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순석: 전화세에 포함된다면 그건 국영기업만이 할수있는거겠지요.. 만약 전화세가아닌 전화세청구시 부가비용으로 들어가겠죠 하지만 그렇게되면 사용자에게 먼저 그사이트측에서 돈이 청구된다고 알려줘야합니다. 그러지 않았을때는 그사이트는 어마어마한 과금을 개인들에게 직접 돌려줘야합니다.. 그게 우리나라 법입니다. 그러니 함부로 과금을 부과할수는 없죠 개인에게요... 전화세자체에 통합되어 전화세로 청구된다면 그건 먼저 [04/24-04:46]
홍순석: 그리고 과연 인터넷기업중 몇개나 기업광고를 안하고 수입을 올릴수 있을까요. 네이버나 프리첼도 그런걸로 사업을하고있는데 왜 유독 다음만 꼬집으시는지 다음이 우표제를 순수(?)한 목적에서 시작한게 아닐지라도 기업윤리란게 그런겁니다. [04/24-04:47]
홍순석: 기업은 당연히 이윤추구의 방향으로 사업을 꾸려나가고 현존하는 모든 인터넷기업이 그렇습니다. 아바타라는것도 그래서 생긴거죠 코묻은 유치원생부터 성인까지 포괄적으로 돈을 받아서 사업을하는거죠 그래야 사업이되고 그래야 운영이 되니까요 .. 인터넷 메일링 업체들은 뭘로 돈을 번다고 생각하셨나요. [04/24-04:52]
홍순석: 공산주의가 아닌이상은 어쩔수없는 현실이죠 .. 이상주의적 민주기업이 생기지않는한 우리나라의 어떠한 기업도 님이생각하는것처럼 개인사용자들을 위해서 사업을 추진하진 않습니다. 그렇다고 개인사용자를 무시하거나 배제한다는게 아닙니다. 소비자를 생각하면서 사업추진을 하다보면 이런식의 일들이 일어나는 겁니다. 님이 직접 기업을 운영하신다면 부도나지 않기 위해서 똑같이 했을겁니다. [04/24-04:54]
홍순석: 보통 메일링 업체가 한해에 사들이는 서버증설비용과 유지비 관리비 그리고 관리 기사들 교육비등등이 얼마나 드시는줄 압니까? 그리고 사원들부터 관련 회사까지 신경쓰는게 돈이 안든다고 생각하십니까? 조그만 구멍가게를해도 한달에 수십에서 수백의 돈이 드는게 현실입니다. 그런데 이런 포탈기업을 운영하는데 한달에 수억은 들이 않을까요. [04/24-04:56]
박순욱: 정승일님의 말씀에도 일리는 있슴니다. 헤게모니 빈익빈 부익부. 하지만 .다음이 부도억 한만큼 피해를 주는 스패머 및 기업은 가난하든 부유하든 쪼사 내야 합니다 . 이들 역시 상도나 기업 윤리에 어긋나니까요. 쪼사 내지 못한다면. 남발 하지 못하게는 해야 겟지요 .. [04/24-17:12]
박순욱: 부도억 이 아니라 부도덕이엇습니다. .. 저는 다음의 유료화가 100퍼센트 스팸 차단한다고는 기대조차 안합니다.이건 아마 저의 지극히 개인 적인 생각이 아니라 네티즌이라면 다 아시리라 생각 됩니다.즉 음모 같은게 아니라 다 안다는 거죠. 진정한 의도를. 하지만. 그것보다 . 쓰레기 메일을 보내는 스패머와 기업이 더 얄밎고 싫은걸 어떻합니까.. [04/24-17:14]
정승일: 나름대로 하나의 대안을 말씀드립니다면, 정보성메일을 보내는 것이 확실한 단체나 개인의 메일에 대하여 전혀 과금을 하지 않는 사전 등록제가 어떨까요? 그렇게 되면, 다음은 면죄부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처럼 네티즌의 참여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전에 다음에 정보성메일의 심의를 받은후 보낸다면 도덕적인 면죄부도 생기고, 산업적인 용도의 메일에는 정당한 과금을 할 수 있죠 [04/26-14:47]
정승일: 지금의 방식으로 나간다면, 정보성 메일도, 어느정도의 요금을 지불해야합니다. 어떤 이익을 위해서가 아니라, GNU의 프로그램처럼 공공의 목적을 위해 무료로 정보를 나눠주는 사람들에게까지 돈을 받을 수는 없으니까요 [04/26-14:48]
홍순석: 정승일님의 방법도 좋은거 같군요... 다음쪽서도 이런방법을 알게되면 검토해보지않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야 다음도 욕안먹고 우표제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나갈수 있을거 같군요 [04/27-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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