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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못해...

 
잊지못해..오늘 난 폰번호를 바꿨다.
아마도...지금쯤 나에게 전화를 할꺼야..이런 유치 한 생각에 나를 잠시나마 위로를 한다.
잊지못해..오늘 난 술을 마신다.
아마도...나 자신까지 잊혀지면서 그 누구도 기억 못하리..
잊지못해..무언가에 열중한다.
아마도...열중하는게 그녀일듯...
아마...아마도...난...잊기위해 그녀를 생각한다.

너무나 보고 싶다.하지만 잊으려 노력한건데 잊지못한다면.....미안하지만
널....너를 다시 사랑해야겠다.
잊지못해..이러고 있는거 보이지?
아마도...잊기는 어렵겠지?

박종웅..보영에게..




2002-05-28 17:55:41
924 번 읽음
이 글에 총 1 개의 파일이 첨부되어 있습니다.
  총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정웅철 '02.6.11 3:47 AM 신고
    아마...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고..만나지않고 2년만 견디세요..다른건 없네요..시간밖에는.. ↓댓글에댓글
  2. 2. 신준영 '02.8.6 4:09 PM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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