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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기를 구입할때 가장 중요한것은?

 


공유기를 구입할때 가장 중요한것이 무엇일까요?

공유기의 성능이라는것이 뭐 하나만을 가지고 말하기도 뭐하고, 이것 저것 이유가 있을텐데.

가령, 전송속도를 잘 지원한다던가, 에플리케이션을 잘 지원한다던가, 가격이 저렴하다던가, 이것 저것 이유가 있을겁니다.

제가 생각하는 것을 정리해보면,

첫번째로, 공유기의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인터넷 속도가 요즘 잘 나오다 보니 초고속인터넷서비스에서 말하는 8Mbps까지도 나오는 지역이 있다고 하는데 보통 2~3Mbps는 나오더라구요, 이러한 속도를 여러대의 컴퓨터에서 트래픽의 누수없이 그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것이 공유기의 기본적인 역할이 아닐까 싶은데요.

두번째로는 에플리케이션의 지원문제입니다.
공유기를 사용하는 목적이 사람에 따라서 무수히 많이 있겠지요. 집에서 컴퓨터를 2~3대 정도 쓰면서 인터넷을 공유하는 사람도 있을테고, 소규모 회사에서 전용선비용이 부담이 되서 인터넷 공유기를 사용하는 사람들도 있을테고요,
각각의 유저들은 너무나도 많은 에플리케이션을 사용합니다.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스타크레프트에서 부터 시작을 하여 리니지, 포트리스 등등을 지원해야 할것이고,
인터넷을 주로 사용하는 사람들은 접속이 차단되지 않도록 지원을 해야 할것이고,
채팅 및 메신저의 활용도가 높은 사람들은 사용하는 메신저들을 지원해야 하며,
소규모 회사에서 VPN을 사용한다면 역시 VPN도 지원되야 합니다.
물론 요즘처럼 인터넷 전화를 많이 사용한다면 인터넷 전화도 지원을 해야 겠지요.

세번째로는 A/S입니다.
공유기를 구입하고 나서 A/S를 받을수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물론 대부분의 공유기 제품을 A/S를 받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친절하고, 상세하게 A/S를 해주는 업체는 그리 많지 않은것 같습니다. 공유기를 사용해보면 그 원리나 동작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하지만, 처음으로 공유기를 접하는 사람은 낯설게도 느껴지는것이 공유기지요, 이럴때 고객지원을 잘해주는 업체의 제품을 구입하면, 공유기를 처음으로 사용할때부터 기분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가격입니다.
요즘같이 컴퓨터의 부품가격이 쌌던적은 없었습니다. 2년전 256RAM을 구입할 가격이면 P4로 컴퓨터 구입할수 있는것 갔더군요, 이렇게 컴퓨터가격이 싸다보니 원래 컴퓨터 주변기기의 가격이 싼것으로들 생각합니다. 그러니 왠만한 가격선을 유지한 제품이 되야지 공유기도 구입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첫번째와 마지막이 구입의 결정적인 역할을 하더군요.
공유기 기본의 성능 VS 가격

아~~~ 어느것이 중요한지는 선택하는 사람의 판단에 따릅니다.
하지만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이것도 저것도 아닌 어중간한 제품은 구입하지 않는것이 좋을성 싶습니다.


