두루넷 짜증나.. [04/13-16:58]
218.52.212.108 김재홍: 그래도 하나론 속도 제한 했다고 첨부터 이야기를 하긴 하는데 두루넷은 한술 더뜨네요 ...원래 기업들은 소비자를 돈나오는 돈주머니로만 아나봅니다... 그려 [04/15-23:54]

2002-04-13 13:25:28
521 번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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