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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두께의 휴대폰

 




봉투에 단어보다 더 많은걸 넣을수있다

디자이너인 스티븐 포쇼우(Stephen Forshaw)가 한 번의 통화에 사용될 수 있는 종이에 붙일 수 있는 얇은 두께의 전화를 개발했다.

포쇼우는 이 전화가 안부 카드 대신으로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디자인은 소니(Sony)가 후원하는 대회에서 1등상을 수상했다.

‘PS 콜 미(PS Call Me)’라고 이름 붙인 이 전화는 휴대폰에 필요한 모든 부품을 납작한 컴퓨터 칩에 모아 종이처럼 얇은 두께로 만들어졌다.

정상적인 휴대폰처럼 이 휴대폰을 받은 사람은 통화 버튼을 눌러 보낸 사람과 통화를 할 수 있다.

첫번째 사진: 종이두께의 휴대폰
두번째 사진: 마분지로 만들어진 또 하나의 휴대용 휴대폰

김삿갓
2002-05-28 12:51:21
3590 번 읽음
  총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이선권 '02.6.13 10:26 PM 신고
    뭐 이런기 다 있노? 하나 있음 좋겠다.... ↓댓글에댓글
  2. 2. 김옥노 '02.7.6 1:54 PM 신고
    므슨 말인지 모르게다-ㅁ-;;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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