2002-05-29 16:37:49
5978 번 읽음
  총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별명없음 '03.11.16 11:57 PM 신고
  2. 2. 문희준 '02.7.22 2:55 PM 신고
    김도영님~~ 이글을 보실수 있을려나??^^;; 어떤공유기에서도 나타날수 있는 문제같은데요.. 혹시 자동아이피를 쓰시나요?? 자동아이피 쓰시면 이런현상이 발생합니다 그럼 수동으로 아이피를 잡아서 쓰시기 바랍니다 그럼 해결될겁니다 ↓댓글에댓글
  3. 3. 이광준 '02.7.28 2:04 AM 신고
    저도 리눅스라우터 유저입니다. 정말 안정적이죠. 하지만 사무실이나 일반 사용자분들이 사용하실때는 가장 추천하고 싶은건 anygate입니다.세원님의 말씀처럼 이것도아니고 저것도 아닌것은 콜센터운영도 부실하고 펌 업도 잘 안되고, ↓댓글에댓글
  4. 4. 장원용 '03.1.28 8:32 PM 신고
    저는 NETGEAR 를 사용한답니다. 솔직히 다른 것은 써본적 없지만, 공유기 때문에 문제 하나 생긴적없으니 맘편하고 좋더군요. 영어로된 메뉴얼은 영어공부한답치고 -_-;; ↓댓글에댓글
  5. 5. 이정섭 '02.7.18 1:23 AM 신고
    제가 생각하기에는 리눅스 라우터를 직접 제작해서 쓰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간단하게 설치할 수 있는 패키지가 개발되어서 GUI 형식으로 간단하게 부팅 이미지를 만들 수 있구요. 설치이후의 세팅 역시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댓글에댓글
  6. 6. 이정섭 '02.7.18 1:23 AM 신고
    더 자세한 내용은 이 홈페이지에 가시면 알 수 있을 듯 합니다. http://linuxrouter.kldp.org/ ----여기가 제가 말한 '무소음 리눅스 라우터 프로젝트 홈페이지' 입니다. ↓댓글에댓글
  7. 7. 김갑수 '02.7.22 8:47 AM 신고
    저는 iptime 쓰는데 아주 좋습니다. 가격도 8만원 대로 떨어지구..크기도 작고 지금 1달째 풀가동 시키는데 다운 없이 잘돌아가네요. 무엇보다 국산이라 믿을수가 있네요..펌웨어도 자주 업하고.. ↓댓글에댓글
  8. 8. 이정섭 '02.7.18 1:22 AM 신고
    우선 장점이라면 호환성은 그 어떤 공유기 보다도 뛰어납니다. ↓댓글에댓글
  9. 9. 이정섭 '02.7.18 1:22 AM 신고
    저의 경우 한통 ADSL과 하나로 케이블 프로를 썼는데... 두가지 모두 이상없이 작동했습니다. 위에 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컴 쓸때는 이상없이 뒤다가 컴 다시켜면 불통인 그런 증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이런 점에서는 리눅스 라우 ↓댓글에댓글
  10. 10. 이정섭 '02.7.18 1:09 AM 신고
    제가 참견할 일은 아닙니다만 ↓댓글에댓글
  11. 11. 이정섭 '02.7.18 1:21 AM 신고
    저는 리눅스 라우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댓글에댓글
  12. 12. 이정섭 '02.7.18 1:22 AM 신고
    단점이라면 우선 세팅의 문제입니다. 기본적으로 리눅스이다 보니 약간의 세팅이 뒤따르고 윈도우에 익숙한 사용자분들은 다소 생소할 수 있습니다. 이밖에도 음... 저사양(펜티엄 100에 램 16메가, 3.5 플로피 1개)PC가 하나 ↓댓글에댓글
  13. 13. 이정섭 '02.7.18 1:22 AM 신고
  14. 14. 문희준 '02.7.8 1:14 PM 신고
    가장중요한것은 자기 모뎀 혹은 인터넷과 공유기의 궁합이 맞느냐는게 가장중요하겠죠..무턱대고 샀다가 인터넷이 안되면..돈아깝죠..ㅡ.,ㅡ ↓댓글에댓글
  15. 15. 임세원 '02.7.15 5:07 PM 신고
    맞습니다. 제가 호환성을 말씀드리지 못했었군요.. 좋은지적! ↓댓글에댓글
  16. 16. 박성진 '02.7.16 10:51 PM 신고
    김도영씨에게 ↓댓글에댓글
  17. 17. 박성진 '02.7.16 10:53 PM 신고
    ADSL router(ADSL Modem+IP공유기+10/100 4port 스위칭허브)는 통합솔류션이므로 한국통신ADSL가입자에게도 통할 수 있습니다. ↓댓글에댓글
  18. 18. 박성진 '02.7.16 10:54 PM 신고
    모뎀이 내장되어 있으므로 SOHO전체를 ADSL 1회선으로 초고속인터넷이 가능합니다.물론 IP1개로 공유를 하고 사설IP를 자동으로 부여할 DHCP기능이 있죠 ↓댓글에댓글
  19. 19. 박성진 '02.7.16 10:57 PM 신고
    개발회사인 한국하나통신 제품인 "Access One"을 써보세요 내장 ADSL Modem은 국내 모든 ISP ADSL line과 호환이 너무너무 잘 됩니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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