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로드 속도 제한 때문에 의견이 분분하네요. 먼저 업로드 속도의 제한은 모든 케이블 망에 적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애초부터 모든 케이블 망의 업로드 속도를 768Kbps 정도로 제한 한다면 TV 나 신문 광고할 때 업로드 속도를 1Mbps 로 표기한다면 분명히 허위과장광고라고 볼 수 있습니다.
실제 상황은 모두 제한을 거는 것은 아닙니다. 두루넷은 회사의 입장에서 고객에게 최대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가입수를 늘리고 회사를 튼튼하게 하는 지름길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또한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케이블 망의 안정성과 평균적인 속도의 증가 라는 조건이 필수 항목으로 제대로 서비스가 되야합니다. 그래서 현재까지도 장비를 계속해서 증설하고 있습니다.
업로드 속도 제한은 해당 지역 내에 업로드 사용이 평균이상으로 많은 지역을 두고 할 것 입니다. 그 이유는 제한을 하지 않았을 경우 그 피해가 더 심하기 때문입니다. 제한을 하지 않고 그대로 두었을 경우 전체적인 네트웍 트래픽이 몰려 두루넷 서버가 견디질 못할겁니다. 그럼 전체적인 서비스 마저 불가능 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특별하게 업로드 사용이 많은 쪽을 제한합니다. 여기서 이렇게 생각할 것 입니다.
" 두루넷의 잘못으로 제한하는 것이다. 통신 장비의 부족은 두루넷의 책임이다. 또한 일부사용자 때문에 더 많은 사용자가 피해를 본다"
현재 두루넷은 계속해서 장비를 업그레이드 하고 추가하고 있습니다. 이 속도가 느릴 경우 두루넷의 책임이지만 꾸준히 장비를 증설하고 있습니다. "일부 사용자들이 P2P 나 개인 서버를 돌려서 속도 제한이 걸리것은 어떻게 하냐? " 라고 말할 수 있겠네요. 그럼 이렇게 말해보겠습니다. p2p 나 서버 돌리지 않은 분들이 1Mbps 이상의 업로드 속도가 필요한가요? 아니면 똑같은 돈을 내고 벤치 마크시에 속도가 저조해서 그런건가요?
회사측에서는 768Kbps 라는 속도만으로도 일반 사용자들은 전혀 사용에 지장이 없기 때문에 제한을 한것입니다. 또한 그 지역에 트래픽이 많아서 제한을 건 경우가 많을것입니다. 사용자분들이 남들과 똑같은 비용을 지불하고 같은 서비스를 받지 못한다고 생각해서 억울할 경우가 분명있을것입니다. 이것은 ADSL 사용자가 전화국과 5KM 정도에서 사는 사람들이 같는 생각과 비슷하다는 생각입니다. 이들도 같은 비용을 내지만 전화국과 가까운 사람들과는 속도차이가 확연합니다. 장거리에 사시는 분들의 불만과 업로드 제한된 분들의 경우가 거의 일치할 것 입니다. "같은 비용을 내고 똑같은 서비스를 받지 못한다!"라는 생각입니다. 이는 아직까지 완벽한 네트웍을 구성하지 못한 회사에게 1차적인 책임이 있지만 폭발적인 사용자의 증가에 발빠른 대응이 현실적으로 힘들다는 것과 일부사용자들의 얌체사용을 줄이는 것 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