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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이라서 잠깐.....허~~~

 

오늘은 어버이날이라서 잠깐 올려봅니다.
아버지는 있는데 어머니는 영 찾을수가 없어서리........쳇
어머니는 다른걸루 올릴까하다가 맘에 안들어서리 그냥 아버지만 올립니다.
죄송......
그럼

살 때 - 아빠는 뭐든지 할 수 있다.



다섯 살 때 - 아빠는 많은 걸 알고 계셨다.



여섯 살 때 - 아빠는 다른 애들의 아빠보다 똑똑하셨다.



여덟 살 때 - 아빠가 모든 걸 정확히 아는 건 아니었다.



열 살 때 - 아빠가 어렸을 때는 지금과 확실히 많은 게 달랐다.



열두 살 때 - 아빠가 그것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건 당연한 일이다. 아버진 어린 시절을 기억하기엔 너무 늙으셨다.



열네 살 때 - 아빠에겐 신경 쓸 필요가 없어. 아빤 너무 구식이거든!



스물한 살 때 - 우리 아빠말야? 구제불능일 정도로 시대에 뒤졌지.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은 오랫동안 그 일에 경험을 쌓아 오셨으니까.



서른 살 때 - 아마도 아버지의 의견을 물어 보는 게 좋을 듯하다. 아버진 경험이 많으시니까.



서른다섯 살 때 - 아버지에게 여쭙기 전에는 난 아무것도 하지 않게 되었다.



마흔 살 때 - 아버지라면 이럴 때 어떻게 하셨을까 하는 생각을 종종한다. 어버진 그만큼 현명하고 세상 경험이 많으시다.



쉰 살 때 - 아버지가 지금 내 곁에 계셔서 이 모든 걸 말씀드릴 수 있다면 난 무슨 일이든 할 것이다. 아버지가 얼마나 훌륭한 분이셨는가를 미처 알지 못했던 게 후회스럽다. 아버지로부터 더 많은 걸 배울 수도 있었는데 난 그렇게 하지 못했다.

-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 중 -
-------------------------------안녕히 계세요, !!^.^v 카라 씀 ----------------








written by ()
2001-05-08 14: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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